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映畫에 關한 것입니다. 다른 뜻에 對해서는
穴의 누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
---|
|
監督
| 김대승
|
---|
脚本
| 이원재
金成濟
|
---|
製作
| 金美希
|
---|
出演
| 차승원
,
박용우
,
知性
,
尹세아
|
---|
撮影
| 최영환
|
---|
編輯
| 김상범, 김재범
|
---|
音樂
| 조영욱
|
---|
製作社
| (週)좋은영화
|
---|
配給社
| 시네마서비스
|
---|
開封일
|
- 2005年 5月 4日
(
2005-05-04
)
(大韓民國)
|
---|
時間
| 119分
|
---|
國家
| 大韓民國
|
---|
言語
| 韓國語
|
---|
興行收益
| 12,367,924,506원
|
---|
《
穴의 누
》는 2005年 開封한 韓國의 미스터리 犯罪 스릴러 映畫다. 19世紀 初
朝鮮
을 背景으로 외딴 섬 동화도에서 5日間 일어나는 連鎖殺人事件을 다뤘다.
김대승
監督이 演出하고
차승원
과
박용우
가 主演을 맡았다.
第42回
백상藝術大賞
映畫部門 作品賞 受賞作이고, 第13回
춘사映畫第
에서 作品賞과 監督賞 等 7個 部門을 受賞했다.
韓國映畫評論家協會
가 뽑은 2005年 '映評賞 10大 映畫'에 選定되었다.
줄거리
[
編輯
]
19世紀 朝鮮時代 末葉, 製紙業을 基盤으로 成長한 외딴 섬 마을 童話도. 어느날 調整에 바쳐야 할 制止가 輸送船과 함께 불타는 事故가 벌어지고, 事件을 解決하고자 搜査官 院規 一行이 동화도로 派遣된다.
섬에 到着한 첫 날, 火災事件의 解決을 서두르던 院規 一行 앞에서 慘酷한 殺人事件이 일어난다. 犯人을 알 수 없는 殺人 事件으로 動搖하는 마을 사람들은 7年前, 逆謀를 이끈 天主敎徒와 한牌로 낙인찍혀 온 家族이 斬刑을 當한 江客主의 冤魂이 일으킨 詛呪라 여기며 漸漸 狂氣에 휩싸여간다.
不吉한 섬에 孤立 되어가는 院規 一行은 殺人犯의 자취를 찾지 못한 채 漸漸 狂氣어린 마을 사람들의 雰圍氣에 動搖되고 만다. 게다가 事件을 解決하기 위해 冷徹하게 推理해나가던 院規 앞에 慘酷한 連鎖 殺人 事件이 이어진다. 製紙所 主人의 아들 人權은 洶洶한 마을 雰圍氣를 强壓的인 態度로 잡으며 院規와 끊임없이 對立한다. 여기에 斬刑 當한 江客主에게 恩惠를 입었던 斗護의 登場으로 院規는 漸漸 混亂속에 빠져든다.
製作 過程
[
編輯
]
시나리오의 뼈대는 이원재 作家가 映畫社의 提案을 받고 만들어졌다.
[1]
企劃과 시나리오 作業에만 3年을 거쳤는데,
[2]
이 時期에 場所가 섬으로 바뀌고 主人公도 暗行御史에서 軍官으로 바뀌게 된다.
[3]
2004年
6月에 撮影을 始作되었지만, 始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장마로 인해 撮影을 中斷했으며,
[2]
이 時期에 俳優들은 茶道, 禮節, 乘馬 等에 對한 敎育을 받으며 豫行演習을 했다.
[4]
撮影은 한 달 뒤인 7月에 소연의 屍體를 發見하는 場面부터 再開되었다. 導入部에 불에 타는 輸送船은 淸海鎭 船舶硏究所의 도움을 받아 7000萬원의 製作費를 들여 完成되는데,
[2]
[4]
火災 場面을 찍는 途中에 船舶이 沈水되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4]
또한 撮影 中에 차승원이 말에서 떨어져 肋骨이 骨折되는 事故를 當하기도 했다.
[5]
撮影을 始作하던 時點에는 10年 만에 찾아온 暴炎과 싸워야 했으나,
[2]
撮影이 이듬해 2月까지 이어졌다. 斗護가 소연을 바다에서 건지는 場面은 추위와 싸워가며 찍어야 했다.
[4]
撮影은 2005年 2月 末이 되어서야 비로소 完了되었다.
[4]
出演陣
[
編輯
]
受賞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