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12月 10日] “원저우(溫州) 사람 10名 中 9名은 商人이며 1名은 셈이 빠르다.” 원저우 하면 現地人들이 장사를 잘한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世界로 뻗어 나간 원저우 商人은 그들의 智慧와 땀을 통해 富의 꿈을 現實로 이뤄 나간다.
“남이 하지 않는 일에 용감히 앞장서고 創業과 革新에 能通하다”는 원저우人의 精神을 바탕으로 近代 以後 改革 開放의 機會를 잡은 원저우는 먼저 부딪히고 먼저 해보며 地域 特色의 民營 經濟 發展의 길을 開拓해 國內外로 ‘원저우 모델’을 알렸다. 現在 원저우에는 高品質, 競爭力, 現代化가 密集해 있으며 民營 經濟 發展의 새 長程을 始作했다. (飜譯: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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