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球 選手에 對해서는 나웅 (野球 選手)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나웅/라웅
本名	나준영
出生	1909年 大韓帝國 漢城府
死亡	1965年 以後
國籍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職業	演劇演出家, 映畫俳優
活動 期間	1928年 ~ 1960年
親戚	나도향 (四寸 兄)

나웅 (羅雄, 1909年 ~ ?)은 韓國 의 演劇人, 映畫 俳優 이다. 本名 나준영 (羅俊英)으로도 알려져 있고, 小說家 나도향 에게는 四寸 동생이 된다.

生涯 [ 編輯 ]

漢城府 出生이다. 1928年 頃부터 《나의 親舊여》, 《지나가의 祕密》 等에 出演하여 映畫 俳優로 活動을 始作한 뒤 곧 屬望받는 演技者로 浮上했다.

映畫 俳優로 活動하는 同時에 朝鮮프롤레타리아藝術家同盟 系列의 演劇人으로서 組織 活動에 沒頭했다. 1929年 에 進步的 映畫人들이 新興映畫藝術家同盟 을 創立했을 때 創立會員으로 加擔했다. 이 團體는 約 半年 後에 카프 映畫部로 編入되었다.

나웅은 이밖에도 極端 신건설과 東方키노 에 關係하는 等 左派的 活動을 펼치다가 警察의 注視 對象이 되었고, 1932年 에 左派 藝術人들이 檢擧된 映畫俱樂部 事件 에 連累되어 拘束되었다. 나웅은 强豪 와 김태진 만이 實刑을 言渡받은 이 事件에서는 풀려나왔다가, 第2次 카프 檢擧 事件 때 송영 , 박영희 , 한설야 , 이기영 等과 함께 또다시 逮捕되었다.

신건설사 事件 以後 轉向者 團體인 時局對應典膳司上輔國聯盟 에 京城支部 幹事로 參與하면서 行步를 달리하게 되었다. 日帝强占期 末期에 朝鮮演劇文化協會 에 加擔하여 親日 演劇을 演出했고, 그 사이 《우러르라 창공( 日本語 : 仰げ大空 )》(1943), 《望樓의 決死隊》(1943) 等 親日 映畫 몇 篇에도 出演했다.

1942年 朝鮮總督府 의 後援으로 開催된 第1回 演劇競演大會에 火田民을 素材로 한 송영의 〈山風〉을 演出해 出品, 演出賞을 受賞했다. 1943年 열린 第2回 大會에도 親日 性向이 濃厚한 송영의 〈歷史〉를 出品하였고, 1945年 의 第3回 大會에는 조명암 의 〈玄海灘〉을 演出하였다. 〈玄海灘〉은 徵兵制를 宣傳하는 內容이다.

光復 直後에 다시 左派 系列로 돌아가, 쇼와 天皇 의 降伏 宣言 이튿날 朝鮮演劇建設本部 를 結成하였다. 以後 朝鮮프롤레타리아演劇同盟 , 朝鮮演劇同盟 에도 加擔하여 송영, 신고송 , 김승구 等과 함께 左翼 系列에서 活潑히 活動하다가 1946年 經에 越北했다.

演出作으로 1933年 極端 신건설의 創立 作品으로 올린 에리히 레마르크 의 〈西部戰線 異常 없다〉, 光復 後 演出한 조명암의 〈獨立軍〉, 越北한 後 北朝鮮에서 演出한 김태진 의 〈리순신 將軍〉 等이 있다. 1960年代 初盤까지는 北朝鮮에 生存해 活動했다는 記錄이 있으나, 以後의 行跡에 對해서는 알 수 없다.

2008年 民族問題硏究所 가 選定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演劇/映畫 部門에 包含되었다. ^[1]

같이 보기 [ 編輯 ]

• 朝鮮프롤레타리아藝術家同盟
• 신건설사 事件

參考資料 [ 編輯 ]

• 권영민 (2004年 2月 25日). 《韓國現代文學大辭典》.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267쪽쪽. ISBN   8952104617 .  
• 강옥희, 이영미, 이순진, 李承姬 (2006年 12月 15日). 《植民地時代 大衆藝術人 事前》. 서울: 소도. 93~97쪽쪽. ISBN   9788990626264 .   CS1 管理 - 여러 이름 ( 링크 )

• 以北通信(以北通信) 第4卷 第5號 (서울 : 三八社, 1949. 5)

p.15 : 越北한 演劇인 나웅의 春夢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나웅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