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敎育放送公社에 對한 批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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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文書는 韓國敎育放送公社 에 對한 批判과 그에 對한 解明에 關한 內容이다.

剽竊 [ 編輯 ]

2009年 EBS 科學實驗 사이펀 이라는 프로그램이 日本 도쿄 放送 의 프로그램인 놀라움의 아라視 를 剽竊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9年 8月 6日 에 放送分에서는'검은 천을 利用해 과일에게 햇빛을 遮斷하면 과일이 하얗게 될까'라는 疑問을 實驗을 통해 풀었다. 그런데 이는 '놀라움의 아라視'에서 2007年 4月 6日 放送된 內容과 素材와 構成 等이 똑같았다. 그리고 두 個의 과일을 이어붙이는 實驗과 덜 자란 과일에 半指를 끼워 模樣을 변화시키는 實驗 等도 '놀라움의 아라視' 放送分課 똑같았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回轉臺에 植物을 올려놓고 遠心力을 加하는 實驗도 '놀라움의 아라視'에서 2009年 3月 24日 에 放送되었던 內容을 借用했다는 指摘을 받았다.

또한 8月 23日 放送된 ‘한음씩만 내고 있는 樂器의 앞을 通過한다면 曲이 되어 들릴까’ 實驗도 日本 放送과 비슷하였으며, 리코더를 利用한 實驗方式과 實驗者로 나선 喜劇 俳優 金늘메 가 "안 하는게 나아요"라고 한 말까지도 '놀라움의 아라視'에서 아이바 마사키 가 했던 말과 비슷했다.

이어진 트럼펫 實驗에서 '놀라움의 아라視'가 漫畫 ' 벼랑위의 砲뇨 '의 主題曲을 연주했다면 '科學實驗 사이펀'에서는 '아기恐龍 둘리'의 主題曲을 연주했다. 7月 23日 放送된 8個의 종이컵과 한 個의 종이컵을 連結해 파트 合唱을 하는 實驗도 비슷했다.

이에 EBS는 外注製作社가 日本의 프로그램을 많이 借用했으며, 交替했다고 解明했다. [1]

出演 講師 問題 [ 編輯 ]

족집게 講義 [ 編輯 ]

2003年 에는 토익 찍기 要領 爲主의 講義로 口舌數에 올랐다.

2003年 2月 24日 부터 '이지 토익'이란 프로그램을 新設하여 放送하였는데, 進行을 맡은 講師 김대균 이 放送에서 問題解說과 더불어 “토익에서 名士 와 名士사이에 빈칸 問題는 ‘ing’가 붙은 보기가 80% 答이다”, “汽車나 電鐵 寫眞이 나오는 問題는 ‘board’動詞가 나오면 答이다” “얼버무리는 例文이 들렸다하면 答이다” 等 찍기 技術을 가르쳐서 論難을 빚었다. 게다가 “技術을 알려주겠다” “要領이 붙으면 成跡은 幾何級數的으로 는다”며 露骨的으로 便法을 부추겼으며, 平素 冊이나 講義에서도 “‘South Korea’가 들어가 있으면 ‘strategic’李 正答”이라는 式의 英語實力과 相關 없는 要領講義를 해왔다.

또한 '족집게 講師'를 세일즈하는 EBS의 弘報戰略이 私設學院과 다를 바 없다는 指摘도 받았다. 이를 테면 ‘토익祕法을 公開한다 토익 500點 以下도 100日 안에 700點을 突破할 수 있다’ 는 刺戟的 文句를 홈페이지 等에서 廣告하였다.

이에 對해 EBS는 該當 講師는 토익 英語 解說 能力이 뛰어나 拔擢되었으며 講師가 學院講義 習慣이 突出하여 祕法講義를 하는 境遇 可能한 制止하고 있다고 解明하였다. [2]

講師 學歷 問題 [ 編輯 ]

歌手 타블로 의 親兄이자 '스타 잉글리시'를 進行한 英語 講師인 이선민은 放送界에 進出할 때 美國 브라운大를 거쳐 컬럼비아대 國際關係大學院에서 碩士學位를 딴 것으로 알려졌으나 碩士課程은 마치지 못한 事實이 알려져 論難이 되었다. 論難이 커지자 이선민은 2010年 7月 9日 '스타 잉글리시' 홈페이지를 통해 " 1996年 5月까지 碩士課程을 밟았지만 2003年 韓國에 들어올 때까지 트레이더로 일을 하며 結局 碩士 過程을 끝내지 않았다"며 "以後 語學園이건 EBS건 제가 일한 곳에 單 한 番도 碩士 學位를 取得했다고 어떤 形態로든 거짓말한 적이 없다. 브라운大 學士 出身으로 굳이 그런 거짓말할 必要도 없었다"고 解明했다.

그러나 EBS는 7月 19日 에 이선민에게 出演 停止를 시켰으며 '스타 잉글리시'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代替하고 그가 出演한 모든 放送分을 EBS홈페이지에서 削除했다. [3]

軍 卑下 發言 [ 編輯 ]

2010年 에는 現職 女敎師가 인터넷 修能 講義 中에 軍隊 卑下 發言을 하여 物議를 일으켰다.

EBS의 ‘修能特講 言語領域’에서 서울 하나고등학교 장희민 敎師는 講義 中 男子의 言語 特徵에 關한 說明을 하다가 “男子는 軍隊에 가서 죽이는 걸 배워 온다. 죽이는 것을 배우면서 뭘 잘했다는 건가요”라고 말하였으며, “女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놓으면 그들은 죽이는 걸 배워 온다”며 “그러면서 뭘 지키자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죽이는 것을) 안 배웠으면 世上은 더 평화롭다”고 發言하였다.

이로 인하여 一部 누리꾼들은 講義 動映像이 올라간 지 한참 後인 7月 24日 에 이러한 發言의 問題性을 指摘하며, 張 敎師에게 '군살女'(軍殺女)라는 別名을 붙였으며, 張 敎師의 個人 홈페이지와 所屬 學校 홈페이지에 數百個의 非難 글을 남겼다.

이에 對해 張 敎師는 “講義 雰圍氣에 醉해,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했다. 많은 反省을 하고 있다. 只今까지 進行해온 모든 講義에서 물러나겠다”는 內容의 謝過文을 EBS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EBS도 該當 敎師 出演을 정지시키고 講義 動映像을 削除하는 等 事態 收拾에 나섰다. 곽덕훈 EBS 社長은 홈페이지에 直接 謝過 글을 올리고 “軍隊를 다녀온 저로서도 到底히 理解할 수가 없었고 너무 당혹스러운 內容이었다”고 말했다. [4] 하지만 一部 表現上의 問題를 魔女사냥, 人民裁判 式으로 몰아붙이는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主張과, 個人 私生活 露出은 甚하다는 主張이 提起되었다. [5]

홈페이지 해킹 事態 [ 編輯 ]

홈페이지는 2012年 5月 15日 自體 모니터링시스템에 依해 異常徵候가 發見돼 確認한 結果 中國發 IP를 통해 個人情報 流出이 確認되었다. 流出된 個人情報는 2009年 12月 以前 加入한 會員의 이름, 아이디, 電話番號, 이메일, 집住所, 祕密番號이며 會員 全體 中 400萬名으로 推定된다고 밝혔다. [6]

金正恩 美化 [ 編輯 ]

2018年 10月 '韓半島 平和時代를 여는 指導者 4人' 立體 퍼즐을 出市했으나, 김정은을 美化한다는 批判을 받았다. 該當 敎區는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 , 文在寅 大統領 ,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 시진핑 中國 國家主席 4人의 얼굴과 몸, 代表 建築物을 組立하는 商品이다. 이 中 金正恩 퍼즐에는 '2009年 김정일 後繼者로 內定되면서 政治的인 立地를 굳혀 2011年 北韓 第1人者로서 位置를 確固히 했다', ' 板門店 宣言 을 통해 北韓의 非核化 等 韓半島의 平和와 南北 關係 發展을 위한 約束을 했다' '世界 平和로 나아가는 새로운 指標를 마련했다'라는 說明이 적혀있어 獨裁者를 美化한다는 批判을 받았다. EBS미디어 關係者는 "南北 平和 雰圍氣가 造成되면서 製品을 出市하게 됐는데 時期가 조금 일렀던 것 같다"며 "곧바로 關聯 製品의 販賣를 中止하고 市場에서 全量 回收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7]

深刻한 財政難 및 公營性 問題 [ 編輯 ]

EBS는 2023年 11月 現在 深刻한 財政難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現在 EBS는 敎材出版業과 商業廣告로 財源을 充當하고 있는 狀況이다. 月當 約 70원의 受信料로는 堪當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對해 國會에서는 한 목소리로 "EBS의 受信料 配分을 늘려야 한다"는 말 [8] 이 나왔으나 EBS의 政治 火에 對해서는 國民의 힘 等 保守 陣營에서 憂慮와 批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 지난 2018年 國監에서도 EBS가 뉴스에서 政治 報道를 濫發하여 "敎育 關聯 以外의 뉴스 報道를 禁止한다"는 內容이 담긴 放通委 再許可 條件을 違反하는 等 EBS의 政治化에 對해 保守 陣營에서 말이 많은 便이다. [10]

7月 12日에 受信料 分離 徵收가 施行되면서 [11] EBS의 財政難은 더 深化될 것으로 보인다. [12]

2023年 5月에 EBS가 財政難을 理由로 淸掃勞動者 3名을 任意로 整理解雇하여 論難이 일었다. 이 때문에 國政 監査에서 "美貨(淸掃)勞動者 解雇事態는 EBS가 쌓아온 公營放送으로서의 責務와 價値를 무너뜨린 事例"라는 批判이 나왔다. [13]

各州 [ 編輯 ]

  1. 미디어오늘 (2009年 8月 12日). “EBS '科學實驗…', 日 프로 剽竊 謝過” . 2023年 11月 14日에 確認함 .  
  2. EBS ‘토익 찍기’ 江의 물의 2003年 3月 11日 文化日報
  3. EBS "學歷論難 이선민氏 出演 停止" 聯合뉴스 2010年 7月 19日
  4. “軍隊 가서 사람 죽이는 걸 배워” EBS 講師 軍 卑下 發言 波紋 2010年 7月 26日 中央日報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5. EBS 言語講師의 ‘軍隊發言’, 被害者와 加害者는? 2010年 8月 10日 韓國經濟
  6. EBS 홈피 해킹…400萬 會員情報 流出 김선주《韓國經濟》2012-05-18
  7. “EBS, 金正恩 캐릭터 商品 내놓으며 "世界 最年少 國家元首 " . 2018年 11月 26日.  
  8. “EBS뉴스 - EBS 國政監査” . 2023年 11月 14日에 確認함 .  
  9. 미디어오늘 (2023年 3月 3日). “EBS 두고 “不便한 다큐 많아… 左派 專有物”이라는 國힘 討論會” . 2023年 11月 14日에 確認함 .  
  10. “鄭容起 "EBS, 敎育放送 目標 忘却한 채 政治化되고 있어 " . 2018年 10月 20日 . 2023年 11月 14日에 確認함 .  
  11. “오늘부터 申請 않고도 電氣料·TV受信料 '分離 納付' 可能” . 2023年 7月 12日 . 2023年 11月 14日에 確認함 .  
  12. “非常經營 體制 EBS, 受信料 分離 徵收 强行에 ‘불똥’” . 2023年 7月 25日 . 2023年 11月 14日에 確認함 .  
  13. 미디어오늘 (2023年 10月 17日). “EBS 淸掃勞動者 解雇事態에 “經營赤字 責任, 왜 弱者가 짊어지나”” . 2023年 11月 14日에 確認함 .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