定宗
(鄭悰,
1437年
~
1461年
)은
朝鮮
의 文臣이며,
文宗
의
駙馬
이다. 本貫은
海州
(海州). 參判 정충경(忠敬)의 아들이다.
1450年
(
世宗
32年)에
文宗
의 딸
경혜공주
와 婚姻한 뒤 營養위(寧陽尉)에 封하여졌다. 英祖34年에 營養府院君(寧陽府院君)에 追贈되었다. 諡號는 헌民(獻愍).
生涯
[
編輯
]
斷種 初期에 刑曹判書가 되어 端宗의 두터운 信任을 받았다가,
1455年
(
斷種
3年) 首陽大君에 依하여
금성대군
等과 함께 流配되었다. 이 해 首陽大君이
世祖
로 卽位하였고 定宗은 文宗의 唯一한 사위라 하여 競技도 양근에 羊이(量移)되었다.
1456年
(世祖 2年) 死六臣 事件으로 罪가 加重되어
水原
통진
을 거쳐
全羅道
光州
에 安置되었고,
1461年
에 僧侶 聖誕 等과 反逆을 圖謀했다가 發覺되어 陵遲處斬當했다.
英祖
때 身元되어 純沖積德補助功臣(順忠積德補祚功臣) 議政府 領議政(領議政) 營養府院君(寧陽府院君)追贈되었고, 單宗廟와 公州
東鶴寺
叔母展(肅慕殿)에 配享되었다. 諡號는 헌民(獻愍)이다. 墓는 實戰(失傳)하여 競技도
高陽市
德陽區
대자동 경혜공주墓 옆에 설단하였다.
家族 關係
[
編輯
]
아들 정미수의 孫女 中 한名은 다시
中宗
의 庶子
금원군
李寧의 妻가 되었다.
- 曾祖父 : 對光 정윤규
- 祖父 : 左贊成 程度공
程驛
- 조某 : 貞敬夫人
安東 權氏
- 部 : 刑曹參判
정충경
- 某 : 貞敬夫人
餘興 閔氏
- 姑母/처從祖母 : 예성부夫人 鄭氏 -
효령대군
의 妻
- 姑母夫/처從祖父 :
효령대군
(
讓寧大君
의 동생,
世宗
의 둘째兄)
- 叔父 : 정충석(鄭忠碩, 1406~?)-同知中樞府事(同知中樞府事)
- 叔母 : 貞敬夫人
連日 鄭氏
(?~?) - 정종성(鄭宗誠, ?~?)의 딸
- 丈人 : 朝鮮 5代 國王
文宗
- 장某 :
현덕왕후
安東權氏
- 否認 :
경혜공주
- 아들 : 해평府院君 小평공
정미수
(鄭眉壽) - 定順王后 宋氏 侍養子(侍養子)
- 며느리 : 貞敬夫人 전의李氏
- 누나 : 叔父인 鄭氏 - 행주奇氏 基軸의 妻
- 누나/妻叔母 : 春城夫婦인 鄭氏 -
영응대군
의 妻
- 妹兄/妻叔父 :
영응대군
- 妻男 : 朝鮮 6代 國王
斷種
- 妻男宅 :
정순왕후
廬山宋氏
定宗이 登場하는 作品
[
編輯
]
|
---|
육종영
| |
---|
辭意척
| |
---|
三相新
| |
---|
三重新
| |
---|
量雲劍
| |
---|
陸新婦
| |
---|
死六臣
| |
---|
육신자
| |
---|
卓絶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