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호세피나 아스토르가 가데아 데 헹킨스
(
스페인語
:
Nora Josefina Astorga Gadea de Jenkins
,
1948年
12月 10日
~
1988年
1月 14日
)는
니카라과
의 革命 게릴라, 辯護士, 判事, 政治人, 外交官이다.
1948年
니카라과
의 數도
마나과
에서
로마 가톨릭
信奉 中産層 家庭에서 태어났다. 大學生 時節부터 革命 活動을 始作하여
산디니스타 民族解放戰線
에서 核心的으로 活躍하였다.
1979年
7月,
산디니스타 民族解放戰線
이 니카라과 政權을 掌握한 以後 法務部 閣僚로 任命되었다.
1986年
부터
1988年
에 死亡할 때까지 산디니스타 民族解放戰線의
다니엘 오르테가
政權의 니카라과를 代表하여
유엔
主宰 니카라과 大使로 活動했다.
1988年
1月 14日
, 노라 아스토르가는
子宮頸部癌
으로 死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