連續體 力學
(連續體力學,
continuum mechanics
)은
物理學
, 그 中에서도
力學
의 한 分野로서, 實際 自然에서의
固體
나
流體
를
連續體
라는 數學的 對象으로 모델링하여 그 動的 擧動과 機械的 擧動을 解釋하는 學問이다.
이 部分의 本文은
連續體
입니다.
連續體 力學은 더 작은 要素로 無限히 나누어도 그 各各의 要素가 元來의 全體로서의 物質의 性質을 그대로 維持한다고 假定하는
連續體
의 槪念을 基盤으로 한다. 實際로 物質은 連續的인 것이 아니라
原子
로 이루어져 있다는 點, 그래서 不均一한 微視 構造를 갖고 있다는 點은 無視된다. 連續體에서는 物體 內에 物質이 均一하게 分布되어 있고, 物體가 차지한 空間을 完全히 꽉 채우고 있으며, 따라서
에너지
나
運動量
等의 物理量들이 極小 極限에서도 그대로 維持된다고 假定한다. 따라서 連續體 力學에서는 問題를 푸는 데에
微分 方程式
을 使用할 수 있다.
이러한 微分 方程式 中 어떤 것은 對象 物質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것은 基本的인 物理 法則을 나타내는 것들도 있다.
質量 保存
,
運動量 保存
및
에너지 保存
方程式은 後者의 例이다.
流體에서는 連續體 家庭이 얼마만큼이나 成立되는지를 評價하는 方法으로
크누센 수
가 使用된다.
| 連續體 力學
|
固體力學
은 固定된 形象을 가진 連續體인 固體에 對한 物理的 現象을 硏究하는 學問이다.
|
歎聲
(elasticity)이란 物體에 加해진 힘이 사라졌을 때 物體가 元來의 模樣으로 復舊되고자 하는 性質이다.
|
| 可塑性
(plasticity)이란 物體에 充分히 큰 힘이 加해졌을 때 物體의 模樣이 永久的으로 바뀌는 性質이다.
|
物質 中에는 粘彈性(visco-elasticity)을 가진 것도 있다. 粘彈性이란 粘性(viscosity)과 歎聲이 複合된 性質을 말한다. 이러한 境遇에는 固體力學과 流體力學 사이의 區分이 模糊해진다 (같이 보기 :
流動學
(Rheology)).
|
| 流體力學
(
流體靜力學
및
流體 動力學
)은 流體의 物理的 性質을 다룬다. 流體의 性質 中 重要한 한 가지는 粘性으로서, 이는 流體에 速度의 空間에 對한 기울기(速度벡터의 gradient)가 있을 때 그에 對해 流體 內에 生成되는 힘이다.
|
非뉴턴 流體
|
| 뉴턴 流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