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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10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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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貞善
(李正善,
1950年
10月 30日
(
陰曆 9月 20日
) ~ )은
大韓民國
의
歌手
,
演奏者
,
作詞家
,
作曲家
,
編曲家
利子
大學 敎授
이다.
生涯
[
編輯
]
李貞善
은
大邱市
에서 태어났으며
1969年
서울 美大 在學中에 陸軍本部 軍樂隊에 入隊하였다. 軍에서 除隊한 다음해인
1973年
2月에 鳴動 YWCA 大講堂에서 '李貞善 노래發表會'를 열어 公式的인 데뷔舞臺를 가졌다.
以後
1974年
에 '李貞善-이리저리'라는 데뷔 앨범을 發表하였으나, 韓國 最初로 모든 曲을 作詞, 作曲, 編曲, 노래, 演奏까지 하여
1974年
에 發表한 앨범 '李貞善(섬少年)'을 公式的인 1輯 앨범으로 認定하고 있다.
1975年
에 李貞善, 李周浩, 한영애, 김영미의 4人組 포크 그룹 '해바라기'를 結成하여 活動을 始作하였고, 軍入隊로 빠진 李周浩 代身에 이광조를 迎入하여
1979年
까지 活動하였다.
1986年
에 外國에서 暫時 歸國한 김영미를 包含해서 해바라기 멤버들은 '해바라기 3輯'앨범을 發表하였다.
1979年
에 이광조, 엄인호와 함께 3人組 포크록 그룹 '이정선과 風船'을 結成하여 1年間 活動하였고,
1986年
~
1997年
엄인호와 함께 블루스 록 밴드
신촌 블루스
를 結成, 活動을 하면서 한영애, 김현식, 김동환, 情緖用, 정경화, 이은미, 江허달림 等의 멤버가 밴드의 싱어로 參與하였다.
1994年
에 빛課소금, 사람과 나무 等과 함께 어쿠스틱 사운드의 'Evergreen Band'를 結成하여 MBC-TV '音樂이 있는 곳에'의 伴奏팀으로 活動하면서 公演活動도 하였고, MBC-TV의 퓨전國樂 프로그램 '샘이 깊은 물(1994-1996年)'에 3年間 編曲 및 演奏者로 參與하였다. 한便, 다양한 그룹活動을 하면서 솔로
歌手
活動도 竝行하여 온 이정선은
2003年
부터는 '李貞善밴드'와 함께 公演 爲主의 活動을 하고 있다.
한便으로,
1975年
'領主와 은주' 앨범의 作, 編曲을 始作으로, 많은 歌謠 앨범에 기타演奏者와 音樂編曲者로 參與하며 어쿠스틱 기타의 느낌을 잘 表現하는 編曲者로 알려지기 始作하였다. 特히
1977年
MBC 大學歌謠祭가 始作되면서 연이어 江邊歌謠祭, 海邊歌謠祭 等의 入賞曲을 모은 앨범出班이 뒤따랐고 以後 10餘年 동안 大部分의 앨범 錄音에 이정선은 編曲, 演奏者로 參與하였다.
한便,
1985年
'李貞善 기타敎室'1卷을 始作으로 只今까지 30餘卷의 기타敎本을 執筆하여 其他音樂 普及에 앞장 서 왔다.
1980年
동아일보 文化센터 講師로 始作하여,
서울藝術專門大學
實用音樂科에 出講(1989~2004)하였고,
1998年
부터 2016年까지 同德女子大學校 實用音樂學科 敎授로 在職하였고, 2006年부터 2008年까지 洞 大學 公演藝術大學 學長을 歷任하였다.
所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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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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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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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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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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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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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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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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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年
韓國音樂上 本賞
- 2004年
第1回 韓國大衆音樂 功勞賞
- 韓國演奏者協會 正會員
- 韓國音樂協會 理事
- 2016年
第7回 大韓民國 對中文化藝術賞 大統領 表彰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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