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畫에 對해서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映畫)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日本語 : 風の谷のナウシカ 假題노타니노나우시카 ^{[ * ]} )는 미야자키 하야오 의 漫畫 作品으로, 一般的으로 나우시카 라 부른다. 도쿠마 쇼텐 의 애니메이션 雜誌 〈 아니메週 〉에서 發表하였다. 1984年에는 미야자키 自身의 監督의 劇場版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公開되었다.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1982年 出刊된 漫畫를 原作으로 하고 있으며, 漫畫는 12年 間의 連載 끝에 7卷으로 마무리지어졌다. 애니메이션은 大體로 1卷의 內容을 土臺로 하고 있는데 이는 製作 當時 1卷까지의 스토리만 進行된 狀態였기 때문이다. 以後의 이야기는 매우 크게 달라지는데, 于先 圖錄이란 새로운 國家가 登場하여 이들과 트로메키아와의 戰爭이 主要 스토리라인이 된다. 그 戰爭 속에서, 圖錄은 더 빠르게 자라나고 빠르게 죽는 곰팡이를 人爲的으로 開發하여 戰爭 武器로 使用하려고 하지만, 이 곰팡이종이 突然變異 를 일으키면서 걷잡을 수 없는 速度로 繁殖해가고 남은 地區 땅의 넓은 領域을 뒤덮으면서, 傳說로 傳해져오던 "臺解消 (大海嘯)"를 일으킨다. 結末에서 나우시카는 도록 나라 안에 있던 聖스러운 地域인 슈와의 神殿으로 가게 되는데, 가는 길에 부해와 오무가 汚染된 地球를 淨化하기 위해 過去의 科學者들이 人爲的으로 만들어낸 것이며, 人間 亦是 汚染된 世上에서 살 수 있도록 人爲的으로 遺傳子 變異를 만들어 오히려 淸潔한 環境에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나 나우시카는 人間이 環境에 따라 適應할 수 있는 것을 믿고, 過去의 科學者들의 靈魂의 要求 - 새로운 人類가 誕生할 때까지 自身들을 지켜줄 것 - 를 拒否하고 이들의 靈魂이 담겨있던 슈와 神殿을 自身의 "아이"가 된 거新兵의 도움으로 破壞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