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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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수
한글 表記 : 최충수
漢字 表記 : 崔忠粹
改正 로마字 表記 : Choe Chungsu
매큔-라이샤워 表記 : Ch'oe Ch'ungsu
예일 表記 : Choy Chwungswu

최충수 (崔忠粹, 1151年 ~ 1197年)는 高麗時代 中期의 武臣이다. 高麗 上將軍 최원호 (崔元浩)의 둘째 아들이며, 무신 執政 최충헌 의 親同生이다. 宗敎는 佛敎 이다. 1196年 이의민 의 아들 이지영 과 비둘기 問題로 是非가 붙어 최충헌 의 쿠테타의 빌미를 提供하였다. 그 뒤 兄 최충헌 , 조카 박진재 와 함께 쿠테타를 일으켜 이의민 一派를 除去했다.

그러나 自身의 딸을 太子妃로 삼으려고 無理數를 두다가 兄 최충헌 과 갈등했고, 1197年 최충헌 과 싸우던 中 戰死하였다. 本館 우봉(牛峰)이다.

生涯 [ 編輯 ]

淫書 로 官職에 올랐으며 1196年 ( 明宗 26年) 東部祿仕(東部錄事)으로 있을 때 崔忠粹가 기르던 비둘기가 이의민 의 아들 이지영 의 집 담牆에 넘어가자 이지영 은 이 비둘기를 自身이 길렀다. 뒤에 崔忠粹가 비둘기를 돌려주기를 願하나 이지영 이 拒絶하면서 비둘기 問題로 是非가 붙어 毆打를 當했다. 이어 兄 최충헌 을 찾아가 抑鬱함을 하소연한다.

憤怒한 최충헌 과 함께 이의민 (李義旼)을 죽이기로 決心하고 1196年 3月 미타산 別莊에서 兄 최충헌 , 外조카 박진재 等과 함께 이의민 을 殺害하고 權力을 掌握, 이의민 等이 掠奪한 財物을 百姓들에게 나누어준 뒤 權力을 明宗에게 移讓하는 듯 하였다. 그 功勞로 바로 97年 수충찬火功臣(輸忠贊化功臣)에 책록되었다.

그러나 兄 최충헌 과 함께 明宗을 窓락궁(昌樂宮)에 監禁, 幽閉시키고, 太子 도(濤)를 强化(江華)로 몰아낸 뒤 明宗의 親同生 秤量공(平凉公) 王民(王旼:神宗)을 推戴하여 新種 으로 王位에 오르게 하여 守城第란功臣(輸誠濟亂功臣)에 錄勳된 뒤 삼한정광중代父(三韓正匡中大夫) 鷹揚軍上將軍(鷹揚軍上將軍) 위僞經都城址社(衛尉卿都省知事) 주국(柱國)李 되었다. 그 後 太子妃(太子妃)를 廢하고 自己 딸을 太子妃로 삼으려 하였으나 이의방 의 告詞를 들어 兄 최충헌 의 反對에 부딪쳤다. 이어 外조카 박진재 亦是 兄 최충헌 의 便을 들었고, 그는 무리하게 自身의 딸을 太子妃로 삼으려다가 兄 최충헌 과 衝突, 士兵을 일으켜 兄과 싸웠으나 興國寺(興國寺)에서 兄에게 敗하였다. 臨津江(臨津江) 以南에서 다시 擧沙하기 위해 江을 건너 도망쳤으나 京畿道 坡平 現(坡平縣)까지 追擊당했다. 파평縣의 金剛沙(金剛寺)에 隱身했으나 兵士들에 依해 發覺되어 刑場의 이슬로 사라졌다. 事後 福券된다.

家族 關係 [ 編輯 ]

崔忠粹가 登場한 作品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