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3月 30日] 大地에 봄이 찾아오자 새들은 짝짓기 시즌에 들어섰다. 윈난(雲南) 바오산(保山) 稱화하이(?華海) 國家濕地公園(國家濕地公園)에서 寫眞 愛好家들은 뿔논병아리(學名: Podiceps cristatus) 한 雙이 짝짓기 춤을 추는 珍風景을 捕捉했다. 뿔논병아리는 머리를 흔들거나, 깃털을 가다듬는 等 서로를 흉내 내며 ‘커플 댄스’를 췄지만 이날 撮影된 뿔논병아리는 짝짓기에 成功하지 못했다.
바오산 稱화하이 國家濕地公園 管理센터 關係者에 따르면, 뿔논병아리는 北쪽에서 繁殖해 南쪽에서 겨울을 보내며 經濟的, 社會的, 科學 硏究의 세 가지 價値를 가진 '三由(三有)動物’로 國家가 保護한다. 現在 稱화하이 濕地에서는 뿔논병아리 50餘 마리가 觀察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뿔논병아리가 北쪽으로 移動하고 있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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