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탕 야고보
私製 , 殉敎者
出生	1803年 10月 7日 프랑스
腺腫	1839年 9月 21日 서울 새남터
敎派	로마 가톨릭교회
諡福	1925年 7月 5日 敎皇 비오 11歲
諡聖	1984年 5月 6日 敎皇 요한 바오로 2歲
埋葬地	鳴動 大聖堂 , 절두산 殉敎聖地 [1]
祝日	9月 20日

자크 오노레 샤스탕 ( 프랑스語 : Jacques Honore Chastan , 韓國名: 鄭牙各伯 (鄭牙各伯), 1803年 7月 10日 ~ 1839年 9月 21日 )은 프랑스人 私製 로서, 朝鮮 의 天主敎 迫害 때에 殉敎 한 韓國 天主敎 의 103位 成人 中에 한 사람이다. 成人名은 샤스탕 야고보 (Jacobus Chastan)이다.

生涯 [ 編輯 ]

熱心있는 靑年 [ 編輯 ]

샤스탕 神父는 1803年 10月 7日 에 프랑스 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서 素朴한 農夫 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少年이 되고부터 먼 外國 에서 사람들의 靈魂 을 舊怨 하는 宣敎師 로서 일하고자 하는 强한 熱望을 갖게 되었다. 그는 神學校 에 入學했고 靈魂 救援에 對한 그의 熱望은 더욱 커져갔다. 그는 그가 外國에서의 모든 苦難을 견딜 수 있을지에 對해 疑心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 이 自身에게 모든 苦難을 견딜 수 있는 勇氣를 주실 것이며, 한 조각의 빵 과 한 盞의 물 이 自身이 生存하는데 必要한 全部가 될 것이라고 對答했다.

그의 파리 外方傳敎會 神學校 入學이 決定되자, 그는 매우 기뻐했으며 그의 親舊들에게 便紙 를 보냈다.

宣敎師 [ 編輯 ]

샤스탕은 1826年 의 聖誕節 을 앞두고 天主敎 私製 로 敍品 받았고 그의 父母에게 作別을 告하러 故鄕으로 갔다. 그들은 宣敎地로 가고자 하는 아들의 熱望을 알고 있었지만, 그가 곧 떠나야 한다는 것을 實感하니 놀라움을 禁치 못했다.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가지 말라고 말렸다. 샤스탕은 어머니 앞에서 무릎을 꿇고 祝福을 求했지만, 그女는 그를 背恩忘德한 子息이라고 나무라며 祝福해주길 拒絶했다. 샤스탕 新婦 의 마음은 슬픔으로 찢어지는 듯 아팠지만, 그의 剛한 意志는 確固不動했다. 그는 自身에 對한 하느님 의 뜻이 宣敎地로 가서 異敎徒 들의 靈魂을 救援하는 것이라고 거듭하여 父母를 說得시켰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샤스탕 神父는 따뜻한 입맞춤 한 番 없이 故鄕을 떠났다. 슬픈 瞬間이었다. 그는 自身이 아마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빠리外方傳敎會에서는 朝鮮 에서 活動할 天主敎 宣敎師들의 殉敎 를 생각해서, 죽음 을 準備하는 成事 人 宗婦聖事 를 執典했다고 한다. 그러니 샤스탕 新婦는 朝鮮에서 天主敎 宣敎師로 活動하다가 信念에 따른 죽임을 當할 것임을 내다보았을 것이다.

中國 淸나라에서.. [ 編輯 ]

샤스탕 神父는 中國 淸나라에서 2年동안 宣敎師로 活動했다.

朝鮮에서 [ 編輯 ]

샤스탕 神父는 이광열 等의 韓國 天主敎 信者들의 도움을 받아 密入國을 했으며(1836년 末), 먼저 와 있던 模倣 新婦 와 함께 靈魂 舊怨 事業 을 위해서 熱心히 일했다. 그들은 여러 山속 깊은 외진 敎友들의 마을들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天主敎 로 改宗시켰다. 그들은 數千 名에게 洗禮聖事 를 베풀고 그들의 告解聖事 를 들었으며 그들을 위해 미사 를 執典했다.

殉敎 [ 編輯 ]

샤스탕 新婦 는 모방 神父 와 함께 앵베르 主敎 의 券面에 따라서 自首 했다. 그 세 名의 宣敎師 는 監獄 에서 遭遇했다. 그들은 모두 1839年 9月 21日 새남터 에서 斬首 되어 殉敎 하였다. 그 때 샤스탕 新婦의 나이 35歲였다. 그들의 遺骸는 서울特別市의 관악구 신림동과 京畿道 안양시 석수동에 걸쳐 位置한 삼성산에 묻혔다가 後日에 鳴動 大聖堂 의 地下 그로토 로 移葬되었다. 그들의 遺骸 一部는 절두산 殉敎聖地 에도 安置되어 있다. ^[1] 以後 1989年 最初의 埋葬地였던 삼성산에도 遺骸를 모셔와 安置하고 祝聖式을 가졌다. 管轄 本堂인 삼성산 聖堂에 依해 管理되고 있다.

諡福 · 詩聖 [ 編輯 ]

앵베르 라우렌시오 主敎 와 模倣 베드로 新婦 그리고 샤스탕 야고보 神父는 1925年 7月 5日 에 로마 聖 베드로 廣場 에서 敎皇 비오 11歲 가 집전한 79位 ^[2] 諡福式 을 통해 福者 품에 올랐고, ^[3] 1984年 5月 6日 에 서울特別市 汝矣島 에서 韓國 天主敎 創立 200周年을 記念하여 訪韓한 敎皇 요한 바오로 2歲 가 집전한 미사 中에 이뤄진 103位 諡聖式 을 통해 成人 품에 올랐다.

參考 文獻 [ 編輯 ]

• (英語) Catholic Bishop's Conference Of Korea. 103 Martryr Saints: 샤스땅 야고보 Iacobus Chastan

같이 보기 [ 編輯 ]

• 피에르 模倣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