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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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佐?木朗希

Sasaki Rohki
지바 롯데 마린스 No.17

基本 情報
國籍 日本
生年月日 2001年 11月 3日 ( 2001-11-03 ) (22歲)
出身地 이와테縣 리쿠젠타카타時
신장 192 [1] cm
體重 92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2020年
드래프트 順位 2019年 新人 드레프트 1順位
契約金 契約金 1億 엔(10억 7700萬 원)
年俸 年俸 1600萬 엔(1억 7000萬 원)
經歷

選手 經歷

日本 國家代表팀
월드컵 U18 2019 釜山
사사키 로키
日本語式 漢字 佐?木朗希
가나 表記 ささき ろうき
國立國語院 標準 사사키 로키
通用 表記 사사키 로키

사사키 로키 (佐?木 朗希 ささき ろうき、2001年 11月 3日 - )은 日本 프로 野球 選手이며 이와테縣립 午後나토 高等學校를 卒業하고 現在 日本프로野球 퍼시픽 리그 지바 롯데 마린스 所屬이다. 이와테縣 리쿠젠타카타時 出身의 野球 選手(投手)로 高等學校 時節 日本 歷代 最高인 163km/h를 計測했으며 2022年 4月 10日 퍼펙트게임 當時 13打者 連續이란 [2] 連續 打者 脫三振 世界 新記錄을 세웠다.

經歷 [ 編輯 ]

프로 入團 前 [ 編輯 ]

사사키 로키는 2001年 11月 3日 日本 이와테縣 리쿠젠타카타時 에서 태어났다. 그는 2010年, 리쿠젠타카타 市立 打카다 初等學校 3學年 때 野球를 始作하는데 2011年 3月 11日 東日本 大地震 의 海溢로 아버지와 祖父母를 여읜 뒤 4學年 때 午後나토視 에 가고 午後나토市立 이카와 初等學校로 轉學. 現地의 軟式 少年 野球團"이카와 野球 클럽"에 入團해 本格的인 野球 選手로써 始作을 했다. 그리고 午後나토市立 第一 中學校 野球部(軟式)에서는 2學年 때에 에이스 넘버를 짊어지지만 3學年이 되기 直前의 2016年 初봄에 허리의 피로 骨折이 判明.痛症을 呼訴했는데 當初, 現地의 病院에서는 "몸이 단단할 뿐"이라고 診斷받았지만, 釋然치 않았던 指導者가 하나마키 히가시 高等學校의 사사키 히로시 監督에게 相談 오타니 쇼헤이 가 高校時節에 다녔던 아오모리縣 하치노헤視 의 病院을 紹介받아 그곳에서 疲勞骨折이라는 診斷을 받은 것.그 後 1年 가까이를 再活에 使用하게 된다, 3學年 때의 本選 出戰은 이루지 않았지만 가을에 參加한 "올 게센"에서는, 이와테 大會에서 優勝, 도호쿠 大會에서 準優勝했고 全國 大會에 出戰.大會 中에 當時의 自己 最高 速度인 141km/h를 計測했다. 高校 進學에 있어서는, 現 內外의 有名 私立 高校로부터의 勸誘가 많이 있었지만, 「現地의 學校에서 코시엔을 目標로 하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이와테縣립 午後나토 高等學校 에 進學. 1學年 때 여름 現 大會에서 147km/h를 計測하고 2學年 여름에는 154km/h를 計測,2學年 때의 最高 球速은 157km/h.여름 現 大會는 니시와 가마 高等 學校에 敗했다. 2019年 4月 6日 高校 日本 代表 候補에 依한 硏修 合宿의 靑白戰에서 球場의 表示가 아닌 非公式面서 주니치 드래건스 의 스카우트의 스피드 件에서 163km/h를 計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오타니 쇼헤이 가 하나마키桐 高等學校 時節 當時 高校生 最高 記錄인 160km/h를 3km/h 넘는 것이었다. 이렇게 속九老 큰 注目을 모은 사사키는 오가와 미츠老父, 니시 巡視, 오이카와 마사키와 함께 이 나이의 『 高校 BIG4』로 불렸다. 사사키 로키는 2019年 여름 第101回 全國 高校 野球 選手權 이와테 大會에서는 에이스 兼 4番 打者가 된다.선발 大會 出戰의 모리오카 오츠키 를 이치노세키 工業 高等 學校에 準決勝에서 완봉승하는 決勝 進出에 貢獻, 이 段階에서 BS아사히 가 이와테 大會 決勝 緊急 生中繼를 決定, 리플레이 設備가 없는 이와테 아사히 TV 의 決勝 中繼에 50個 程度의 協贊 스폰서가 붙는 等 前例 없는 熱氣였다.7월 30日 열린 決勝戰 - 하나마키 히가시 高等 學校田에서는 "負傷 豫防 次元"라는 理由로 投手 他者 모두 出戰 回避로 팀은 敗北. 二에 午後나토 高等學校에 不滿 電話가 殺到하고 野球 關係者와 評論家 사이에서도 論難이 되고 미디어에서도 擧論될 程度로 社會 問題가 되었다. 2019年 8月에는 18歲 以下의 野球 월드컵 代表에 選出됐지만 大會 前에 오른손 中止에 물집(물집)가 생기는 바람에 登板한 것은 대 韓國 代表 競技의 1이닝에 그쳤다. 2019年 10月 1日 프로 指名 申告를 正式으로 提出, 2019年 10月 2日 에 이와테 現 高校 野球 聯盟이 이에 對해서 公式 發表했다. 2019年 10月 2日 記者 會見을 열어 公式 프로 志望을 밝혔다. 10月 17日에 行해진 드래프트 會議에서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 , 지바 롯데 마린스 ,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의 4球團의 1位 指名을 받아 抽籤 結果 지바 롯데가 交涉權을 獲得했다.

選手로써의 特徵 [ 編輯 ]

사사키 로키는 발을 높이 올린 投球 폼이 特徵이다. 그리고 最高 速度 165km/h의 俗句(포심)가 主武器이고 또한 슬라이더,포크,체인지 業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高校 時節에 이와테 現 大會·모리오카 事故前 延長 12回에서 決勝 골을 터뜨리는 等 打擊 센스도 가지고 있다.

登板 回避 問題 [ 編輯 ]

2019年 7月 30日 열린 第101回 全國 高校 野球 選手權 이와테 大會 決勝戰에서 사사키는 登板하지 않고 팀은 하나마키 히가시 高等 學校에 2-12로 敗하며 午後나토 高等學校는 바짝 그런데 35年 만의 여름의 고시엔 出張을 놓쳤다. 競技 後 고쿠보 요헤이 監督은 "3年間(사사키가)가장 깨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장을 막기 危害내가 判斷했다"과 登板 回避 理由를 說明했지만, 이에 對해서 午後나토 高等學校에는 2日 동안 250件의 不平이 殺到했다. 그 起用 法을 둘러싸고는 野球 關係者와 評論家 사이에서도 贊反 兩論이 일면서 言論에서도 多數 擧論되게 되었다. 特히 注目받은 發言으로서, 在日僑胞 野球評論家 張勳 은 自身이 出演하는 TV프로그램인 도쿄 放送 홀딩스 "선데이 모닝"에서 "絶對로 던지게 했어야 했다.감독과 사사키 팀이 아니야.팀의 選手는 1學年부터 3學年까지 熱心히 練習하고, 고시엔이 꿈이에요"이라고 말했다.그 張勳 은 프로 通算 400勝(268先發勝으로 스즈키 케이시 (288先發勝) 고야마 마사아키 (273先發勝)에 이어 通算 先發勝 3位) 投手 가네다 마사이치 (2019年 10月 6日 逝去)에서 電話를 받았으며, 사사키의 登板 回避 問題에 對해서"던지기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贊反兩論이 反對가 99%이다. 가네다가 電話로 力說했던 것을 말하고 있다.이에 對해 시카고 컵스 投手 다르빗슈 有 트위터 에서 張勳 의 發言을 둘러싼 記事를 引用해 批判.漫畫 『 드래곤 볼 』의 캐릭터"시에銀롱(신류)"을 내세우며" 시에은롱이 하나 所願 것 풀어 주겠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이 코너(張勳의 出演하는 텔레비전 프로)을 끄라고 말해"과 寄稿했다. 또 野球 評論家의 구와타 마스미 호치신문 에서 "나토의 고쿠보 監督과 사사키 投手의 勇氣에 讚辭를 보내고 싶다"라고 코멘트 했다. 밖에 蹴球界에서도 日本 代表의 나가토모 유토 와 蹴球 解說自認 마에조노 마사키요 가 選手의 將來를 생각하는 監督의 決斷을 支持하는 코멘트를 남겼다. 한便, 고시엔의 名匠이라고도 불리는 高校野球 監督·前 監督 等에게서는 "第一 重要한 決勝.理解에 시달린다"( 요코하마 高校 와타나베 前 監督),"回避에 깜짝"( 오사카 土人 高校 니시타니 고이치 監督)"사사키 軍이 나왔으면 이겼을지도 모른다"등 批判거나 多少 批判 性向의 發言이 이루어진다, 地變 學院 와카야마 高等 學校·地變 學院 高等 學校 前 監督의 打카 緦麻 히토시는,"고뇌의 決斷을 한 勇氣는 認定하지 않고는 "이라며"자신이라면강전부터 逆算해서 던질 수 있도록 現 大會 全體에서 變通을 한다.무리는 시키지 않는 前提지만, 그 後에 어떻게든 고시엔 에 데려가려고 했다.고시엔은 聖地에서 成長의 큰 機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또 前 開城 高等 學校 監督 노무라는 "『 너는 限界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직 감장하겠다 』라고 가르치기가 敎育, 그리고 『 先生님, 나 됐다.또 한 段階 위의 것이 된 』라는 進步를 體驗하는 것도 敎育이다"로 "사사키 軍이(결승전에서)『 나 안 됩니다 』과 監督에게 直訴한 選手이자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事件은 그 後도 高校 野球 投手의 起用 法이나 토너먼트에서 戰術에 關한 論議에서 擧論된다 等 問題에 一夕을 던지게 되었다. 또한 정작 사사키 本人은 競技 後 言論 인터뷰에서 "監督의 判斷이라, 所用 없어요.고교야구를 하다면 試合에 나가고 싶다.던지고 싶은 마음은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