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出生
| 1949年 12月 1日
(
1949-12-01
)
(74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永登浦區
|
---|
性別
| 男性
|
---|
居住地
|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
---|
職業
| 歌手
作詞家
作曲家
밴드 리더
企業家
|
---|
장르
| 록 音樂
|
---|
活動 時期
| 1967年~
|
---|
樂器
| 기타
,
베이스 기타
|
---|
學歷
| 서울城南高等學校
卒業
|
---|
配偶者
| 있음
|
---|
家族
| 兄弟姊妹로는 5男(5兄弟) 中 長男(첫째)
直系 家計로는 아내와 子女 1男 1女
|
---|
宗敎
| 改新敎
(
침례회
)
|
---|
所屬社
| 서울 미키스 컴퍼니 (CEO 代表理事)
|
---|
金正秀
(金井秀,
1949年
12月 1日
~)는 大韓民國의
歌手
,
作詞家
,
作曲家
, 밴드 리더, CEO
企業人
이다.
生涯
[
編輯
]
서울
永登浦
에서 出生하였는데, 한때 어린 時節에는
戰爭
때의 避難 等으로 인하여 直系 一家族들과 함께 暫時 首都를 떠나
慶尙南道
釜山市
에서 한 3年間 남짓이 넘는 동안으로 幼年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53年 11月 當時부터 職族들과 함께 慶南 釜山을 떠나면서 그때부터 서울로 다시 上京하였으며, 1967年
록 音樂
밴드
《'미키스(Mickeys)'》의
베이스 기타리스트
兼
보컬리스트
로 音樂 分野(歌謠界)에
데뷔
를 하였고, 1978年에 《'急行列車'》라는 록 音樂 밴드에서 보컬리스트 兼
기타리스트
로 活動하였으며, 이토록
록 音樂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活躍하면서도 기타&베이스 等을 연주하는 等으로,
록 音樂
의 多樣한 幅을 넓힌 그는 以後로 1980年에는 《'急行列車'》의
보컬리스트
로, 그 當時에
기타 演奏者
利子
오르간 演奏者
및
作詞家
兼
作曲家
人
김기표
(그도
록
音樂家
出身)한테 받은 《
내 마음 當身 곁으로
》를 發表하여 히트하였는데 1985年에 歌手
민해경
도 이 曲을
리메이크
하였다.
오랫동안
록
音樂 밴드 活動을 하다가 1985年에 솔로
歌手
로 本格 轉向했으며, 1991年에 發表한 《當身》(김정수, 이성만 共同
作詞
/ 김정수
作曲
)이라는 曲으로 《
KBS 歌謠大賞
》을 受賞했고, 이미 그 以前에 屬하는 그 以外에도
1989年
과
1990年
의 《KBS 歌謠大賞》에서는 이미 最優秀作死傷 等 여러 賞을 受賞하였다.
家族 關係
[
編輯
]
- 兄弟姊妹: 男동생 4名
[1]
- 直系 家計 및 子女: 아내와 膝下 1男 1女
人間 關係
[
編輯
]
學歷
[
編輯
]
代表曲
[
編輯
]
- 《내 마음 當身 곁으로》
- 《가슴이 떨려》
- 《當身》
各州
[
編輯
]
- ↑
첫째 男동생은 1952年 慶南 釜山 避難地 出生, 그리고 1953年에 서울로 電擊 歸京을 한 以後로 그밑에 나머지 3名 男동생은 모두 서울 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