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名이
이영숙
人
大韓民國
의 1938年生 歌手에 對해서는
박재란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이영숙
(
韓國 漢字
:
李英淑,
1949年
~
2016年
11月 17日
)은
大韓民國
의 歌手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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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年
大韓民國 全羅南道 光州市(現 光州廣域市)에 태어나
1968年
'아카시아의 離別'로 歌謠界에 데뷔하였다.
동생인 李榮一(
美國
居住)과 '追憶의 푸른 언덕', '波瀾마음 하얀마음' 等을 부르며 '男妹歌手'로 活動하기도 했다. 以後 基督敎에 歸依했고 社團法人 '韓國 銀빛 所望回'를 設立, 運營하면서 奉仕活動에 邁進하던 中 自身이 다니던 敎會 牧師의 紹介로 '범서방파' 頭目 김태촌을 만나 2年 間 便紙를 주고 받다가
1998年
靑松矯導所에서 그와 結婚했다.
2000年
警
子宮頸部癌
이 생겨 癌 鬪病生活을 하기 始作했고
2013年
1月에는 男便 김태촌과 死別했다.
2016年
2年 前에 再發한 癌으로 인해 健康이 惡化되었고
2016年
11月 17日
午後 11時 45分 享年 69歲(만 68歲)로 死亡했다.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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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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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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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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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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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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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年
《7人의 淑女》 - 主演 驛 (7名의 女大生들 中 1名)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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