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關한 것입니다. 가요 〈그래도 좋아〉에 對해서는
씨야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
그래도 좋아!
》는 2007年 10月 1日부터 이듬해 4月 11日까지 放映된
MBC 아침 드라마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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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靴業界를 背景으로 主人公이 패션 슈즈 디자이너로 成功해나가는 過程을 그렸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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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恩(김지호 分)은 석우(이창훈 分)와의 結婚을 통해 眞實한 사랑을 깨달아 가고 명지(고은미 分)와의 葛藤을 통해 逆境과 苦難을 克服하는 드라마틱한 삶의 모습을 그려 보인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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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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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호
(이효은) :
패션 슈즈 디자이너
- 고은미
(署名紙) :
이효은 同腹동생, 漢江製靴 슈즈 디자이너, 惡女
- 이창훈
(윤석우) :
누리製靴 팀長, 이효은 戀人
- 心型濁
(윤석빈) :
로펌 辯護士, 署名紙 戀人, 윤석우 異腹同生
徐會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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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건
(서준규) :
漢江製靴 會長, 署名紙 아버지
- 손숙
(권은심 女史) :
서준규 아내, 署名紙의 養어머니 (11回 死亡)
- 이효춘
(나정희 女史) :
이효은 어머니, 署名紙 生母, 徐會長네 家事도우미, 徐會長이 再婚한 아내
- 박슬기
(미순) :
徐會長네 家事도우미
尹社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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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희
(윤일중) :
누리製靴 社長, 윤석우 윤석빈의 아버지
- 정애리
(조신자) :
윤일중의 두 番째 夫人, 윤석우 繼母이자 윤석빈 어머니
- 김효서
(윤석경) :
윤일중과 조신자의 딸, 윤석우 異腹同生이자 윤석빈 女同生
- 김성준
(박준배) :
윤석경의 男便, 署名紙의 內緣男
- 문영미
(公州宅) : 尹社長네 執事
태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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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균
(김태주) :
이효은의 前愛人, 月給쟁이 齒科醫師
- 차주옥
(김태경) :
김태주의 누나
누리製靴 디자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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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충민
(정혜정) : 이효은의 單짝 親舊
- 김재만
(추교찬) : 정혜정의 戀人
- 윤희주
(허수경) :
디자인팀 職員, 윤석우를 짝사랑함
- 이형철
(1回 特別出演)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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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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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좋아 放映 分量이 120部作에서 18回 延長되어 138部作으로 變更 및 確定되었다.
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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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훈
(윤석우 驛)은 98年 같은 채널 《
英雄神話
》 以後
[1]
該當 作品을 통해 本格的으로 親庭
MBC
復歸를 했다
- 作爲的인 劇 展開와 極端的인 設定, 原色的인 素材로 武裝한 나쁜 드라마의 典型이란 指摘을 받으며 민언련 選定 '2008 올해의 나쁜방송'의 不名譽를 안았다.
[2]
- 2019年
開國한
MBC ON
에서 再放送되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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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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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침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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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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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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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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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
(2007年 10月 1日 ~ 2008年 4月 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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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마
(2008年 4月 14日 ~ 11月 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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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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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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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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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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