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낙길
(馬樂吉
[1]
,
1968年
4月 24日
~)은
大韓民國
의
排球
選手, 解說家이다. 현대자동차서비스 時節
하종화
,
임도헌
과 함께 현대와 슈퍼 리그(
V리그
前身)의 全盛期를 이끈 攻擊手였다.
프로 入團 前
[
編輯
]
忠淸北道
鎭川郡
[2]
에서 태어난 마낙길은
淸州市
의
淸南初等學校
4學年 때 排球를 始作했고,
忠州美德中學校
와
堤川鑛山工業高等學校
[1]
를 거쳐
1987年
성균관대학교
에 入學하였다. 成均館大 1學年 때 大統領杯 排球大會에서 新人賞을 受賞하며, 코트의 野生馬라는 別名을 얻을 程度로 거침없는 活躍을 보이는 巨砲였다.
성균관대학교
卒業을 앞두고 눈여겨본 當時
고려증권
진준택
監督이 그를 스카웃하려 했고,
고려증권
入團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고려증권
은 選手層이 두터웠기 때문에 當時
성균관대학교
排球部 監督이었던
김남성
監督이
고려증권
이 아닌
현대자동차서비스
入團을 說得했고, 그는
고려증권
이 아닌
현대자동차서비스
에 入團하였다.
[
出處 必要
]
슈퍼리그 時節
[
編輯
]
迂餘曲折 끝에 슈퍼리그에 入城한 마낙길은
1991年
新人 첫해부터 뛰어난 活躍을 펼치며 베스트 식스에 이름을 올린다. 그는
하종화
,
임도헌
과 함께
현대자동차서비스
와 슈퍼리그의 全盛期를 이끌며 最高의 스타로 발돋움하며, 91年부터 96年까지 베스트 식스를 6回 連續 受賞했다. 그는 1997年을 끝으로 隱退하였다.
隱退 後 活動
[
編輯
]
마낙길은 隱退 後
現代自動車
혜화동 支店에서 支店長으로 勤務를 했고, KBSN 스포츠 排球 解說 委員을 하다가 現在
KOVO
에서 競技監督官으로 일하고 있다.
所屬팀
[
編輯
]
受賞 記錄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英語)
마낙길
- Olympedia
- (英語)
마낙길
- Sports Re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