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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 1987年 6月 11日 ~ )은 大韓民國 의 前職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다.

2006年 上半期 드래프트에서 KOR(以後 온게임넷 스파키즈 )의 1次 指名으로 入團하였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時節에 'Sparkyz_cHalRengE'라는 아이디를 主로 使用했었으며 種族은 프로토스 이다.

別名은 代表的으로 18토스 로 알려져있으며 그 理由는 스타크래프트 公式 大會 最初로 게임 채팅에 '아놔 氏X'이라고 辱說을 쳤기 때문이다. 그外에도 여러 相對方을 挑發하는 세레모니나 GG를 치지 않고 全滅되는 等의 非매너 플레이를 하였고, 또 獵奇的인 戰略들을 使用하며 無勝負를 記錄하는 典型的인 惡童이미지로 有名했던 選手이다.

2009年 9月 22日 入隊當時 프로게이머 資格은 그대로 維持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2011年 7月 ~ 11月 警 除隊했을 듯한데, 그뒤로도 e-스포츠에 復歸를 하지 않고 鎔接일을 하면서 살았다고 한다. 以後 2019年 1月 1日 부터 아프리카TV 에서 放送을 始作하여 現在는 專業 인터넷 放送인 으로 活動中이다.

事件 [ 編輯 ]

18토스 事件 [ 編輯 ]

2006年 10月 16日, 스카이 프로리그 後期리그에서 KTF와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3競技 팀플展 ( 박정석 &임재덕 VS 이승훈& 주진철 )에서 박정석과 임재덕이 주진철을 아웃시키고 이승훈의 本震까지 掌握하자 이승훈이 'GG'代身 '아놔 氏X' 이라는 辱說을 치고 競技에서 나갔다. 이 競技 直後 主審은 온게임넷 스파키즈 에 警告를 내렸다.

以後 e스포츠 協會는 卽刻 賞罰委員會를 열었고, 그 結果 이승훈은 프로리그 3競技 出戰 停止에 100萬 원의 罰金을 물게 되었다. 이 事件으로 인해 이승훈에게는 '18토스' 라는 不名譽的인 別名이 붙게 되고, 同時에 팀까지 온게임넷 18키즈 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이 競技 後 누리꾼들은 李承薰에게 猛非難을 퍼부었다.

그後 削髮을 한 뒤 熱心히 練習을 하여 msl에 進出하였고 첫競技에서 이윤열 을 잡아내었지만 박성준 과 최연성 에게 連續으로 敗北하여 脫落하였다.

퍼거슨 토스 事件 [ 編輯 ]

2008年 8月 新韓銀行 프로리그 2008 廣岸里 決勝戰에서 3:1로 지고 있던 5세트 vs 허영무 戰에서 自身이 플레이오프 때 使用했던 4게이트 러쉬에 밀리면서 事實上 GG가 나올 狀況이었다. 하지만 이승훈選手는 허영무 選手 앞마당에 넥서스를 짓고 파일런을 숨겨 짓는 等 차마 GG를 칠 수 없다는 듯 누가봐도 非매너的인 行動을 했고 이 渦中에 이승훈 選手가 껌을 질겅질겅 씹는 場面이 찍혔는데 이를 보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監督 알렉스 퍼거슨 이 自主 껌을 씹는 것에 빗대어 '퍼거슨토스' 라는 別名이 붙었다.

以外에도 일부러 GG를 치지 않고 엘리를 當해서 '망가진 컴퓨터 토스' 라는 別名도 있다.

受賞

2005年 8月 麗水 國際 靑少年大會 1位

• 2005年 9月 大邱 페스티발 本選
• 2005年 10月 KTF BiGi KOREA e스포츠2005 優勝
• 2005年 11月 龍山區 商工會 스타大會 優勝
• 2006年 2月 로지텍 G-Festival 331名 中 331等
• 2007年 5月 곰TV MSL 시즌2 16强
• 2007年 8月 2007 서울 國際 e스포츠 페스티벌 스타크래프트 優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