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正姬 (歌手)

李正姬 ( 1961年 2月 8日 ~ )는 大韓民國의 歌手이다.

生涯 [ 編輯 ]

本來 1961年 2月 8日 서울 에서 出生했다. 1979年前東洋放送 (TBC)에서 開催했던 大學街要競演大會 에서, <그대생각>으로 對象에 入賞한 뒤 歌謠界에 데뷔했다.
같은 해 데뷔앨범에서 <그대생각>, <바야야>가 크게 히트했다.

이듬해인 1980年 2輯/그대여를 發表하였는데 그女의 最大 히트曲인 <그대여>가 收錄되었다.
2輯活動을 통해 韓國最高人氣歌手의 位置에 오르게된다.
2輯에는 타이틀曲 <그대여> 外에도 이문세 가 리바이벌하여 더 알려진 <나는 幸福한 사람>를 비롯하여 <슬픔속의 사랑>, <그 얼굴>, <서있는 女子>等이 連續 히트를 記錄하였다.
2輯의 餘勢를 몰아 1981年 連이어 3輯/어젯밤日記를 發表하여 타이틀曲 <어젯밤日記>가 히트하였다.
1982年 에는 4輯/왜나는/비내리는 밤엔/가위 바위 褓를 發表하였으며, 이 앨범은 當時로서는 類例를 찾을 수 없이 前曲이 完成度가 뛰어난 탄탄한 新曲들로 채워진 力作이라 할 수 있었다.
이 앨범에서 <가위,바위,報> (同名의 라디오 프로그램의 시그널音樂으로 使用되어 널리 알려짐), <왜 나는>, <나의 꿈>等이 좋은 反應을 얻었지만 1, 2輯에 비해 오히려 그 熱氣가 높지는 못했다.

1983年 마지막 5輯/火曜日/젖은눈( 1986年 미스코리아 出身歌手 김성희 氏가 리메이크하여 좋은 反應을 얻었던 曲)/을 내놓는 것을 마지막으로 歌謠界에서 隱退하여 結婚後 1988年 結婚後渡美하였다.
5輯은 前作들과 달리 뚜렷한 히트曲이 記錄되지 않았다.
美國에 居住하며 디자이너로 活動하였다고 한다.
以後 2015年 2月 8日 KBS 콘서트 7080 을 통해 無慮 29年 만에 歌手로 復歸 하였다.
2016年 2月 1日 부터 CBS 音樂FM 幸福한 同行 을 進行하고 있다.

그대생각/바야야/그대여/어젯밤 日記/가위 바위 步/왜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