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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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넥스트)

基本 情報
장르 , 하드 록 , 인더스트리얼 록
헤비 메탈 , 프로그레시브 메탈 , 뉴 메탈
活動 時期 1992年 ~ 1997年
2002年 ~ 2015年
웹사이트 N.EX.T 리드보컬 申海澈 公式 팬페이지
移轉 構成員
申海澈 : 前 리더, 보컬(1992~1997, 2002~2015)
이동규 : 보컬?드럼(1992), 보컬?베이스(1992~1995)
Tommy Kim: 기타(2014)
박웅: 기타(2013~2014)
임창수: 기타(1993~1994 / ※音盤 錄音만) [週 1]
尹테라: 드럼(2007)
김단: 드럼(2008~2014)

N.EX.T ( 넥스트 , 英語 : N ew EX periment T eam )는 1992年 에 結成되었다가 1997年 에 暫定的으로 解體된 뒤 2003年 에 재결성되어 2015年 에 完全히 解體된 大韓民國 록 밴드 이다. 2014年 에는 單一 밴드라기보다는 音樂 장르에 따라 포메이션이 나뉜 팀들로 聯合되어있는 ' 넥스트 유나이티드(N.EX.T United)' 體制로 改編되었다.

歷史 [ 編輯 ]

草創期, HOME (1992-1994) [ 編輯 ]

넥스트는 無限軌道 와 솔로活動으로 人氣를 얻고 있던 申海澈 (보컬, 신디사이저 )과 1991年 《 申海澈 2輯 》투어였던 ‘ Myself 투어 ’에 參與한 적이 있는 기타리스트 정기송과 드러머 이동규 가 結成하였다. 밴드였지만 베이시스트 가 없었고, [週 2] 이동규는 電子 드럼 을 연주하였다. 그리고 1992年 1輯 《 Home 》을 發表하여 테크노 와 落 장르를 結合한 音樂을 선보였다. [1] 當時 <都市인>, <人形의 記事> 等이 히트 [2] 를 치면서 댄스 音樂이 主軸이던 大衆歌謠界에 한 劃을 그었다는 評價를 받았다. 그 이듬해 신해철은 軍入隊를 하게 되었고, 服務 途中 大麻草 事件에 連累되어 暫時 空白期를 가져야 했다. [3]

The Being (1994-1995) [ 編輯 ]

신해철은 넥스트 컴백 앨범을 "The Return Of N.EX.T"라는 이름의 더블앨범으로 企劃하고 錄音에 突入하였으나, [4] 이동규는 負傷 때문에 드러머에서 베이시스트로 포지션을 變更해야 했고, 정기송은 1輯 時節과 音樂的 色깔이 달라졌다는 理由로 信保 錄音 途中 팀을 脫退하였다. 그로 인해 신해철은 팀의 새로운 기타리스트로 임창수를 迎入하였고, 드러머로는 이수용 이 正式멤버로 加入했다. 그 外 여러 事情으로 인해 더블앨범으로 "The Return Of N.EX.T"를 完成하기에는 너무도 作業期間이 길어진다고 判斷하여, 한 張씩 따로 發表하기로 決定하고 《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을 먼저 마무리하여 發表하였다. 이 앨범에서는 <날아라 병아리> 等의 노래가 共感이 가면서도 묵직한 素材를 다루어 好評을 얻었다. 이 앨범에서부터 4人 밴드로서의 넥스트의 이미지가 나타나기 始作한다. 音樂的으로는 헤비 메탈 과 프로그레시브 록이 椄木된 새로운 試圖가 始作되었고, 歌詞도 신해철이 哲學科 出身이라는 것을 나타내듯, 좀 더 哲學的인 內容으로 들어가기 始作했다.

앨범 活動途中 기타리스트 김세황 이 迎入되었고, 이동규 代身 베이시스트로는 김영석 이 迎入되었다. 이렇게 하여 申海澈(보컬, 鍵盤) · 김세황(其他) · 김영석(베이스 기타) · 이수용(드럼)의 라인업이 形成되었으며, 旺盛한 活動과 높은 人氣는 後日 신해철과 이 3人을 元年 멤버로 種種 錯覺 [5] 하게 할 程度로 밴드에 큰 影響을 주었다. 1995年에는 앨범 公演實況을 담은 《Live Concert Chapter 1, 2》 [6] 가 發賣되었다.

또한 김세황의 迎入 以後, 2輯을 再錄音하여 發賣하려는 計劃도 發表되었으나 이뤄지진 못했다. 그리고 "The Return Of N.EX.T"의 나머지 折半도 旣存 計劃과 달리 앨범의 主題와 타이틀("The Return Of N.EX.T")만 이어갈뿐 새롭게 作業하여 2輯의 남은 折半이 아니라 3輯으로 發表된다. [7] [8] [9]

World , 넥스트 싱글 (1995-1997) [ 編輯 ]

1995年에 3輯 《 The Return of N.EX.T Part 2: World 》가 發賣되었다. 無分別한 發展, 落胎, 時代의 變化, 同姓同本 禁婚 等 우리 社會의 構造的인 問題를 指摘한 曲으로 構成되어있다. 이미 신해철이 《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OST 에서 선보였던 <Komerican Blues>에는 새로 錄音하면서 國樂 과 록의 椄木을 試圖하기도 했다.

3輯 活動 後 멤버들은 밴드活動을 暫時 접고 個人活動에 들어간다고 發表하였으며, 신해철은 그 期間中에 個人 타이틀로 映畫 정글 스토리 의 OST를 發表하였으며, 오랜 同僚인 윤상 과 함께 老땐스 라는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테크노 장르의 앨범을 發表하기도 하였다. 밴드活動은 1997年 싱글 《 Here, I Stand For You 》를 發表로 再開되었으며, 그 當時의 公演實況은 <R. U Ready>라는 新曲과 함께 《 The First Fan Service 》라는 이름으로 發賣되었다.

A Space Rock Opera , 밴드의 解體 (1997) [ 編輯 ]

신해철은 新作인 《 Lazenca: A Space Rock Opera 》發表 記者會見에서 4輯이 넥스트의 마지막 正規앨범임을 發表하며 갑작스럽게 解體를 宣言하였다. 當時 記者會見에서 신해철은

國內市場과 公演시스템의 劣惡한 構造로 인해 밴드活動의 持續이 어려워 音樂的으로 더 以上 올라갈 자리가 없다. 더 以上의 獨也靑靑은 싫다. 氷河期의 恐龍 身世로 音樂的 志向이 같은 同僚 밴드 하나 없이 內部的으로만 答을 救하려다 보니 깨질 수 밖에 없었다.

라는 말을 하면서 1997年 12月 31日 部로 밴드는 解體할 것이며, 4輯이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한便 그로부터 10餘年이 지난 2008年, 신해철은 音樂評論家 임진모 와의 했던 인터뷰에서 넥스트 解體의 背景에 對해 보다 具體的으로 털어놓았는데, 解體의 決定的 契機는 日本進出 提議 受容 與否 對한 멤버들間 意見差異였다고 밝혔다. 該當 인터뷰에 따르면 넥스트 解體 前 신해철은 公演 爲主의 活動을 하는 록밴드로 活動하면서 國內 市場이 너무도 좁아서 窒息할 것만 같았다고 한다. 2週日이면 全國 투어가 끝날 程度로 작은 國內 公演 市場 크기에 답답함을 느끼던 車에 日本 쪽에서 日本市場 進出 提議를 해왔는데, 當時 日本 側 關係者는 日本은 全國투어를 할 境遇 現 單位까지 다 돌아서 全國투어가 1年 內로 終了가 안 되는 나라라고 신해철에게 說明하였고, 이것이 신해철의 口味를 刺戟했다고 한다. 그런데 日本 側 關係者들은 日本 進出時 넥스트 멤버들이 日本에 滯留할 것을 條件으로 내걸었는데, 여기서 問題가 發生했다. 이 條件에 對해 넥스트의 멤버들이 拒否했었다고 한다. 이에 신해철은 넥스트 라인업을 交替하느냐, 밴드 自體를 없애느냐의 岐路에 있었는데, 멤버들에게 禮遇를 해주고 싶어서 밴드를 없애기로 決定했다고 했다. [10] [11]

이 앨범은 MBC 에서 放映되었던 漫畫映畫 靈魂起兵 라젠카 의 사운드 트랙格인 앨범으로 大規模 오케스트라 音樂 과 록 音樂의 椄木을 試圖했다. 이 앨범은 넥스트의 앨범 中 最多 製作費가 投入되기도 했다. 밴드는 全國투어를 돌면서 活動을 하였으며, 結局 1997年 12月 31日을 끝으로 最終 解體되었다.

넥스트 解體 以後 신해철은 英國 으로 音樂과 프로듀싱을 工夫하기 위해 留學을 떠났고, 나머지 멤버들은 랩퍼이자 패닉 의 멤버인 金振杓 와 함께 노바소닉 을 結成해 1999年 活動을 始作했다.

解體 以後 (1998-2002) [ 編輯 ]

밴드 解産 後 신해철은 英國 으로 移民 兼 留學을 떠나 프로듀서 工夫와 音樂作業을 竝行하며 1998年에 솔로 테크노앨범, 1999年에는 MONOCROM , 《 Homemade Cookies 》, 1999年에는 美國 移民과 留學을 떠나 映畫 《 世紀末 》의 OST 를 製作하고 2000年 美國 留學과 移民時節 만난 데빈 리 · Vink ( 本名 임형빈)와 結成한 새로운 밴드 비트겐슈타인 의 앨범을 發表하였다. 또한 申海澈 個人的으로는 海賊放送 格으로 띄우던 《 고스트 스테이션 》이라는 라디오프로그램을 地上波( SBS 파워FM )와 인터넷을 오가며 放送하기도 한다.

한便 김세황 · 김영석 · 이수용은 패닉 의 랩퍼로 活動하고 있었던 金振杓 와 함께 새로운 밴드 노바소닉 을 結成하였으며, 韓國에서 繼續 活動한다.

또한 이 時期에는 비트겐슈타인의 데빈과 임형빈, 獨逸 의 밴드 톡式 스마일의 기타리스트 안懷胎 [12] , 닥터코어 911 의 베이시스트 쇼기 · 드러머 이용준과 함께 假稱 '신해철 밴드'를 結成하여 後날 재결성되는 넥스트의 礎石을 다진다.

넥스트 再結成 (2002~現在) [ 編輯 ]

個韓民國 (2003-2006) [ 編輯 ]

신해철은 비트겐슈타인의 멤버였던 기타리스트 데빈과 새로운 멤버인 베이시스트 (원상욱), Dr. Core 911 (닥터코어 911)의 所屬멤버인 드러머 쭈니 (이용준), 키보드와 기타를 같이 연주하는 뮤지션 김동혁 을 迎入하여 넥스트를 再結成하고, [13] 2003年에 5輯 出市를 發表했으며 이듬해인 2004年 《 The Return of N.EX.T Part 3: 個韓民國 》을 發賣하였다. 申海澈, 데빈을 除外한 멤버들이 모두 새로운 멤버들이었기 때문에 신해철의 獨裁 이미지를 가진 旣存 팬들에게 "넥스트가 申海澈 혼자만의 밴드냐"라는 批判도 받았지만, 이 앨범은 過去 리프부터 프로듀싱까지 主로 申海澈 혼자서 解決오던 바와 달리 멤버 全員이 參與하고 民主的으로 作業되었음을 앨범에 包含된 冊子에 밝히기도 했다. 또한 비트겐슈타인 앨범과 비슷하게 低豫算으로 다양한 音樂的 實驗이 可能했던 것에 對해서는 디지털 音樂 製作 方式 德分이었다고 밝혔다. 두 張으로 構成된 個韓民國 앨범의 內容은 政治, 宗敎, 이라크 戰爭 派兵反對, 世代葛藤, 露宿者, 集娼村 等等 大韓民國 社會 全般的인 問題에 對한 前에 없던 露骨的 批判으로 팬들과 一般 大衆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하여 全體 曲 中의 折半 以上이 各 放送社의 審議에 通過하지 못하는 일도 벌어졌다. [14]

ReGame? (2006-2007) [ 編輯 ]

노바소닉 은 4輯을 끝으로 公式 發表는 없었으나 事實上 活動을 中止하고 있었고, 2006年 初 김세황이 넥스트에 再迎入되는 것을 筆頭로 金永錫과 履修用度 넥스트에 復歸하였다. 넥스트는 신해철과 데빈을 除外한 旣存 멤버들이 또 交替되었으며, 키보디스트 지현수 가 追加로 迎入되면서 史上 最多 멤버인 6人組 밴드로 새롭게 構成되었다. [15] 그리고 2月 末, 5.5집인 《 the 2nd fan service: ReGame? 》을 發賣하였다. 이 앨범 題目은 '다시 놀아볼까?' 程度로 解釋될 수 있는데 全盛期 멤버들이 復歸한 예전의 넥스트가 完璧히 돌아왔음을 宣言하는 앨범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옛 멤버들의 再結合은 이슈化되며 신해철의 英國 留學時節 活動부터 그에게 등을 돌렸던 旣存의 팬들이 다시 돌아오는 契機가 되기도 하였다.

《the 2nd fan service: ReGame?》에는 예전에 發表했던 曲 中에서 技術이 不足해 完成度가 아쉬운 曲을 選定, 大型 오케스트라 팀을 動員하여 協演한 것들로 채워져 있으며, 過度한 編曲없이 原曲을 忠實히 따르며 雄壯하게 사운드를 補强하였다. 윤도현 , 채연 , 먼데이 키즈 等이 參與하여 大衆的인 部分도 强調했다. 다만 3輯과 4집에서는 單 한曲도 選定되지 않았고, 발라드曲 爲主의 構成으로 一部 팬들은 收錄曲에 對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는 앨범 製作意圖부터 베스트앨범의 槪念으로 製作된 것이 아니며, 3輯 以後에 發表된 앨범들에 對해서는 全혀 사운드를 補强할 必要가 없다고 解釋할 수 있다. 또한 사운드가 補强이 되지 않은 原曲에는 그 當時의 追憶이 남아있어 좋다는 意見도 많았다. 하지만 雄壯한 編成의 音樂 等에 對해서는 合格點을 주는 팬들도 많았다.

發賣 後 公演을 繼續 進行함과 同時에, 7月 28日에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에 參加했다. 그리고 結成된지 14年餘만에 드라마 사운드트랙의 製作에도 參與하여 話題가 되었는데, 바로 이성재 , 김민정 , 엄태웅 主演의 SBS 드라마 《 天國보다 낯선 》이었다. 드라마 사운드트랙 에는 <Stranger Than Heaven>이라는 新曲이 收錄되었는데, 過去 1, 2집때 <人形의 記事>, <날아라 병아리> 等에서 보여주었던 모던 록 的인, 感受性을 刺戟하는 노래이다.

그러던 11月, 데빈이 넥스트를 떠나기로 決定하였으며 [16] , 신해철은 넥스트 팬 사이트에 〈데빈과 나의 이야기를 簡單히 整理 해 보겠다〉라는 題目의 글에서 안타까움과 當時 公演場에서 沒知覺한 行動을 보였던 一部 팬들에게 警告의 意味를 내비쳤다. [17] 2007年 1月에는 金永錫과 이수용 마저 다시 팀을 脫退하여 넥스트 6期 構成員이 깨졌고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주었다. [18] 〈2007 고스트 온 스테이지〉 公演을 통해 베이시스트 제이드 (박종대)와 드러머 테라(서동민)가 멤버로 들어왔으나 테라가 活動 途中 軍 入隊로 脫退하였다.

666 Part 1 (2008-2011) [ 編輯 ]

2008年 12月 9日 넥스트의 6番째 앨범 中 첫 番째인 ' 666 trilogy part 1 ' 이 發賣되었다. 6輯 앨범의 part 2 ' The king of rats' 와 part 3 ' 破滅의 발라드' 가 各各 2009年 8月, 2009年 末에 發賣되기로 豫定되어 있었다. 666 Part 2 앨범에 對해 신해철은 自身의 公式 홈페이지에 ‘다음 이피( EP , 미니 音盤을 일컫는 말) 데모 完成되다’라는 題目의 글을 올려 새 音盤의 콘셉트를 팬들에게 傳했다. 또한 “우리가 찾던 最高의 드러머 김단 의 加入으로 오랫동안 꿈꾸던 (音樂)스타일로의 轉換이 可能해졌다”라며 “컴퓨터의 使用과 더빙 禁止로 全員이 同時에 樂想을 展開하면 携帶用 錄音器에 레코딩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라이브와 레코딩의 사운드가 完全히 一致하는 音盤이 될 豫定”이라고 팬 들에게 期待를 當付했으며, 김세황, 제이드, 지현수, 김단 라인은 이제 完全히 자리를 잡은 느낌이라며 멤버들의 音樂的 組合에 自信感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팀 內의 가장 過激한 主張은 旣存의 넥스트 스타일과 (새 音盤) 音樂이 너무나 달라 이 音樂을 넥스트 6輯 파트2街 아닌 7輯으로 봐야 한다는 主張과 甚至於는 넥스트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發表해야한다는 主張까지 擡頭되고 있다”라며 팬들에게 意見을 求했다.

6輯 後 空白期 동안의 活動과 信保 準備 (2012-2013) [ 編輯 ]

2012年 5月 드러머 김단이 潛跡하는 事件이 發生했는데, [19] 不和說, 經濟的 困難 等이 原因으로 提起 되었다가 나흘만에 警察에게 發見되었다. 김단은 페이스북을 通해 '넥스트와는 이미 4月에 같이 못하겠다는 뜻을 傳했고, 憂鬱症이나 經濟的 困難은 事實이 아니며 至極히 個人的인 일 때문이었다'라고 自身의 心境을 밝혔으며, [20] 밴드에서 脫退했다. [21] 이 後 넥스트 活動에 對해서는 解體手順을 밟았다는 內容과 [22] 解體라 말하기 어렵다는 [23] 밴드 側近의 엇갈린 言及만 있었을뿐 신해철의 正確한 公式立場은 나오지 않은 狀態였다.

2013年 7月, MBC 가 오디션프로그램과의 競爭에서 밀리고, 製作費 對比 視聽率 低調를 理由로 大學歌謠祭 를 廢止한다고 밝힌다. [24] 이에 1988年 大賞을 받았던 그룹 無限軌道 出身 신해철은 9月 25日 大學歌謠祭 出身들과 함께 10月 24日부터 26日까지 世宗文化會館 大劇場 에서 開催되는 '大學歌謠祭 Forever' 公演 製作發表會에 參席했다. [25] 얼마 後 그는 自身의 트위터에서 “넥스트 7期 뉴 라인업+大學歌謠祭 先後輩 조인트 라이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3日間 오프닝 順序에서 베이시스트 제이드, 一連의 事態가 있었던 드러머 김단을 包含해 새로운 기타리스트 박웅, 件伴奏者 홍성민의 라인업으로 公演을 했다.

넥스트 유나이티드 (2014 ~ ) [ 編輯 ]

2014年 4月에 신해철의 컴백 消息記事가 傳해졌고, 넥스트의 元年 멤버이기도 한 기타리스트 定期송이 信保 作業에 參與할 것이라고 밝혔다. [26] 6月 20日에는 그의 信保 《 Reboot Myself 》發賣記念 音樂鑑賞會 公演 및 파티가 開催되었고, 이 公演에서 새로운 라인업으로 컴백하게 될 넥스트 멤버들을 선보였다. [27] 신해철은 2014年 가을부터 活動을 再開할 넥스트에 對해서 "이番 가을부터 움직이는 넥스트는 前과는 다른 形式을 띤다. 오케스트라 시스템이며 팀 이름은 넥스트 유나이티드(假稱)다", "라인업 自體도 오픈이어서 客員 싱어들이 參與한다던지, 다른 팀의 멤버가 연주하는 等 다양한 形態의 活動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넥스트 유나이티드에 對해서는 "全體 멤버들 中 기타리스트이자 넥스트 設立者인 定期송氏가 全體 밴드를 調律하는 役割을 하며 베이스도 3名 기타도 4名인 構成에 1陣, 2陣과 3軍, 4軍도 있고, 靑少年 넥스트度 만들어진다. 이걸 다 끌어 모으면 넥스트 유나이티드다."라고 紹介했다. 또한 666의 두 番째 파트앨범에 앞서 새 EP가 發賣될 것이며, 現在 넥스트유나이티드의 멤버는 20名이 넘어서고 있고, 過去 넥스트를 거쳤던 멤버도 相當數 參與할 것이라는 內容도 덧붙였다. [28] [29] [30] [31] 신해철은 넥스트 유나이티드를 說明하면서 축구팀을 例로 들기도 했는데, 넥스트 안에 다양한 포메이션이 存在하며 포메이션 K는 國樂, 포메이션 M은 메탈과 같은 式으로 다양한 音樂을 할 計劃이라고 이야기했다. [32] 2014年 7月 9日, CBS 標準FM 의 라디오 프로그램 《라디오 3.0 남궁연입니다》에 게스트로 出演한 그는 [33] '넥스트의 666 파트2 앨범은 蒸發되는 것인가?'라는 한 聽取者의 質問에 "파트2는 分解되고, 再包裝되어 여러분께 配達 中이다. Reboot Myself 앨범에서 들려지는 노래들도 그때 다 디자인되고 錄音된 노래들도 들어가있다."라고 答辯하기도 했다. 그리고 넥스트 유나이티드에 피아니스트 임동창과 過去 멤버였던 베이시스트 金永錫의 參與 消息을 傳하기도 했다. [34] 9月 20日에는 신해철의 《Reboot Yourself 투어》에 넥스트 유나이티드가 같이 參與해 演奏를 하였다.

또한 팀의 元年멤버 세 名 中 남은 한 사람이었던 이동규가 밴드에 다시 參與한다는 報道가 있었으나, [35] 신해철은 2014年 7月 23日 本人의 트위터에 '1期 멤버는 정기송, 강석훈(當時 세션)까지만'이라는 內容을 남겼다.

9月 18日에는 新曲 〈I Want It All〉데모 0.7버전이 公開되었는데, 이 曲은 6月에 열렸던 申海澈 6輯 發賣記念 公演에서 미리 再生된 적이 있으며 [36] , 9月 20日 〈Reboot Yourself 투어〉첫 公演에서 觀客들과 後半部 合唱을 錄音했다. [37] [38]

그러나, 不幸하게도 10月 27日에 리드보컬 신해철이 不意의 醫療事故로 世上을 떠남으로써 暫定的으로 밴드 活動 狀況이 不透明해졌다가, 12月 27日과 2015年 2月 28日 追慕콘서트를 開催하였으며, 全國투어度 開催하였다. 또한 故人의 뜻에 따라 解體없이 繼續 活動할 計劃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KBS 歌謠大祝祭 , SBS 歌謠大戰 에 出演해 EXO , 비스트 , 인피니트 等과 콜라보 舞臺를 펼쳤다.

2015年 10月 24日 JTBC 히든싱어 시즌4 製作팀은 리드보컬 신해철의 死亡 1周年을 追慕하는 뜻으로 히든싱어 申海澈篇을 放映하였다. 신해철의 生前 라이브音源을 따로 分離하여 成功的으로 放映을 마쳤고, 미션曲으로는 재즈카페, 날아라 병아리, 그대에게, 우리 앞에 生이 끝나갈때 4曲으로 進行되었다.

2017年 中旬 基準으로 元來의 意圖와는 달리 밴드의 活動이 모두 中斷되어 事實上의 解體 狀態에 놓여있다. 김세황 트랙스 (音樂 그룹) 김정모 와 協演한 曲을 SM STATION 을 통해 發表하는 等 個人 活動에 注力하고 있고, Shinji 亦是 재결성한 이브 (밴드) 의 라이브 세션으로 活動하고 있으며 김영석 (音樂家) 또한 재결성한 에메랄드 캐슬 의 멤버로 活動하는 等 멤버들 大部分이 各自 作業을 하고 있다.

移轉 構成員 [ 編輯 ]

年度 라인업 發賣作
1992 ~ 1993(1期) - 申海澈 : 리더, 메인 보컬 , 鍵盤
- 정기송: 기타
- 이동규 : 드럼 (電子 드럼), 보컬
Home 》(1992)
1993 ~ 1994(2期, 2輯 製作멤버) - 申海澈: 리더, 메인 보컬, 鍵盤
- 임창수: 기타
- 이동규: 베이스
- 이수용 : 드럼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1994)
1994 ~ 1995.2(3期, 2輯 活動멤버) - 申海澈: 리더, 메인 보컬, 鍵盤
- 김세황 : 기타
- 이동규: 베이스
- 이수용: 드럼
1995.2 ~ 1997.12.31.(4期) - 申海澈: 리더, 메인 보컬, 鍵盤 [週 3]
- 김세황: 기타
- 김영석 : 베이스
- 이수용: 드럼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1 》, 《 Chapter 2 》(1995)
The Return of N.EX.T Part 2: World 》(1995)
N.EX.T Is Alive(The World Tour) 》(1996)
Here, I Stand For You 〉(1997, 싱글)
N.EX.T Concert Album - The First Fan Service 》(1997)
Lazenca: A Space Rock Opera 》(1997)
2000年代 初盤(假稱 '신해철 밴드') - 申海澈: 리더, 메인 보컬
- 데빈 : 기타
- 안懷胎: 기타
- 쇼기 : 베이스
- 임형빈 : 鍵盤
- 이용준: 드럼
2003 ~ 2005.12(5期) - 申海澈: 리더, 메인 보컬
- 데빈: 기타
- 김동혁 : 鍵盤, 其他
- (원상욱): 베이스
- 쭈니(이용준): 드럼
The Return of N.EX.T Part 3: 個韓民國 》(2004)
2006.1 ~ 2006.11(5.5期) - 申海澈: 리더, 메인 보컬
- 김세황: 기타
- 데빈: 기타
- 김영석: 베이스
- 지현수 : 鍵盤
- 이수용: 드럼
ReGame? 》(2006)
2007.5 ~ 2007.8(6期) - 申海澈: 리더, 메인 보컬
- 김세황: 기타
- 제이드 (박종대): 베이스
- 지현수: 鍵盤
- 尹테라(서동민): 드럼
2008.11~ 2012(6期) - 申海澈: 리더, 메인 보컬
- 김세황: 기타
- 제이드: 베이스
- 지현수: 鍵盤
- 김단: 드럼
666 Trilogy Part I 》(2008)
2013.10~ 2014(7期) - 申海澈: 리더, 메인 보컬
- 박웅: 기타
- 제이드: 베이스
- 홍성민: 鍵盤
- 김단: 드럼
2014.6~ 2015
( 넥스트 유나이티드 로 팀 改編)
- 申海澈: 리더, 메인 보컬
- 정기송 & Tommy Kim:
기타
- 김영석 & 제이드: 베이스
- 강석훈 & 金九號 & 장기순: 鍵盤
- 이현섭 : 트윈보컬, 여러 樂器
- 이수용 & 金成願 (Shinji):
드럼
以外 多數 멤버가 存在하며 不規則的으로 變化한다.
〈I Want it All〉(2014, 데모 0.7)
2014 ~ 活動中斷 直前까지의 公演 活動 멤버
(넥스트 유나이티드)
- 김영석: 리더, 베이스
- 이현섭: 보컬
- 정기송 & 김세황 & 데빈: 기타
- 노종헌: 其他, 베이스
- 쌩 & 제이드: 베이스
- 이수용 & 쭈니 & Shinji: 드럼
- 임동창 & 신지우 & 김동혁 & 강석훈 & 장기순 & 지현수 & 홍성민 & 金九號: 키보드

音盤 目錄 [ 編輯 ]

正規 音盤 [ 編輯 ]

未發表 音盤 및 未發表, 美錄音 曲 [ 編輯 ]

- 2009~2012年 사이 發賣 豫定이었으나 取消됨
- 2012~2013年 사이 發賣 豫定이었으나 取消됨
  • N.EX.T Utd. EP: 題目不明
- 2014年 發賣 豫定이었으나 신해철의 死亡으로 猶豫
  • 7輯: 題目不明
- 2014年 下半期 以後 發賣 豫定있으나 신해철의 死亡으로 猶豫
  • <우리에게 美國이란 무엇인가>
  • <아버지와 나 Part 3>
- 2004年 個韓民國 앨범에서 發賣 豫定이었으나, 서비스 팩으로 넘어간 後, 넥스트 5基의 解體로 因해 유예됨
  • <The Dogs On The Run>
- 쭈니의 個人技, Devin's Boogie, I Am SSang만 發表되고 該當 個人技는 2004~2005, 2008 라이브에만 具現
  • <나에게 쓰는 便紙 + 안티리아>
- 김동혁의 個人技, 該當 個人技는 2004~2005 라이브에만 具現
  • <Insomnia> - 666 Trilogy Part II 收錄曲.
  • <Welcome to the Jungle>
  • <네가 眞짜로 願하는 게 뭐야(Ver. Ditto)>
- 2003年 大學歌謠祭와 2004年 The Debut에서 다른 버전으로 선보인 ’네가 眞짜로 願하는 게 뭐야’가 收錄된 앨범. 2003~2005 라이브에만 具現되었으며 검은사막 PV에 데모가 登場함

各州 [ 編輯 ]

內容主 [ 編輯 ]

  1. 넥스트 2집에 많은 도움과 影響을 줬으나, 안타깝게도 公演 活動은 一切 한 적이 없었다. 以後 音響 機器 關聯 業體 社長이 되었다. 어느 한 인터뷰한 內容에 따르면 손목에 負傷을 當해 더 以上 기타를 연주할 수가 없는 狀況이었다고 한다.
  2. 元來 베이시스트로는 그 當時 그룹 'BEAT'의 所屬멤버였던 金永錫을 迎入하기로 했으나, 金永錫이 한참 軍服務 生活을 하고 있었던중이라 어쩔 수 없이 3人組로 活動하게 되었다고 신해철이 2008年 本人이 進行하는 라디오 放送 고스트스테이션에서 밝힌 바 있다.
  3. 리듬 기타 를 연주할때도 가끔 있었다.

參照週 [ 編輯 ]

  1. “아버지와 나 父子(富者)間의 葛藤 생생한 描寫” . 《東亞日報》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1992年 7月 5日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2. “新生그룹「N.E X.T」의「도시인」1위 점프” . 《東亞日報》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1992年 8月 2日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3. “防衛服務中 大麻(大麻)吸煙 歌手申海澈(신해철)氏 또拘束” . 《京鄕新聞》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1993年 1月 30日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4. 박신연 (1994年 6月 10日). “서태지 신승훈 申海澈 來달 一齊히 新曲 發表” . 《京鄕新聞》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5. “돌아온 넥스트 다시 놀아볼까…원년멤버 裁決한 5.5輯 ‘리게임’” . 2006年 3月 8日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6. 강헌 (1995年 6月 17日). “그룹「넥스트」의 라이브앨범” . 《京鄕新聞》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7. 許曄 (1995年 9月 14日). “일그러진 世上에 내지른 高喊” . 《東亞日報》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8. 오광수 (1995年 9月 20日). “그룹 넥스트 새앨범「더 월드」話題,'록과 四物놀이의 만남 ' . 《京鄕新聞》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9. 강헌 (1995年 9月 23日). “넥스트 新作앨범” . 《京鄕新聞》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10. 임진모 (2008年 8月). “申海澈 인터뷰” . 《IZM》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11. “고(故) 申海澈, '살고 싶어했던 魔王의' 마지막 인터뷰” . 일간스포츠. 2015年 10月 25日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12. 뉴스팀 (2013年 6月 5日). “歌手 이덕진과 록 밴드 제라를 만나다” . 世界日報.  
  13. 송원섭 (2004年 7月 20日). ' 다시 돌아온' 申海澈 넥스트, '아! 個韓民國' 等 17曲 담아” . 스포츠조선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14. 特히, 첫 番째 앨범에 收錄된 曲의 거의 모두가 放送社의 審議를 通過하지 못했다.
  15. 再結合 넥스트, "過去와의 差異는 '살'과 '나이'뿐" :: 네이버 뉴스
  16. 강은진 (2006年 11月 7日). “기타리스트 데빈 리, 그룹 '넥스트' 脫退” . 마이데일리.  
  17. 임희윤 (2006年 11月 2日). “申海澈 “차라리 깨끗한 隱退가 낫겠단 생각 든다”” . 헤럴드經濟.  
  18. 김지연 (2007年 1月 30日). “김영석 이수용, 넥스트 脫退” . 마이데일리.  
  19. TV리포트 (2012年 5月 3日). “넥스트 드러머 김단, 連絡 끊고 突然 潛跡” . TV리포트.  
  20. 한민경 (2012年 5月 9日). “‘失踪 해프닝’ 김단 心境告白 “憂鬱症 아냐, 個人的인 事情”” . 東亞닷컴.  
  21. 정호연 (2012年 5月 27日). “김단 脫退, "넥스트 關聯 問議 謝絶…밴드活動 질려버렸다 " . 엑스포츠뉴스.  
  22. 김고금坪 (2012年 5月 7日). “신해철의 ‘넥스트’ 解體 手順 밟는다” . 文化日報.  
  23. 이현우 (2012年 5月 7日). “넥스트 解體? “이미 錄音 끝낸 앨범 있다”” . 每日經濟.  
  24. 헤럴드생생뉴스 (2013年 7月 2日). “大學歌謠祭 廢止, 36年 만에 歷史 속으로” . 코리아헤럴드.  
  25. 이지현 (2013年 9月 25日). “申海澈 大學歌謠祭 廢止, 坐視하지 않겠다” . 스타뉴스.  
  26. 이혜린 (2014年 4月 16日). “申海澈, 넥스트 元年멤버와 祕密 會同..다시 뭉치나?” . OSEN.  
  27. 박현택 (2014年 6月 19日). “申海澈 ‘아따’ 뮤비, 한 中堅歌手의 丈人精神” . 일간스포츠.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28. 권석정 (2014年 6月 23日). “‘돌아온 魔王’ 신해철에게 궁금한 것 “그냥 安否 傳한다 잘 살고 있어요”” . 텐아시아. 2014年 7月 1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4年 6月 26日에 確認함 .  
  29. 이세진 (2014年 6月 24日). “아직도 當身에게 신해철은 有效한가?” . 오마이뉴스.  
  30. 윤성열 (2014年 6月 23日). ' 솔로 컴백' 申海澈 "下半期 新넥스트, 오케스트라 形式 再誕生 " . 스타뉴스.  
  31. 김원겸 (2014年 6月 23日). “밴드 再結成 나선 申海澈, ‘유나이티드 넥스트’ 稼動” . 스포츠동아.  
  32. 권석정 (2014年 7月 19日). “魔王 申海澈 "藝能은 망가져도 音樂은 妥協 못해 " . 권석정.  
  33. 라디오 3.0 홈페이지 - 魔王 申海澈 vs DJ 남궁연
  34. 2014年 7月 9日 放送分 팟캐스트 參照 라디오 3.0 팟캐스트 RSS 피드
  35. 오제일 (2014年 7月 22日). “申海澈, '넥스트유나이티드'와 9月 合同 公演” . 뉴시스.  
  36. 오제일 (2014年 6月 23日). “申海澈, 뜻밖에도 親切해졌다…수신제가 德分인가” . 뉴시스.  
  37. 권석정 (2014年 9月 18日). “넥스트 Utd. 오늘(18日) 新曲 데모 公開 신해철과 이현섭 보컬 組合 어떨까?” . tenasia . 2024年 2月 15日에 確認함 .  
  38. 유지혜 (2014年 9月 18日). “넥스트 유나이티드, 새 노래 깜짝 公開…‘後斂句 채워줘요’” . MBN.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