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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 나무위키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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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채류(果菜類) · 종(種) : 일반적(一般的)으로 과일/견과류(堅果類)보다 종자(種子)에 가까움 · : 일반적(一般的)으로 산지(産地)에 가야 먹을 수 있음
그외(外) 비가공(非加工) 식품(食品) 및 재배(栽培)물 틀: 고기 · 곡물(穀物) · 과일 · 채소(菜蔬) · 해조류(海藻類) · 향신료(香辛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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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채류(果菜類), 견과류(堅果類), 곡류(穀類), 균류(菌類)이지만 채소(菜蔬)로 보기도 함
비가공(非加工) 식품(食品)/재배(栽培)물 기타 틀: 고기 · 곡물(穀物) · 과일 · 채소(菜蔬) · 해조류(海藻類) · 향신료(香辛料)
허니듀
칸탈루프
네트 멜론
칸탈(脫)루프 [1]

1 . 개요(槪要) 2 . 특징(特徵)
2.1 . 섭취(攝取) 방법(方法)
2.1.1 . 음식(飮食)
2.2 . 성분(成分) 및 효능(效能) 2.3 . 가격(價格)
2.3.1 . 멜론 고르는 방법(方法)
2.4 . 맛
3 . 품종(品種)
3.1 . 대한민국(大韓民國) 재배지(再褙紙)
4 . 과일 인가(認可)? 채소(菜蔬) 인가(認可)? 5 . 매체(媒體) 6 .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7 . 기타 8 . 관련(關聯) 문서(文書)

1. 개요(槪要) [편집(編輯)]

쌍떡잎식물(雙떡잎植物) 박목 박(朴)과 오이속의 덩굴성(덩굴性) 한해살이풀 멜론종(種)의 총칭(總稱)으로 수분(水分)이 많아 시원한 식감(食感)이 있으며,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果肉)으로 인기(人氣)가 높다.

2. 특징(特徵) [편집(編輯)]

원산지(原産地)는 북아프리카(北아프리카) 부터 서아시아(西아시아) 까지로 넓게 보나 기원전(紀元前) 2000년대(年代)부터 키우던 오래된 작물(作物)이라 정확(正確)한 원산지(原産地)는 불분명(不分明)하다. 현대의 최대산지(最大産地)는 중국(中國) 으로, 전세계(全世界) 생산량(生産量)의 절반(折半)이 넘는 멜론을 생산(生産)한다. 뒤를 잇는 곳은 튀르키예 , 이란 , 이집트 등(等)이 원산지(原産地)로 거론(擧論)되는 국가(國家)들이지만, 각각(各各) 전세계(全世界) 생산량(生産量)의 5% 내외(內外)의 비중(比重)이다. 그만큼 다양한 나라에서 널리 재배(栽培) 및 소비(消費)된다.

참외 와는 달리 씨앗이 붙은 태좌(胎座) (씨방(씨房)의 내부(內部)에 밑씨가 착생(着生)하는 곳)는 긁어내서 버린다. 씨(氏)가 매우 억세기 때문. 먹어보면 씨(氏)가 맵고 써서 맛도 없고 딱딱하다. 다만 멜론 역시(亦是) 참외처럼 중심부분(中心部分)으로 갈수록 단맛이 강(剛)한데 이는 참외가 멜론의 품종(品種) 중(中)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태좌(胎座) 부분(部分)과 우유(牛乳) 를 섞어서 간 다음 체에 걸러서 얼리고 간 것을 빙수(氷水)로 만들어 팔기도 한다. 씨(氏)는 같이 가는 게 아니라 빼놓는다. 씨(氏)까지 갈아 먹으면 혀를 자극(刺戟)해서 아프다. 씨 속의 성분(成分)이 혀를 자극(刺戟)해 피가 날 수도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의 머스크멜론은 구소련권(舊蘇聯圈) 전역(全域)에서 인기(人氣) 많은 특산품(特産品)인데, 외형(外形)은 길쭉한 타원형(楕圓形)에 맛은 매우 달콤한 크림과도 같다고 한다. 투르크메니스탄 의 독재자(獨裁者)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는 이 멜론을 엄청 좋아해서 이 멜론을 '낙원(樂園)의 과일'이라고 칭(稱)한 것은 물론(勿論)이고 집권(執權) 초기(初期)인 1994년(年)부터 매년(每年) 8월(月) 둘째 주(週) 일요일(日曜日)을 '멜론의 날'이라는 기념일(記念日)로 만들었으며, 이는 니야조프의 사후(死後)에도 계속(繼續) 유지(維持)된다. 니야조프는 루흐나마 라는 사이비(似而非) 경전(經典)을 만들며 이를 가장 중요(重要)한 경전(經典)으로 삼게 하는 등(等) 우상화(偶像化) 와 온갖 기행(奇行)으로 악명(惡名)이 높은 독재자(獨裁者)이기 때문에 이 기념일(記念日)을 만들 수 있었다.

일본(日本) 의 경우(境遇) 참외 의 거친 식감(食感)을 좋아하지 않아서 참외보다 멜론의 인기(人氣)가 높다. 특히(特히) 일본(日本)에서는 입원(入院) 환자(患者) 병문안(病問安) 용(龍) 과일로 많이 등장(登場)한다. 한때 고급(高級)햄과 멜론이 선물(膳物)의 정석(定石)이었던 시절(時節)의 이미지를 그대로 물려받는지, 모두가 선호(選好)하는 과일로 등장(登場)한다. 1950년대(年代)까지 일본(日本)에서 참외가 멜론의 자리에 위치(位置)해있었지만(이때 멜론은 고급(高級) 과일이었다.) 1960년대(年代)에 멜론의 대중화(大衆化)가 이뤄지면서 참외가 안팔리게 되자 참외를 재배(栽培)하는 농가(農家)도 멜론 재배(栽培)로 돌아서게 되면서 참외가 사장(死藏)되었다. 그래서 일본(日本) 대중매체(大衆媒體)에서 참외를 먹는 장면(場面)을 보기 힘들다. 멜론이라면 모두 최고(最高)라고 쳐주는 게 아니고, 홋카이도 유바리 멜론을 최고(最高)로 친다.

일본(日本) 에서는 멜론맛이나 향(香)이 들어간 음료(飮料)를 선호(選好)하는지 환타 와 같은 멜론맛 청량음료(淸凉飮料) 도 출시(出市)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메론소다 빙수(氷水) 를 파는 경우(境遇)도 많이 보이며 일본산(日本産) 햄버거 프랜차이즈 모스버거 에서도 멜론 소다를 판다.

뷔페 에 가면 종종(種種) 볼 수 있는데, 태좌(胎座) 부분(部分)을 거의 다 제거(除去)하고 나오기에 편히(便히) 먹을 수 있다.

멜론을 먹고 을 마시면 불쾌(不快)한 쓴맛이 난다. 실제로(實際로) 멜론을 먹고 물을 마시면 소화(消化)에 좋지 않으므로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위의 사진(寫眞)에 나온 멜론 말고도 하얀빛을 띄고 껍질에 그물 모양(模樣)이 없는 멜론도 있다.

2.1. 섭취(攝取) 방법(方法) [편집(編輯)]

날로 껍질을 깎아서 먹거나 요리(料理) 에 이용(利用)한다. 과육(果肉)은 중심부(中心部)일수록 달고 부드러우며, 겉으로 갈수록 맛없고 단단해진다. 때문에 사과(謝過) 참외 를 깎듯 과육(果肉)을 최대한(最大限) 남기기 위해 껍질을 얇게 깎는 것이 아니라, 껍질에서 1~2cm 정도(程度) 간격(間隔)을 두고 깎아내는 것이 정석(定石)이다. 지나치게 바짝 깎으면 맛없고 딱딱한 부위(部位)의 비율(比率)이 증가(增加)해 전체적(全體的)인 맛이 없어지고, 실수(失手)로 껍질이 약간(若干) 남은 상태(狀態)로 먹으면 쓴맛이 난다. 배고픈 시절(時節)을 겪어온 기성세대(旣成世代) 중(中)에서는 먹을 수 있는 부위(部位)를 남기는 것을 낭비(浪費)라 생각하며 못마땅하게 여기는 경우(境遇)도 있다. 물론(勿論) 취향(趣向)에 따라 딱딱한 부분(部分)까지 먹는 것이 좋다는 사람도 있다. 예외(例外)로 잘 익어서 후숙(後熟)까지 잘 된 허니듀(감로) 멜론이나 하미(下米)과 같은 것은 겉 부분(部分)도 달다.

멜론은 맛있게 먹기 위해 후(後)숙이 필요(必要)한 과일이다. 후숙(後熟) 과정(過程) 없이 먹을 경우(境遇) 딱딱한 데다 씨앗 이 있는 태좌(胎座) 부분(部分)을 제외(除外)하면 전체적(全體的)으로 수박 의(醫) 흰 부분(部分) 먹는 맛밖에 없다. 후숙(後熟)을 하려면 멜론을 선반 밑과 같이 서늘하고 직사광선(直射光線)이 들지 않는 곳에 2~7일(日) 동안 두면 된다. 멜론의 밑동 부분(部分)을 손가락으로 힘을 주어 눌렀을 때 말랑말랑한 느낌이 들면 된 것이다. 밑동 부분(部分)이 말랑말랑하다면 하루 정도(程度)만 후숙(後熟)하고 먹어도 된다. 시원하고 달게 먹으려면 후숙(後熟)을 마치고 깎은 다음 접시에 담아 1~3시간(時間) 동안 냉장고(冷藏庫) 에 넣어두었다가 먹으면 된다.

멜론의 특성상(特性上), 새로 들여온 비싼 멜론보다는 진열(陳列)된 지 3~4일(日) 정도(程度) 되어 떨이로 판매(販賣)하는 멜론이 저렴(低廉)한 가격(價格)에 빠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대형(大型)마트의 일반(一般) 머스크 멜론은 4천(千)~6천(千) 원, 멜론이 주로(主로) 생산(生産)되는 여름 철이 아닌 경우(境遇) 사이즈가 큰 멜론은 1만(萬) 원 정도(程度)는 기본(基本)이고 최대(最大) 2만(萬) 원에 달(達)할 정도(程度)이고, 레드/블랙 멜론은 6천(千)~8천(千) 원 가까이 가는 꽤 비싼 과일이나, 떨이 코너에 30~40% 정도(程度) 할인(割引) 딱지(딱紙)가 붙은 멜론의 밑동을 눌러보면 뭉개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程度)로 말랑말랑하다 못해 물렁물렁해서 푹푹 들어가는 멜론이 있는데, 바로 잘라먹어도 부드럽고 맛있다. 지나치게 후(後)숙이 된 밑동 부분(部分)의 일부(一部)는 과육(果肉)의 형태(形態)를 지니지 못하고 무너져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注意).

후(後)숙이 중요(重要)하기 때문에 수박 이나 참외 같은 과일 과는 달리, 떨이 판매(販賣) 제품(製品) 중(中) 충격(衝擊)을 받아 깨지거나 금이 가서 내부(內部)가 보이는 멜론은 후(後)숙이 불가능(不可能)하기 때문에 사면(赦免) 안 된다. 이런 멜론은 하나에 300원에 판다고 해도 설탕(雪糖) 잔뜩 쳐서 잼을 만들거나 요리(料理)의 재료(材料)로 쓸 것이 아니라면 돈이 아깝다. 대형(大型) 마트에서 키위 처럼 후숙(後熟)된 상태(狀態)로 바로 먹어도 달다는 것을 강조(强調)하며 판매(販賣)하는 브랜드도 있다. 이런 멜론도 식감(食感)은 참외에 가깝고 멜론이 갖는 최적(最適)의 당도(糖度)에 이르지는 못한 상태(狀態)일 가능성(可能性)이 높으므로, 사흘 정도(程度)는 후숙(後熟)시켜야 달콤하고 무른 식감(食感)의 멜론 특유(特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생으로(生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우유(牛乳)와 섞어 셰이크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케이크 타르트 위에 장식(裝飾)으로 생(生) 맬론(論)을 얹거나 파르페에 토핑으로 얹기도 한다.

2.1.1. 음식(飮食) [편집(編輯)]

2.2. 성분(成分) 및 효능(效能) [편집(編輯)]

칼륨 이 풍부(豐富)하다. 이뇨(利尿) 효과(效果)가 있어 몸의 부기(浮氣)를 빼고 신장 기능(機能)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C 가 함유(含有)되어 있다. 과육(果肉)에 함유(含有)된 카로티노이드 암(癌) 을 예방(豫防)하는 효과(效果)가 있다. 특히(特히) 폐암(肺癌) 예방용(豫防用)으로 좋다. 멜론은 당분(糖分)과 수분(水分)이 많아 체내(體內) 수분(水分) 보충(補充)에도 도움을 준다.

2.3. 가격(價格) [편집(編輯)]

멜론의 대명사(代名詞) 라 할 수 있는 머스크멜론은 한때 가격(價格)이 많이 비쌌지만, 할인(割引)마트 등(等)에서 수박 보다 싼 가격(價格)에 구매(購買)할 수 있다.

2.3.1. 멜론 고르는 방법(方法) [편집(編輯)]

  • 공통(共通)
    같은 크기에서도 무게가 유달리(類달리) 무거우며, 멜론의 밑동(배꼽) 부분(部分)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3mm 정도(程度)는 들어갔다가 되돌아오는 것이 잘 익은 멜론이다. 눌렀을 때 지나치게 말랑말랑한 멜론, 네트가 어두운색인(어두운色人) 멜론, 손으로 들었을 때 다른 것들보다 무게가 가벼운 멜론은 너무 익거나 썩어서 속이 곯은 것들이다.
  • 네트 멜론/칸탈(脫)루프
    흰색(흰色) 네트(그물같은 흰색(흰色)줄)가 굵으면서도 최대한(最大限) 빽빽한 것이 좋다. 두 품종(品種) 외(外)에도 네트가 있는 품종(品種)이라면 대부분(大部分) 해당(該當)되는 방법(方法)이다.
  • 허니듀 멜론
    허니듀 멜론은 숙성시기(熟成時期)를 육안(肉眼)으로 판별(判別)할 수 있다. 겉이 매끈한 경우(境遇)는 숙성(熟成)이 되지 않은 상태(狀態)다. 실온(室溫)에 보관(保管)하면 겉에 울퉁불퉁한 선(線)이나 짙은 누런색(누런色) 점(點)이 생기기 시작(始作)한다. 색(色)도 누(累)래지기 시작(始作)하는데 이때가 숙성(熟成)이 된 시점(時點)이며 냉장고(冷藏庫)에 하루 두었다가 먹으면 좋다.

재배농가(栽培農家)에서는 달지않을 경우(境遇) 2~3일(日) 동안 서늘한 곳에 보관(保管)하였다가 먹으라고 하지만, 지나치게 달지 않은 멜론(거의 아삭한 오이, 무 정도(程度)의 식감(食感)&당도(糖度)의 멜론)은 최소(最小) 7일(日) 정도(程度) 보관(保管)하는 것이 좋다. 외피(外皮)가 방어(防禦)해서 잘 썩지 않는다. 더욱 빠른 숙성(熟成)을 원(願)한다면 마트에서 주는 종이백이나 신문(新聞)으로 감싸서 구석에 두는 것이 좋다.

멜론이 상(傷)할까 봐 냉장고(冷藏庫)나 시원한 곳에 보관(保管)하지 않아야 하고, 잘라서 보관(保管)해도 안 된다. 멜론은 서늘하거나 외피(外皮)가 없으면 정상적(正常的)인 숙성(熟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뜻하지도 시원하지도 않은 곳에 둬야 한다. 냉장고(冷藏庫)에 멜론을 보관(保管)하면 과육(果肉)이 금방(今方) 물러버린다. 반대(反對)로 말하자면 과육(果肉)이 부드러워진다. 반통(泮通)으로 다듬어 나온 멜론을 냉장고(冷藏庫)에 일주일(一週日) 정도(程度) 보관(保管)하면 어느정도(程度) 후(後)숙이 가능(可能)하다. 너무 오래 보관(保管)하면 썩게 되니 주의(注意). 덜 익은 채 수확(收穫)한 멜론은 후숙(後熟)을 해도 맛이 없다.

2.4. [편집(編輯)]

참외 와 비슷하나 참외보다 식감(食感)이 부드럽다. 잘 익은 멜론은 매우 촉촉하고 무른 질감(質感)이다.

멜론의 경우(境遇) 알뜰하게 깎아먹을 경우(境遇) 단맛과 오이 같은 맛이 동시(同時)에 나온다. 메론은 오이속 과일이다. 적절(適切)한 두께로 깎아야 멜론의 단맛 위주(爲主)로 즐길 수 있다. 멜론의 껍질 가까이 붙은 과육(果肉)은 수박의 흰 부분(部分)과 비슷하다. 하지만 수박보다는 부드럽고 멜론의 풍미(風味)도 있기 때문에 먹어도 문제(問題)는 없다.

3. 품종(品種) [편집(編輯)]

머스크 멜론(C. melo) 내(內) 품종(品種)만 서술(敍述)한다. 대표적(代表的)인 품종(品種)만 모아놓았지만 품종(品種) 개량(改良)이 계속(繼續) 진행(進行)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實際) 품종명(品種名)은 굉장히(宏壯히) 많다.
  • 네트 멜론: 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 비교적(比較的) 접(接)하기 쉬운 일반적(一般的)인 멜론이자, 대부분(大部分)의 사람들이 '멜론'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품종(品種). 정확히(正確히)는 네트 멜론보다 자주 접(接)할 수 있는 참외 가 있다. 그물 무늬 녹색(綠色) 껍질에 연두색(軟豆色) 과육(果肉)을 가졌다. 일본(日本) 에서 개량(改良)한 품종(品種)이다. 머스크 멜론의 품종(品種) 중(中) 하나이기 때문에 머스크 멜론이라 불러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원종(元宗)은 아니다. 과육(果肉)은 연두색(軟豆色) 부분(部分)이 많으며 안쪽은 노란색(노란色) 으로, 잘 후숙(後熟)시켜서 먹으면 달고 향(香)이 좋다. '머스크'라는 이름도 사향(麝香)(musk) 냄새처럼 향기롭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네트가 굵고 촘촘할수록 싱싱하다.
  • 백자(白瓷) 멜론: 흰색(흰色) 바탕에 초록색(草綠色) 껍데기가 점(點)처럼 붙어있는 품종(品種)이다. 과육(果肉)은 참외처럼 흰색(흰色)을 띈다. 경상북도(慶尙北道) 고령군(高靈郡) 성산면 경상남도(慶尙南道) 함안군(咸安郡) 가야읍 에서 많이 재배(栽培)된다.
  • 북미(北美) 칸탈(脫)루프 멜론(C. melo var. reticulatus): 백녹색(綠色) 네트에 주황색(朱黃色) 과육(果肉)을 가진 품종(品種). 허니듀 멜론과 함께 북미(北美)에서 가장 접(接)하기 쉬운 품종(品種)이다.
  • 월(月)과
  • 유럽 칸탈(脫)루프 멜론(C. melo var. cantalupensis): 백녹색(綠色) 네트에 주황색(朱黃色) 과육(果肉)을 가진 품종(品種). 네트 멜론과 비슷하지만 멜론 표면(表面)에 세로로 줄이 있으며, 그물 무늬가 있지만 북미(北美) 칸탈(脫)루프 멜론보다 좀 더 매끄러운 편(便)이다. 이탈리아 로마 근처(近處) 교황청(敎皇廳)이 있는 칸탈(脫)루프라는 마을에서 활발(活潑)하게 재배(栽培)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페르시안 멜론'이라는 품종(品種)이 있는데 이 칸탈(脫)루프 멜론보다 껍질 색(色)이 약간(若干) 더 어둡고 더 크다. 일반(一般) 머스크 멜론보다 더욱 달고 향(香)이 진(津)하다.
  • 참외 : 참외 또한 멜론의 품종(品種)이다.
  • 카나리 멜론/양구(楊口) 멜론: 노란색(노란色) 껍질에 그물 무늬는 없고, 하얀색(하얀色) 또는 백녹색(綠色) 과육(果肉)을 가진 품종(品種). 얼핏 보면 주름 없는 참외같다. 식감(食感)이나 맛 또한 참외와 유사(類似)하다. 경상북도(慶尙北道) 고령군(高靈郡) 성산면에서 많이 재배(栽培)된다.
  • 파파야 멜론: 수박 처럼 초록색(草綠色) 표면(表面)에 진(津)한 초록색(草綠色) 줄무늬를 띈 껍질을 가진 타원형(楕圓形) 품종(品種). 과육(果肉)은 흰색(흰色)이다.
  • 프린스 멜론: 일본(日本)에서 참외와 칸탈(脫)루프를 교배(交配)시켜서 만든 품종(品種)으로 멜론이 비싸던 시기(時期)에 일본(日本)에 멜론을 저가(低價)에 보급(普及)시킨 품종(品種)이라 한다.
  • 하미 멜론(하미(下米)과): 신장(腎臟) 위구르 하미 지역(地域)에서 재배(栽培)하는 타원형(楕圓形) 멜론. 옛날 하미국(下美國) 왕이 중국(中國) 황제(皇帝)에게 진상(進上)했다고 해서 '하미'라는 이름이 붙었다. 껍질은 진(津)한 녹색(綠色)이지만 종종(種種) 노란색(노란色)인 것도 있으며, 얇은 네트가 있다. 과육(果肉)은 주황색(朱黃色) 이며 당도(糖度)가 매우 높고 식감(食感)이 아삭하다. 한국(韓國)에서도 재배(栽培)한다. 멜론은 건조(乾燥)한 기후(氣候)에서 잘 자라는 식물(植物)이라 한국(韓國)처럼 장마철 습도(濕度)가 높은 지역(地域)에서는 당도(糖度)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이론적(理論的)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實際로)는 그렇지 않다. 국내산(國內産) 하미 멜론은 장마철 이전(以前)에 수확(收穫)과 판매(販賣)가 이루어지며, 일반(一般) 머스크 멜론보다 배(倍)로 비싼 과일이라 노지(露地)에서 재배(栽培)하지 않고 모두 건조(乾燥)한 하우스에서 길러진다. 일반(一般) 머스크 멜론과는 비교(比較)하기 어려울 정도(程度)로 달다.
  • 허니듀 멜론(감로(甘露) 멜론): 허니 멜론이라고도 부른다. 약간(若干) 타원형(楕圓形)이며, 매끈한 백녹색(綠色) 껍질에 연두색(軟豆色) 과육(果肉)을 가진 품종(品種). 생긴 모습이 박(朴) 과 비슷하다. 과육(果肉)은 머스크 멜론과 비슷하지만 연두색(軟豆色) 부분(部分)이 좀 더 적다. 잘 후숙(後熟)시킨 허니듀 멜론은 머스크 멜론과 비슷하거나 더 달며 식감(食感)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特徵)이지만 머스크 멜론보다 향(香)은 약(弱)하다. 허니듀 멜론이 일반(一般) 멜론보다 덜 달다는 인식(認識)이 많은데 후숙(後熟)을 제대로 시키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후숙(後熟)만 잘 시키면 매우 단 과육(果肉)을 맛볼 수 있다. 겉이 누렇고 바나나처럼 점박이(點박이)가 나 있는 허니듀는 후(後)숙이 제대로 된 것이다.

3.1. 대한민국(大韓民國) 재배지(再褙紙) [편집(編輯)]

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는 전라남도(全羅南道) 곡성군(谷城郡) , 전라북도(全羅北道) 고창군(高敞郡) , 나주시(羅州市) , 충청북도(忠淸北道) 진천군(鎭川郡) , 음성군(陰城郡) , 충청남도(忠淸南道) 천안시(天安市) , 부여군(扶餘郡) , 경상북도(慶尙北道) 고령군(高靈郡) 등(等)이 멜론 재배지(栽培地)로 유명(有名)하며,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강원도(江原道) 화천군(華川郡) , 양구군(楊口郡) 도 멜론이 특산물(特産物)이다.

강원도(江原道) 춘천시(春川市) 에서는 '하니원 멜론'이라는 품종(品種)이 재배(栽培)된다. 하니원 멜론은 흰색(흰色)의 껍질에 미세(微細)하게 네트가 씌워진 멜론이다. 과육(果肉)은 연두색(軟豆色)을 띈다.

강원도(江原道) 화천군(華川郡) 에서는 '레드퀸 멜론'이라는 품종(品種)이 재배(栽培)되는데, 외견(外見)은 머스크 멜론과 비슷하지만 과육(果肉)의 색(色)이 진(津)한 노란색(노란色)이다.

충청남도(忠淸南道) 천안시(天安市) 에서는 '홈런스타'라는 품종(品種)이 재배(栽培)되는데 주로(主로) 수신면과 성남면에서 재배(栽培)되어 '수신(受信) 멜론'이라고 불린다. 홈런스타는 백색(白色)의 껍질을 멜론으로, 외견(外見)은 허니듀 멜론과 거의 비슷하지만 과육(果肉)은 흰색(흰色)이다.

4. 과일 인가(認可)? 채소(菜蔬) 인가(認可)? [편집(編輯)]

멜론이 과일인가 채소(菜蔬) 인가(人家)에 관(關)한 혼란(混亂) 혹은(或은) 논쟁(論爭)이 있다.

식물학(植物學) 용어(用語)로서의 fruit/vegetable의 구분(區分)과 영어(英語) 어휘(語彙)로서의 fruit/vegetable의 구분(區分), 한국어(韓國語) 어휘(語彙)로서의 과일/채소(菜蔬)의 구분(區分)이 다르다.
  • 식물학적(植物學的)으로 fruit는 "꽃이 피고 난 후(後) 씨방(씨房)이 변형(變形)되어 생긴 구조물(構造物)" 즉(卽) 모든 종류(種類)의 열매를 말하며, 멜론은 fruit에 해당(該當)한다. 또한 피망, 오이 , 가지 등(等) 한국어(韓國語)에서 채소(菜蔬)로 불리는 것들도 식물학적(植物學的)으로는 fruit이다.
  • vegetable의 경우(境遇) 일상적(日常的)으로는 "식용(食用)"식물(植物)을 의미하며 그 범위(範圍)는 언중(言衆)의 사회(社會) 통념(通念)에 따라 결정(決定)되지만, 식물학적(植物學的)으로는 식용(食用) 여부(與否)에 상관(相關) 없이 "식물(植物) 전반(全般)"을 의미(意味)한다.

다만 한국어(韓國語) 어휘(語彙)로서의 과일과 채소(菜蔬)의 구분(區分)은 기본적(基本的)으로는 식용(食用) 여부(與否)보다는 "목본식물(木本植物)"(나무)이냐 "초본식물(草本植物)"(풀)이냐라는 기준(基準)이 더 중요(重要)하다. 먹을 수 있는 열매 중(中)에서 목본식물(木本植物)의 열매는 과일이고 초본식물(草本植物)의 열매는 과채(果菜)(열매채소(열매菜蔬)) 즉(卽) 채소(菜蔬)의 일종(一種)이라는 구분(區分). 따라서 멜론은 참외, 수박, 딸기, 토마토와 함께 초본식물(草本植物)에 해당(該當)하므로 계통생물학상(系統生物學上) 채소(菜蔬)로 분류(分類)된다.

이러한 정의(定義)와는 별도(別途)로 " 과일 = 달고 맛있는 열매"라는 전형성(典型性)과 혹은(或은) "채소(菜蔬) = 부식(腐蝕)(반찬(飯饌))의 재료(材料) / 과일 = 후식(後食)이나 간식(間食)의 대상(對象)" 이라는 취식(取食) 방법(方法)의 차이(差異)가 언중(言衆)의 인식(認識)에 영향(影響)을 미쳐, 열매채소(열매菜蔬)는 당(黨)도 및 주(主)된 취식(取食) 방법(方法)에 따라 다른 범주(範疇)로 취급(取扱)되고 있다. 같은 박(朴)과 식물(植物)의 열매라도 오이와 호박은 채소(菜蔬)로 취급(取扱)하지만 수박과 멜론은 과일로 취급(取扱)하는 것이나 , 토마토가 한국(韓國)에서 "과일과 채소(菜蔬)의 경계(警戒)"로 인식(認識)되는 것도 이 때문. 박과식물(박科植物) 외(外)에도 당도(糖度)가 높은 바나나, 파인애플, 딸기 등(等)도 열매 채소(菜蔬)지만 과일로 취급(取扱)된다.

식물학적(植物學的) 정의(正義) 및 사전적(辭典的) 정의(定義) 혹은(或은) 일상적(日常的) 정의(定義)와 관계(關係) 없이, 현재(現在) 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 멜론의 "관세법적(關稅法的)" 지위(地位)는 ' 과일 '이다.

멜론이 과일 인가(認可) 채소(菜蔬) 인가(認可)하는 논쟁(論爭)은 학문적(學問的)으로 의미(意味)가 없다. 서양(西洋) 언어론(言語論) 열매 = fruit이라 세계적(世界的)으로도 관세(關稅)를 따질때를 제외(除外)하곤 논란거리(論難거리)가 되지 못한다. 굳이 따지자면 식물학(植物學)보다는 오히려 언어학(言語學) 혹은(或은) 사전학(史前學)과 관련(關聯)하여 의미(意味)를 찾을 수 있다. 9GAG 같이 온갖 언어(言語)를 쓰는 집단(集團)이 섞인 영어권(英語圈) 커뮤니티에서는 과일 vs 채소(菜蔬) 논란(論難)이 있긴 하다.

5. 매체(媒體) [편집(編輯)]

일본(日本)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등(等)에선 바다의 집 에서 진(津)한 초록빛(草綠빛)의 메론소다 를 파는 모습이 클리셰 화(禍) 되어있다.

6.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편집(編輯)]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멜론, 메론
향참외(香참외)( 문화어(文化語) )
ды?ня(dynja)
melon
??????? (?amm?m)
melon
メロン(meron)
(gu?), ? 瓜(tiangu?)
영어(英語) 권(卷)에서 쓰는 'Melon'과 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 일상적(日常的)으로 칭(稱)하는 '멜론'이 포함(包含)하는 범위(範圍)는 약간(若干) 차이(差異)가 있는데, Melon은 박목 박과(박科)에서 오이속, 수박속, 동아(東亞)속을 총칭(總稱)하는 의미(意味)다. 수박 이 'Watermelon'인(人)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반(反)해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 일상적(日常的)으로 칭(稱)하는 멜론은 오이속 내(內) 머스크멜론(C. melo)과 아종(亞種)을 의미(意味)한다. 미국(美國) 등(等) 다양(多樣)한 멜론 품종(品種)을 쉽게 접(接)할 수 있는 곳에서는 보통(普通) 해당(該當) 품종명(品種名)으로 부른다.

'메론'으로도 흔히 불리는 경우(境遇)도 많으나, 영어(英語) Me'я'on을 기준(基準)으로 한 외래어(外來語) 이므로 '멜론'으로 발음(發音)하고 적는 것이 옳다. 국립국어원(國立國語院) 표준(標準)도 멜론이다. 메론은 어디까지나 일본식(日本式) 발음(發音)(メロン)에 기원(起源)을 둔 발음(發音)이다. 멜론의 외래어(外來語) 표기법(表記法)에 대(對)한 국립국어원(國立國語院)의 공식(公式) 답변(答辯)

7. 기타 [편집(編輯)]

  • 작가(作家) 이상(以上) 의 유언(遺言)은 '멜론이 먹고 싶소.'였다. 이상(以上)의 사망(死亡) 1달 전(前) 아내 변동림이 도쿄로 찾아왔을 때 이 얘기를 했는데, 이 말을 들은 변동림이 고급(高級) 과일상점(商店) '센비키야' 에서 멜론을 사와서 이상(以上)에게 대접(待接)했지만, 이상(以上)은 향취(香臭)가 좋다고 미소(微笑)짓는 듯한 표정(表情)을 움직인 것을 마지막으로 눈을 감았다. "레몬 향기(香氣)가 맡고 싶소"라고 와전(訛傳)되었다는 설(說)이 있다.
    Melon
    (#fda058)
  • 웹 색상(色相) 에서 멜론색(色)(melon)은
    #fda058
    을 가리킨다. 칸탈(脫)루프에서 따온 색(色)이다.
  • 대머리 인(人) 앤서니 판타노 의 거의 준공식(竣工式) 별명(別名)이다.
  • 2023년(年) 12월(月) 북미(北美)에서 살모넬라 식중독균(食中毒菌)에 오염(汚染)된 멕시코산(産) 캔털루프 멜론을 먹고 사망(死亡) 하는 사례(事例)가 나타났다. 미국(美國)에서 3명(名)이 사망(死亡)하고 캐나다에서 5명(名)이 사망(死亡)했다.

8. 관련(關聯) 문서(文書) [편집(編輯)]

[1] 미국(美國)을 위시(爲始)한 영미권(圈) 국가(國家)에선 칸탈(脫)루프(Cantaloupe) 머스크 멜론이 가장 보편적(普遍的)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권(圈)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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