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特別自治道립 濟州 交響樂團 (濟州特別自治道立濟州交響樂團, Jeju Philharmonic Orchestra)은 濟州特別自治道 의 管絃樂團 으로, 1985年에 50名 規模의 重編成 合奏團으로 創團되었다. 1986年에는 市立藝術團 資格을 附與받고 濟州 市立 交響樂團이라는 名稱으로 바뀌었다. 初代 常任 指揮者는 이선문이었다.

現在 常任 指揮者는 2013年부터 정인혁이 맡고 있다. 主要 公演場으로 濟州아트센터 大劇場을 使用하고 있다. 自治도 內의 傳統 民謠와 各 學校 校歌를 編曲해 錄音/配布하는 異色 企劃으로 話題가 되기도 했으며, 2004年부터 大韓民國 最初로 브루크너 의 交響曲 全曲 演奏會 시리즈를 始作해 2008年에 完了했다. 이어 亦是 大韓民國 最初의 시벨리우스 交響曲 全曲 演奏會 시리즈를 進行하고 있다. 2008年 1月 1日에 濟州 市立 合唱團과 함께 濟州市 直屬에서 濟州特別自治道 直屬으로 移管되면서 現在의 名稱으로 改稱되었다.

音盤으로는 브루크너 交響曲 全曲(11曲)의 實況이 交響樂團 自體 企劃 CD로 出班되어 있으며, 4番과 5番, 7番은 DVD로도 나와 있다. 以外에 스메타나 의 聯作 交響詩 '나의 祖國' 과 라벨 의 발레 모음曲 '다프니스와 클로에' 第2番의 交響樂祝祭 實況度 DVD로 出班되어 있다.

外部 링크 [ 編輯 ]

• 交響樂團 紹介 (濟州市立藝術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