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內戰
(
스페인語
:
Guerra civil de El Salvador
)은 1980年부터 1992年 사이에
엘살바도르
에서 일어난
內戰
이다.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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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와
蹴球 戰爭
을 겪은 엘살바도르는 國內에서
右翼
과
左翼
사이에서 小規模
게릴라
攻擊이 散發的으로 發生하는 等 治安이 不安定한 狀況이었다. 1979年
니카라과 革命
의 影響으로
共産主義
系列 게릴라들이
파라분도 마르티 民族解放戰線
(FMLN)으로 뭉쳐 蜂起를 일으켰다. 그리고 1980年 3月
人權
侵害를 證言하는 等 엘살바도르 政府와 軍部의 搾取와 彈壓을 批判해오던
오스카르 아르눌抛 로메로
司祭가 被殺당한 것을 契機로 內戰이 本格化됐다.
經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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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아메리카
에
反共主義
政權을 세우길 願했던
로널드 레이건
美國 大統領
은 엘살바도르 政府의 要請에 應해 經濟 援助를 提供하고 軍事 訓鍊을 支援했다. 이는 內戰을 長期化시키는데 寄與했다.
1992年
유엔
의 仲裁로 平和 協商을 맺었으며
유엔 平和維持軍
(PKO)李 엘살바도르에 派遣되면서 內戰은 끝났다. 1994年 總選이 열렸고
民族主義 共和同盟
(ARENA)李 執權했다.
유엔 眞實委員會 報告에 依하면 內戰 中에 일어난 暴力 行爲의 85%가 親政府 性向의 部隊가 벌인 일이라고 한다.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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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LN은 內戰 以後 政治勢力化하여 政黨으로 變身했고 1994年 選擧에서 ARENA에게 敗北했지만 2000年代부터 兩大 政黨으로 成長하기 始作했다. 2009年에는 院內 1黨에 登極하고
마우리시오 푸네스
와
살바도르 산체스 歲렌
이 連이어 大統領에 選出됐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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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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