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직 (朴承稷, 1864年 6月 22日 ~ 1950年 12月 20日 )은 大韓民國의 企業家이다. 斗山그룹 의 始初가 된 두산商會의 創立者이다. 號는 매헌(梅軒)이다.

生涯 [ 編輯 ]

京畿道 廣州郡 돌마面 이매리에서 태어난 박승직은 1890年頃 ‘박승직 商店’이라는 商號로 배오개에 進出하였다. 1916年 부터 否認 정정숙의 建議를 받아들여 化粧品을 만들어 팔았으며 1920年 에는 그것을 박가분 이라는 商標로 登錄했다. ^[1] 以後 1925年에는 會計處理를 近代化하는 體制로 바꾸면서 相互를 株式會社 박승직 商店으로 變更했다.

1945年 8月 15日 光復 以後 아들 박두병 (朴斗秉)이 이를 引受하여 東洋麥酒를 設立했다. 이듬해인 1946年 박승직 商店을 ‘두산商會’로 再開業함으로써 斗山그룹 의 始初가 되었다. ^[2]

박승직의 親日行脚 [ 編輯 ]

^[3] 初代 通鑑 이토 히로부미가 1909年 安重根 義士의 狙擊으로 死亡했을 때, 創業主 박승직은 伊藤博文을 追悼하는 ‘國民大追悼會’의 發起人(銃 41名) 및 委員(銃 100名)으로 參與했다.

이 國民大追悼會는 漢城府民會가 主催하고 各 團體가 聯合하여 推進한 것으로, 漢城府民會는 1907年 10月 日本 皇太子의 ‘韓國視察’을 歡迎하는 半官半民(半官半民)의 非常設團體人 ‘大日本(帝國)皇太子奉迎漢城府民會’를 母體로 組織되었고 이듬해 兪吉濬이 主導해 漢城府民會로 再組織되었다고 記錄돼 있다.(이용창, ‘한국독립운동사연구’ 參照).

박승직의 親日行跡은 日帝 治下 내내 繼續되었는데 1919엔 박영효, 최진 等이 만든 親日團體인 朝鮮經濟會 理事로 參與하였고 1922年엔 朝鮮失業俱樂部 發起人으로 參與해 評議會 任員 等을 지냈다. 朝鮮失業俱樂部는 1920年 有力 經濟人들이 親睦圖謀와 一線融和(日鮮融和)를 目的으로 하는 團體였다. 박승직은 또한 1924年 4月 反日運動 排斥과 一線融和를 標榜하던 親日團體 동민회(同民會)의 評議員에 選任되었다고 친일인명사전은 記錄하고 있다.

1938年 1月 1日 新年을 맞이해 每日申報가 마련한 ‘朝鮮人의 進路와 覺悟’라는 主題의 座談會에서 박승직은 “中日戰爭의 責任은 全的으로 中國에 있음을 强調하는 한便 朝鮮人들이 보여준 擧國一致의 ‘愛國精神’에 讚辭를 보냈다. 이어 朝鮮統治에 있어 朝鮮總督府의 市政(施政)李 適切하므로 改善이 全혀 必要없음을 强調했다”고 되어 있다. 박승직은 같은 해 2月 朝鮮支援病 制度 制定祝賀會의 發起人으로 參與한 박승직은 每日申報에 志願兵 制度 實施를 祝賀하는 談話를 통해 ‘志願兵 制度 實施는 內鮮一體의 具現이며, 朝鮮人도 帝國 臣民으로서 義務와 權利를 갖추게 되었다’며 歡迎했다.

친일인명사전은 박승직이 같은 해 8月엔 “國民精神總動員朝鮮聯盟의 發起人으로 參與해 評議員에 選任되었고, 國民精神 總動員 京城府聯盟 相談役을 맡았다”고 記錄하고 있다. 國民精神總動員朝鮮聯盟은 1938年 總東部의 慫慂 下에 東亞日報 金性洙, 朝鮮日報 방응모, 이화여대의 金活蘭 等이 結成한 戰時動員 宣傳組織으로 이듬해에 公表된 國民徵用令에 맞춰 朝鮮人 强制徵用과 慰安婦 募集 等에 앞장섰다. 박승직은 이 組織이 國民總力朝鮮聯盟으로 擴大改編된 뒤인 1940年 10月에도 評議員을 맡은 것으로 記錄돼 있다. 1941年 12月엔 京城府 總力科를 直接 訪問해 海軍 國防獻金으로 1萬원을 獻納했고 1943年에도 두次例에 걸쳐 防空監視臺 慰問金과 國防獻金을 獻納했다.

家族 關係 [ 編輯 ]

• 아버지 박문회(朴文會) - 別世
• 어머니 許氏(許氏) - 別世
  • 否認 정정숙 - 別世
    • 아들 박두병 ( 1910年 - 1973年 ) - 別世
    • 子婦 명계춘( 1913年 - 2008年 ) - 別世
      • 孫子 박용곤 ( 1932年 - 2019年 ) - 別世
      • 孫子 박용오 ( 1937年 - 2009年 ) - 別世
      • 孫子 박용성 ( 1940年 - )
      • 孫子 박용현 ( 1943年 -)
      • 孫子 박용만 ( 1955年 -)
      • 孫子 박용욱( 1960年 -)
      • 孫女 박용언
    • 아들 박우병
    • 아들 박기병
    • 아들 박규병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