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職場閉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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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職場閉鎖
1913年 8月 29日 金曜日 더블린 廣域警察에서 發行한 聲明書. 勞組 側에서 豫告한 8月 31日에 밖에 나오지 말라는 엄포이다. 勞組 指導部의 라킨은 이 聲明書가 發行된 當日 聲明書를 公開的으로 불태웠다.
날짜 1913年 8月 26日 ~ 1914年 1月 18日
地域 英國領 아일랜드 더블린
原因
  • 劣惡한 勞動環境
  • 勞動者 權利의 不在
  • 勞組 結成 不能
目的
  • 勞動環境 改善
  • 勞組 結成 權利 爭取
種類 勞動爭議
結果
  • 社側의 勝利
  • 勞動者들 職場으로 돌아감
  • 많은 勞動者들이 勞組를 構成하지 않겠다는 盟誓를 强要받음
  • ITGWU가 深刻한 被害를 입음
示威 當事者

勞動者側

支援:

主要 人物
參與 人員
勞動者 20,000 餘名
고용주 300 餘名
死傷者
2名 死亡, 數百 名 負傷
景觀 200名 負傷

더블린 職場閉鎖 ( Dublin Lock-out )은 아일랜드의 首都 더블린 에서 벌어진 大規模 勞動爭議 이다. 1913年 8月 26日부터 1914年 1月 18日까지 거의 5個月間 持續되었다. 아일랜드 歷史上 가장 激烈했고 또 重要한 勞動爭議로 評價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