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北區립 靑少年 오케스트라
(Gangbuk Municipal Youth Philharmonic Orchestra)는
大韓民國
의 靑少年
交響樂團
이다.
江北文化財團에서 運營 및 管理中이며, 江北진달래홀 및 江北文化藝術會館에서 主要舞臺를 펼치고 있다.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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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5月에 '江北區 靑少年 오케스트라'이라는 이름으로 創團되었고, 10月 25日에 創團 演奏會를 開催했다.
2005年 7月에 '江北區립 靑少年 오케스트라' 로 改稱 및 昇格되었으며, 初代 최정필(2003-2005, 前 果川市香 音樂監督)과
이건수
(2005-, 前 서울市響)가 次例로 常任指揮者를 歷任했다.
江北區
所在 學校에 在學 中이거나 강북구에 居住하는 靑少年을 對象으로 定期的인 오디션을 거쳐 單元을 選拔하고 있으며, 江北文化財團에서 舊笠藝術團體를 運營中이다.
2023年 現在까지
이건수
가 常任指揮者職을 맡고 있다.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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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音樂會
[1]
, 定期演奏會
[2]
外에 企劃演奏, 解說이 있는 音樂會, 團員 技倆 向上을 위한 向上音樂會와 協奏音樂會, 室內樂演奏會, 音樂캠프, 海外公演 等을 開催하고 있고,
最近에는 江北區립 靑少年 오케스트라의 首席陣들이 出演하는 강북구의 큰 이슈로 떠올랐던, 김신조 事件 以後 民間人의 出入이 統制되었던 아름다운 生態가 그대로 保存된 우이령 길의 再開通을 念願하는 우이령 山上音樂會
[3]
의 成功的인 開催로 우이령 길을 民間에 선보이고, 地域 文化의 底邊을 擴大한 代表的인 靑少年 文化 育成事業의 成功 케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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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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