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
(盧英心
[1]
,
1967年
2月 20日
(
陰曆
1月 12日
) ~ )은
大韓民國
의
피아노 演奏者
,
싱어송라이터
,
音樂監督
,
放送人
이다. 主로 大部分
이지 리스닝
과
팝 발라드
性向의 曲들을 많이 作曲한 그女는 1989年 歌手
변진섭
의 曲 '〈希望事項〉'을 作詞,作曲하면서 大衆音樂界에 첫 발을 내디뎠고 以後 歌手로도 데뷔하여 〈別 걸 다 記憶하는 男子〉를 히트시켰다. 代表曲으로는 先輩 歌手
餘震
의 原曲을 리메이크한 〈그리움만 쌓이네〉 等이 있다. 노영심이 自身의 앨범 [1997 이야기 피아노 (무언가無言歌)] 에 收錄한 '學校 가는 길' (作曲 김광민)李 有名하다. 2022年 人氣裡에 終映한 ENA 드라마 '異常한 辯護士 우영우'의 音樂監督으로 活動했다.
[2]
音樂 活動
[
編輯
]
作曲, 作詞
[
編輯
]
- 1989年 〈希望事項〉 -
변진섭
(作詞/作曲:노영심)
- 1990年 〈마음에 쓰는 便紙〉 -
임백천
(作詞/作曲:노영심)
- 1991年 〈그女를 만나는 곳 100m 前〉 -
이상우
(作詞:노영심/作曲:이남우)
- 1992年 〈그대 내게 다시〉 -
변진섭
(作詞:노영심/作曲:김형석)
- 1992年 〈別것 다 記憶하는 男子〉 - 노영심 (作詞/作曲:노영심)
- 1995年 〈時소타기〉 - 노영심 (作詞/作曲:노영심)
- 1998年 〈가장 슬픈 날의 왈츠〉 -
변진섭
(作詞/作曲:노영심)
- 1999年 〈편지할게요〉 -
朴政賢
(作詞:노영심)
- 2006年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스윗 소로우
(作詞/作曲:노영심)
- 2007年 〈사랑한단 말이야〉 -
간미연
(作詞/作曲:노영심)
- 2008年 〈當身은 참〉 -
성시경
(作詞/作曲:노영심)
그 外
[
編輯
]
放送 活動
[
編輯
]
TV
[
編輯
]
- 《
노영심의 작은음악회
》(1991年 ~ 1994年,
KBS
)
- 《土曜日 土曜日은 즐거워》(1991년,
MBC
)
- 《젊음의 行進》(1991年,
KBS
)
- 《여기 젊음이》(1991년,
MBC
)
- 《퀴즈探險 神祕의 世界》(1991年,
KBS
)
- 《스타와 만나요》(1992년,
SBS
)
- 《演藝街中繼》(1992年,
KBS
)
- 《자니윤 이야기쇼》(1992年,
SBS
)
- 《뮤직스테이션》(1993年,
KBS
)
- 《獨占 演藝情報》(1993年,
SBS
)
- 《TV靑年內閣》(1994年,
MBC
)
- 《한여름 밤의 재즈 콘서트》(1994年,
MBC
)
- 《日曜日 日曜日 밤에》(1994년,
MBC
)
- 《이문세쇼 - 聖誕特輯》(1995年,
KBS
)
- 《文化스페셜》(1995年,
MBC
)
- 《95 MBC大學歌謠祭》(1995年,
MBC
)
- 《밤과 音樂사이》(1996年,
KBS
)
- 《노영심이 여는 世上》(1996年,
KBS
)
- 《KBS 빅쇼》(1996年,
KBS
)
- 《엄앵란 이택림의 舍廊房》(1997年,
KBS
)
- 《金曜藝術舞臺》(1997年,
MBC
)
- 《슈퍼선데이》(1997年,
KBS
)
- 《노영심이 만난 세 男子》(1997年,
KBS
)
- 《需要藝術舞臺》(1999年,
MBC
)
其他 活動
[
編輯
]
著書
[
編輯
]
- 2011年 11月 가톨릭出版社의 《苦痛과 아픔을 祈禱로 克服한 文化 藝術人의 이야기》, 《슈퍼스타》 共著
映畫
[
編輯
]
- 《돌아온 英雄 洪吉童》(
MBC
) - 돌筍이 목소리 驛
CF
[
編輯
]
私生活
[
編輯
]
- 한지승
映畫監督과 2001年 結婚했으나 離婚했다.
[3]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