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兄弟의 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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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兄弟의 亂 은 2005年 斗山그룹 박용오 前 會長이 물러나고 박용성 會長이 就任하면서 벌어진 事件이다. 두산그룹은 兄弟가 共同經營하는 傳統이 있다.

長男인 박용곤 名譽會長이 次男인 박용오 會長에게 그룹 會長職을 셋째 박용성으로 넘길 것을 要求하자 박용오 會長이 理事會 하루 前에 '두산 그룹 經營上 便法 活用'이라는 陳情書를 檢察 에 提出함으로 이 事件이 始作되었다.

檢察은 두산그룹이 10餘年間 326億원의 祕資金을 橫領, 總帥 一家의 稅金 等 家族共同警備 및 家族 分配 等 個人用途로 使用한 것으로 밝혀냈고, 두山 關聯者 3名에 對하여 不拘束으로 起訴하여 一段落이 되었다.

經營權 다툼으로 兄弟들을 告發한 이 事件으로 박용오는 家門에서 除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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