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사르

後사르 (Hussar)는 15世紀부터 20世紀까지 存在했던 起兵甁과 中 하나이자 代表的인 輕騎兵이다. 헝가리에서 由來되어 유럽 全域으로 퍼져나갔다. 大槪劍氣病이지만 有名한 폴란드의 윙드 後사르 는 代表的인 槍騎兵 으로 活躍했다.

歷史 [ 編輯 ]

세르비아 [ 編輯 ]

세르비아 에는 傳統兵科로써 도둑, 掠奪者를 뜻하는 舊사르(Gusar) 京畿病이 存在했다. 이들은 나무防牌와 金屬 패딩, 槍으로 武裝하고 記事들을 2線에서 支援하는 競技甁들이였는데, 前場에서는 主로 記事들을 支援하는 志願兵으로 補助的任務를 맡았고, 前方에서 斥候任務 및 敵이 敗走할 때에 追擊戰을 벌이는 役割을 맡았다. 이러한 任務는 後의 後사르들이 맡은 것과 類似했다.

그러나 오스만 帝國 이 14世紀末~15世紀初에 세르비아를 공략하면서 多數의 세르비아 戰士들이 헝가리로 移住해갔고, 最初의 後사르를 形成하는 人的基盤이 된다.

헝가리 [ 編輯 ]

헝가리 에는 中世時期부터 傳統的으로 오랜 輕騎兵傳統이 存在했다. 비잔티움 帝國 이 10~11世紀 무렵에 이地域에서 'Chosarioi'라는 傭兵京畿病들을 募集해 戰場에서 活用할 程度였다. 여기에 세르비아가 오스만 帝國에 依해 制壓되면서 많은 數의 세르비아 戰士들이 헝가리로 移住했고, 이로 因해 세르비아의 病제가 헝가리로 大擧流入되면서 '後사르'라는 輕騎兵兵科가 徐徐히 形成되기 始作한다.

이들을 組織的으로 編成한 것은 後女디 야노詩 의 아들이자 헝가리의 王이 되어 헝가리의 마지막 全盛時代를 열었던 마챠시 1歲 코르非누스 (Matthias 1 Corvinus, 在位期間 1458~1490(헝가리 王), 1486~1490(오스트리아 對共, 보헤미아 王兼任))로, 國王親衛隊인 검은 騎士團所屬의 主力輕騎兵으로 組織化, 編成한 것이다. 이들은 마챠시 1歲의 征服活動期間中 오스만 帝國의 詩派히 와 對等한 戰鬪力을 지녔음을 立證했다. 그러나 마챠시 1歲가 헝가리 王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對共 및 보헤미아 王을 兼任하던 中死亡한 뒤 1526年 루트비히 2歲가 某하치 戰鬪 에서 戰死하자 '後사르'는 東유럽 一帶로 퍼져나간다.

헝가리 滅亡以後 [ 編輯 ]

헝가리 滅亡以後自然스럽게 헝가리는 둘로 나뉘었다. 南쪽은 오스만 帝國이 支配했고 크로아티아와 트란실바니아 一部 헝가리 北部地方은 합스부르크兆 오스트리아가 獲得했으며 自然스럽게 後사르 또한 여러 勢力으로 分割되었다. 오스만 帝國이 支配하는 南部의 後사르中一部는 오스만 투르크 君의 騎兵으로 從事했다. 한便 폴란드 方向으로 도망쳐 용병화된 後사르들은 마챠시의 검은 騎士團의 威力을 경이롭게 보았던 폴란드의 立法府世임에 依해 雇用되어 폴란드 傘下의 輕騎兵으로 活躍하다가 漸次 졍규 騎兵化되어 폴란드 後사르 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領土가 된 헝가리 北部의 後사르들은 합스부르크가의 軍隊로 活用되어 뮐베르크 戰鬪 에서 카를 5歲 의 中央集權化에 反撥한 슈말칼덴 同盟君을 擊退시키는데 큰공을 세웠고 30年戰爭當時暫時나마 獨立한 트란실바니아의 騎兵隊로 活躍하기도 했다.

17世紀 ~ 19世紀 [ 編輯 ]

17世紀까지 後사르는 오스트리아, 폴란드 및 오스만 帝國等東유럽 一帶의 固有騎兵隊에 가까웠다. 甚至於 러시아도 後嗣르의 數字는 極히 드물었다. 그러나 라코치 페렌츠 2歲 가 일으킨 헝가리 獨立運動의 餘波로 헝가리人들은 유럽 各地로 흩어졌고, 이들의 病과, 卽 '後사르' 또한 유럽 各地로 傳播되기 始作했다. 또한 폴란드-리투아니아 聯邦 또한 國政亂脈으로 인해 崩壞되어 가고 있었고, 多數의 脫營兵이 發生했다. 이들에게 注目한 것이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大王이였다.

프리드리히 大王은 輕騎兵隊로써의 後嗣르의 價値를 認定했고, 自身의 輕騎兵連帶로 '後사르' 들을 大擧編成하기 始作한다. 1741年 폴란드 脫營兵과 헝가리人들로 5個連帶를 編成한 것을 始作으로 1744年, 1745年 프러시아人들로 構成된 後사르 連帶도 여럿 編成, 오스트리아 王位繼承戰爭과 7年戰爭에 投入했다. 프리드리히 大王은 이들 後사르 連帶들을 斥候任務 및 敵前列의 側後方打擊에 活用했고, 매우 活用度가 높았으며 프리드리히 大王의 勝戰中에는 이들 後사르 聯隊들이 가져온 諜報 및 側後方打擊에 依한 것도 여럿 있다. 때문에 프리드리히 大王의 後사르 連帶들에 對한 待接은 매우 좋아서, 헝가리의 傳統服裝을 着用하는 것도 許容했으며 프러시아軍의 一般的인 體罰對象에서 後사르 連帶는 除外되기도 했다.

이러한 프리드리히 大王의 成功은 다시 유럽 各國의 프리드리히의 戰術的追從者들에게 깊은 靈感을 주었고 이로 因해 後사르는 全 유럽으로 널리 擴散된다.

프리드리히 大王의 成功以後後사르는 유럽 全域으로 널리 擴散되어 事實上 나폴레옹 戰爭時期가 되면 事實上輕騎兵 = 後사르 라고 할 수 있을 程度의 位置를 占하게 된다. 이時期에 유럽 各國은 輕騎兵全部를 後사르로 轉換하는 것을 넘어 甚至於는 모든 騎兵을 後사르로 統一시키려는 모습까지 보여, 드라군 年代나 퀴레이서 等을 後사르 連帶로 轉換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는 騎兵의 位相이 補助兵科로 내려앉으면서 일어난 現象으로 中企病兵科는 더以上必要없다는 것을 認識한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나폴레옹은 東유럽에 殘存해 있던 槍騎兵兵科를 大擧迎入해 組織化했고, 이들 槍騎兵 (Lancer)들이 後사르와의 騎兵戰에서 優位를 占하면서 一時的으로 槍騎兵烈風이 불기도 했다. 그러나 汎用性이 不足하다는 理由로 主流는 되지 못했다.

유럽 各國이 後사르를 養成하면서 自然스럽게 라틴 아메리카 地域으로도 擴散되었는데 이들은 大部分이 現地에서 태어난 이들을 人的基盤으로 하고 있었고, 라틴 아메리카 解放運動때 이들 現地人出身後사르들은 大活躍을 하게 된다.

20世紀 [ 編輯 ]

20世紀가 되어 銃器의 性能이 向上되어 騎兵이 補助兵科로 내려앉았으나, 事實上輕騎兵 그 自體였던 後嗣르의 位置는 굳건해 보였다. 그러나 第1次世界大戰은 그러한 생각을 가볍게 不너뜨렸다. 塹壕와 鐵條網, 野砲와 機關銃으로 固着된 戰線은 騎兵에 對한 死刑宣告였으며, 結局西部戰線에서는 모든 騎兵이 事實上步兵畵面서 後사르 또한 사라지게 된다.

勿論東部戰線에서는 아직 騎兵이 充分히 活用度가 높았고, 따라서 前後에도 東유럽 一帶에서는 如前히 後사르가 活動했으나 그것도 1930年代를 前後로 終末을 맞는다. 第2次世界大戰은 勿論流動的인 前線으로 인해 騎兵이 活動할 수 있었으나 러시아에는 後사르가 活動하는 補助, 斥候 및 追擊戰에 있어서는 오랜 傳統을 자랑하는 코사크族들이 그 位置를 차지했으며, 獨逸은 어디까지나 輸送業務에만 말들을 活用했다.

後사르라는 兵科는 이렇게 사라졌으나, 이름은 남았다. 프랑스, 英國, 스웨덴, 네덜란드, 캐나다 等에서 '後사르 連帶'는 機甲連帶로써 存續했다. 그러나 最近의 軍備縮小傾向으로 인해 이들 機甲部隊들도 갈수록 縮小, 消滅하면서 後사르라는 이름도 차츰 歷史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武裝/戰術 [ 編輯 ]

너무나도 오랜 時間을 存續해온 兵科인만큼 後嗣르의 武裝 또한 持續的으로 變化했다. 15~17世紀까지 後嗣르의 基本武裝은 세이버 라 불린 기병도와 騎兵槍人 랜스 , 나무 防牌였으며 金錢上餘裕가 있거나 특별한 境遇에 가죽 甲옷이나 가벼운 鐵甲옷을 입었다. 戰場에서의 株戰術은 重騎兵들의 突擊을 支援하는 것으로, 機動性을 살려 側面으로 돌아가 重騎兵의 차징에 '時間差로' '다른 角度에서' 突擊을 敢行, 敵軍으로 하여금 重騎兵의 突擊에 제대로 對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였다. 다만 폴란드 後嗣르의 境遇主力重武裝騎兵으로 活躍했다.

또한 輕騎兵답게 斥候, 情報蒐集, 埋伏, 小規模敵殲滅, 敵追擊 및 前科擴大와 같은 任務는 後嗣르의 본 任務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17世紀가 지나가면서 騎兵의 役割이 補助的인 任務로 縮小되자 武裝은 갈수록 簡便해져 세이버와 피스톨 拳銃 두어情, 乘馬服程度의 武裝이 主流가 되었고, 突擊戰술을 驅使하는 건 마찬가지였으나 어디까지나 戰列이 흩어진 敵들에게만 遂行할 뿐 잘 짜여진 步兵防塵에 對한 攻擊은 回避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