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익
(李寶益,
文化語
:
리보益,
1876年
5月 31日
~
1959年
10月 18日
)은
金日成
의 할머니이다.
平安南道
大同郡
出身.
이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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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876年 5月 31日
(
1876-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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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1959年 10月 18日
(
1959-10-18
)
(83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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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女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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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朝鮮
(1876~1897)
大韓帝國
(1897~1910)
日帝强占期 朝鮮
(1910~1948)
北韓
(194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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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偶者
|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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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女
| 3男(長男
김형직
,次男
김형권
,三南 김형록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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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戚
| 長孫
金日成
,次孫
김철주
,삼손
金榮珠
,使孫 김창주(三南 김형록의 아들),曾孫
金正日
,曾孫
金萬鎰
,曾孫女
김경희
,曾孫女
김경숙
,曾孫女
金京鎭
,曾孫子
金平一
,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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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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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의
平壤直轄市
寺洞區域
五柳里에서 태어났다. 全州 金氏
김보현
에게 시집와
김형직
,
김형록
,
김형권
, 딸 金九一女, 김형실, 김형복 等을 두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서는 그의 行跡도 獨立運動과 연계시키며 偶像化하고 있으나 이는 偶像化를 위하여 없는 事實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는 故鄕인 萬景臺에서 農事를 짓고 살다가
1955年
陽曆
9月 2日
男便
김보현
의 臨終을 보고,
1958年
10月 18日
83歲를 一期로 世上을 떠났다. 그의 墓가 있는
평양시
萬景臺區域
萬景臺에 半身像이 세워져 있다.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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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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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南 中에서 唯一하게 解放까지 生存했지만 金日成 때도 무슨 일을 했다고 나오지도 않고 沒年도 未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