산스크리트語 經典原本을 直接 한글로 飜譯하는 作業에 邁進해온 頓然 스님과 서울대 卒業 以後 獨逸에서 活動하던 첼리스트 도완녀 氏가 家庭을 이룬 뒤 두메山골人 講院 旌善郡 임계면 가목리에 일군 된醬마을 ‘메주와 첼리스트’(www.mecell.co.kr).
每年 結婚記念日(7月 6日)에 가목리 잣나무 숲에서 山골音樂會를 열던 이들이 올해부터는 ‘된醬祝祭’를 始作한다. 8月 1日부터 3日까지 메주와 첼리스트 앞마당.
旌善阿喇唎 배우기,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 트리오 野外公演, 잣나무 숲 맨발로 걷기, 料理競演, 바르는 콩 化粧品(小이본)을 利用한 헬스 케어 講演 等이 펼쳐진다. 野外뷔페를 열어 祝祭 參加客 모두에게 點心 食事를 待接한다. 1544-2711, 033-562-2710
△찾아가기=영동고속도로∼강릉나들목∼국도 35號線∼城山∼삽당령∼臨界(射距離)∼國道 42號線(東海方向)∼11km(‘백봉령 1km’ 里程標 앞)∼右回轉∼다리(挑戰1橋)∼左回轉∼3km.
조성하 旅行專門 記者 summ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