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映畫 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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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崔寅奎
出生 1911年 12月 10日 ( 1911-12-10 )
일제강점기의 기 日帝强占期 平安北道 寧邊郡
(現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平安北道 녕변군 )
死亡 1950年 月 日 ( 1950-Missing required parameter 1= month !-00 )
北韓
國籍 일제강점기의 기 日帝强占期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職業 映畫 監督, 映畫 俳優
活動 期間 1937年 ? 1950年
配偶者 김신재

최인규 (崔寅奎, 1911年 12月 10日 ~ 1950年 )는 日帝强占期 大韓民國 政府 樹立 初期의 映畫 監督 이다.

生涯 [ 編輯 ]

1911年 平安北道 寧邊郡 出身이다. 人氣 映畫 俳優였던 김신재 의 男便이기도 하며, 兄인 최완규 高麗映畫社 社長이었다.

平壤商業學校를 中退하고 自動車 運轉을 배운 뒤 日本 에 건너가 運轉 助手 生活을 했다. 이때부터 映畫에 關心을 가져 교토 의 映畫 撮影所에 入所하려고 했으나 如意치 않았다. 1929年 經에 故鄕에 돌아와 新義州 신연철공株式會社에서 일했고, 1935年 을 전후하여 新義州 新演劇場에서 映寫技士로 勤務했다.

映畫界에 正式으로 入門한 것은 1937年 經에 京城府 로 올라와 錄音技士 李弼雨 의 助手가 되면서부터이다. 안석영 監督의 《심청》 錄音에 參與해 李弼雨를 도왔고, 이어서 尹逢春 의 《度生錄》(1938) 撮影에 助監督으로 拔擢되어 錄音을 맡았다. 이 무렵은 發聲 映畫 의 登場으로 映畫 技術 人力의 世代 交替가 이루어지던 時期였는데, 최인규는 李弼雨로 대표되는 舊世代를 밀어내고 映畫界에서 主導權을 掌握하기 始作했다.

《사랑의 盟誓( 日本語 : 愛の誓 )》 中 한 場面

1939年 에 《國境》을 演出해 데뷔한 뒤 日帝 强占期 後半에 親日 映畫를 여럿 演出했다. 例를 들어 夫人인 김신재가 出演한 《太陽의 아이들( 日本語 : 太陽の子供達 )》은 시골의 國民學校 敎師가 內鮮一體 論理를 잘 弘報하여 弟子들을 志願兵으로 參戰하게 한다는 內容이다. 비슷한 主題를 形象化한 《신풍의 아들들( 日本語 : 神風の子供達 )》과 《사랑의 盟誓( 日本語 : 愛の誓 )》 도 發表했다.

최인규는 豬突的인 性格의 所有者였던 것으로 傳해지고 있고, 映畫의 스타일도 거칠고 强烈한 便이었다. 비슷한 期間에 活動한 박기채 等 다른 監督들은 日本 留學派 出身이었으나 최인규는 留學 經歷이 없었다. 그런만큼 獨特한 스타일의 寫實主義 技法을 驅使했으며, 그의 才能은 日本 映畫界에서 認定받았다.

1940年 부터 1945年 사이 國內에서 製作된 映畫는 總 26篇이었는데, 이 가운데 親日映畫로 分類하기 模糊한 8篇을 뺀 나머지 映畫 18篇은 分明한 親日 映畫이다. 최인규는 이 18篇 가운데 監督別 編修로는 가장 많은 다섯 篇을 演出했다. [1] 이처럼 뚜렷한 親日 經歷으로 太平洋 戰爭 從前 後에 親日 淸算 論難이 있을 때 窮塞한 處地에 놓이기도 했다.

光復 後 1946年 映畫監督俱樂部 에 加擔하는 等 右翼 系列에서 活動했고 [2] , 日帝로부터 解放된 以後에 만들어진 最初의 韓國 映畫로도 알려져 있는 《自由萬歲》(1946年)를 演出했다. 1949年 黑山島 를 背景으로 한 寫實主義 映畫 《파시(波市)》를 마지막으로 韓國 戰爭 때 行方 不明이 되었는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으로 拉致된 것으로 推定되며 [3] , 脫出試圖 하다가 살해당했다는 等의 죽음을 記憶하지 못하고 있다.

事後 [ 編輯 ]

2008年 民族問題硏究所 가 發表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演劇/映畫 部門에 夫人 김신재와 함께 包含되었다. [4] 2009年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도 包含되었다.

申相玉 은 최인규의 助監督으로 映畫 演出을 始作했고 [5] , 自身의 映畫 스승으로 나운규 찰리 채플린 , 그리고 최인규를 꼽은 바 있다. [6] 홍성기 도 최인규의 門下生 出身이다. [7]

參考資料 [ 編輯 ]

  • 강옥희,이영미,이순진,李承姬 (2006年 12月 15日). 《植民地時代 大衆藝術人 事前》. 서울: 소도. 342~345쪽쪽. ISBN   978-89-90626-26-4 .  

出演 作品 [ 編輯 ]

映畫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이효인, 映畫界 親日行爲의 論理와 性格 《디지털 웹진 Now Art》 (2002年 光復 57周年 記念 學術 심포지엄 - 文化藝術의 親日 論理와 性格)
  2. 編輯部 (1999年 12月 22日). 《韓國現代 藝術史大系 1 (解放과 分斷 固着 時期)》. 서울: 時空社. 98쪽쪽. ISBN   89-527-0522-X .  
  3. 韓國戰爭 拉北事件 資料院, 최인규 (崔寅奎)
  4. 朴炯哲 (2005年 9月 2日). “韓國 映畫의 根幹도 親日 - [親日映畫篇] 人民俳優 문예봉, 〈自由萬歲〉 최인규度 包含”. 컬처뉴스.   |題目= 에 지움 文字가 있음(위치 17) ( 도움말 )
  5. 임범 (2006年 4月 12日). “拉北·脫北 ‘映畫같은 人生’ 막 내려 - 신상옥 監督 別世” . 한겨레 . 2008年 7月 13日에 確認함 .  
  6. 안선주 (整理) (2001年 12月 19日). “映畫記者 모임 解體 要求 示威, 日 警察‘映畫人暴動事件’이라며 檢擧令” . 씨네21. 2007年 9月 2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8年 7月 13日에 確認함 .  
  7. 심지현 (整理) (2001年 3月 22日). “아버지의 反對를 무릅쓰고 메가폰을 잡다” . 씨네21 . 2008年 5月 28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