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구
(李麟求,
1932年
4月 18日
~
2017年
5月 15日
)는 大韓民國의
豫備役
陸軍
中領
出身의
CEO
企業家
兼
政治人
이다. 《
鷄龍建設
産業 株式會社》의 創業主(前職 招待
CEO
會長
)이기도 했고
[1]
1988年 2月 15日
(
1988-02-15
)
新民主공화당
에 첫 入黨 및 1988年 2月 29日
(
1988-02-29
)
總選 첫 出馬,
再選 國會議員(第13·15代)
을 歷任했다.
本館
은
閑散
(韓山)이다.
[2]
그는
日帝强占期
朝鮮 時代의
忠淸南道
의
대전군
의
동면 孝評理
(現在의 大韓民國
大田廣域市
東區
대청동
)에서, 當時
儒敎 儒學者
出身인 아버지 이성규(1906年生~1998年卒,
[週 1]
)와 그의 夫人(夫人)인 어머니 양매순(1904年生~1995年卒) 夫婦의 膝下 5男 1女 가운데, 둘째이자 長男으로 태어났다.
韓國 戰爭
1年次 動亂 中이자
대전고
3學年 2學期
卒業
半 末期 在學 中이던 1951年 2月 10日 當時, 忠南
대전고
卒
直前에
學徒兵
으로 入隊하여
[週 2]
같은 해 1951年 8月 18日,
陸軍綜合學校
(育種 2期 任官)를 修了하고
陸軍
空甁
將校
(
所謂
)로 任官,
1951年
2月 10日
當時부터 於焉 2年間
韓國 戰爭
에 參戰하였고, 그 동안에
1952年
2月 15日
當時
陸軍
中尉
進級, 이듬해
1953年
3月 2日
當時
陸軍
大尉
進級, 그로부터 넉달 지난
1953年
7月 27日
,
陸軍
大尉
時節에 結局 드디어
停戰 및 休戰
(
繫辭 從前 協定
)이 締結된 後, 그는 戰後 復舊 事業 等에 參與하였다.
1958年
年初에
陸軍
少領
進級,
陸軍
將校
로 服務하면서 그 渦中에도 學業을 繼續하여, 後날
陸軍
中領
階級 2年次 時節이던
1964年
2月,
忠南大學校
法學
課에서
學士
學位
取得을 하였으며,
1967年
6月 28日
,
陸軍
中領
으로 豫編을 한지도 어느덧 19年이 지난,
1986年
8月,
忠南大學校 行政大學院
行政學
碩士
課程을 修了하였다. 그 後
1994年 10月
當時,
忠南大學校
에서
名譽
法學博士
(名譽 博士 學位)라는 榮譽를 얻기도 하였다.
1967年
6月 28日
, 36歲 때
豫備役
陸軍
中領
으로
轉役
(
豫編
)하고, 豫備役 領官 將校 出身으로 1970年 合資會社 鷄龍建設을 創業,
大戰
地域을 代表하는 鄕土 企業으로 성장시켰다.
[3]
[週 3]
13·15代 國會議員으로 議政 活動을 통해 國政에도 一翼을 擔當했다. 1992年 1月 年初에 《鷄龍奬學財團》을 設立해, 近 26年間 1萬4000餘名의 學生들에게 奬學金을 支給하고 廣開土大王碑 福제비 建立事業, 三學士非 重建事業, 日本 百濟 文化 遺跡 探査 事業, 白夜
김좌진
將軍 追慕事業, 獨島 우리 땅 밟기 運動, 儒林 經路 孝親 對象 制定, 儒林 公園 寫生大會 等 國家와 地域社會 發展과 傳統文化 繼承에 獻身했다.
이인구 鷄龍建設 産業 株式會社 名譽會長은 私財를 탈탈 추리고 털어 내어, 大戰
유성구청
隣近에 《‘儒林公園’》을 造成,
大田廣域市
에 寄附했으며, 忠南 泰安 油類 事故 復舊 活動, 大田 시티즌 프로蹴球團 創團, 나라사랑 보금자리事業 後援, 希望나눔캠페인 後援, 메르스 廣域 對策 後援, 臥病中 豫備役 慰問, 儒林뜰 造成·寄附 等 公益 實現에도 앞장 서 왔다.
2017年 5月 15日, 宿患으로 別世하였다. 葬地(墓所)는
世宗特別自治市
錦南面 국곡리
선영이다. 遺族으로는 외동 막내 아들
이승찬
鷄龍建設 社長 等 비롯한 膝下 子女 1男 8女.
[4]
[5]
論難 關聯 事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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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祖父 이돈직 假짜 獨立運動家 造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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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는 2003年 “獨立鬪士의 功績碑가 變造된 事緣”첫 報道에서 "大田地域 代表的 獨立運動家 中 한 名으로 꼽히는 김용원 先生의 獨立運動 行跡에 無名의 '이돈직' 끼워넣기로 獨立運動家를 만들려는 첫 試圖"라고 告發했다.
이돈직
은 大田 地域의 有志인 故(故) 이인구 前職 名譽會長의 祖父인데, 이돈직의 各種 記念碑에 獨立運動家
김용원
의 行跡을 끼워넣기 해서 物議를 빚었고 結局 記念碑 撤去 騷動까지 있었다.
2000年 8月
以後 이돈직을 기리는 記念碑는
2003年 12月
當時에만 無窮花동산, 恩平公園(月評公園), 효평동 이렇게 3곳이 있었다.
2019年 現在 月評公園 揮毫費와 生涯非, 無窮花동산 功績碑와 揮毫費는 이미 廢止 및 撤去된 狀態이다. 그냥 그저 힘있는 後孫에 依해 祖上의 功績이 부풀려지는 代表的인 事例이기도 하다. 더구나 假짜 獨立運動家 行世를 했다는데에, 大田의 市民들의 원통함이 섞인 憤怒 및 公憤을 자아냈다.
[6]
[7]
[8]
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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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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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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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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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內容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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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親祖父 이돈직(李惇稙, 1888年頃生?~1946年頃卒?)의 아들인 아버지 이성규(1906年生~1998年卒).
- ↑
같은 해 1951年 3月 21日 當時 저녁 20時 때에,
韓國 戰爭
戰時에
忠淸南道
大田市
홍도동
地域에 所在한, 그 當時의 萬18歲 時節이던
이인구
學徒兵
自身이 暫時 宿食(宿食)하던, 《'
大戰
學徒兵
肝이 宿營(大田 學徒兵 簡易 宿營)'》에까지 各自各自의 견디지 못할 슬픔 等을 억누르면서 萬18歲 이인구 學徒兵 自身에게 面會를 온 어머니 양氏(양매순, 1904年生~1995年卒)와 막내 姨母 양氏(양이정,
1909年
生~2002年卒)로부터 막내 姨母夫 金兌原(金太元, 1900年 5月 22日
(
1900-05-22
)
生 ~ 1951年 3月 21日
(
1951-03-21
)
卒)李 肺炎(肺病)으로 죽었다는 內容의 訃告(訃音)를 받음.
- ↑
2000年代 初盤 自身의 祖父 이돈직을 獨立運動家로 둔갑시키기 위해 大田 恩平公園에 獨立運動 碑石과 揮毫費를 세우고 했으나 假짜 獨立運動家임이 證明됨. 實際 獨立運動家인 김용원 先生의 後孫과 大田 愛國志士 崇慕會에서 關聯 資料와 證言을 土臺로 獨立運動을 한 事實이 없음이 밝혀짐.(출처 EBS 放送프로그램 다큐視線 "假짜 獨立運動家를 찾아서"등 여러 放送과 言論報道 參考함.)
參照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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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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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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