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皇后
(權皇后, ? -
1410年
?
5月 22日
)는
高麗
出身 女性으로
元나라
小宗
의 두番째 夫人이자 正宮 皇后이다.
高麗
말,
朝鮮
初期의 學者 陽村
倦勤
과는 5寸間이다. 本貫은 安東.
1370年
5月 16日
應唱部
가
明나라
軍에 陷落될 때
明나라
로 끌려갔으나
1374年
北元
으로 歸還했다. 諡號와 尊號 與否는 알 수 없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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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初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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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度첨의정승과 贊成事를 지낸 복안부원군 권겸(權謙)이고, 어머니는 全州崔氏(全州崔氏)로 최성지(崔誠之)의 딸이다. 할아버지는 政丞 權府이다. 할머니는 문화류氏로 僉議中贊 修文殿大學史를 지낸 學者 문정공(文正公) 유경(柳璥)의 孫女였다.
오빠는 사인을 지낸 권화상(權和尙, ?~1356年 5月)이고, 女同生 2名과 密直副使와 萬戶를 지낸 男동생 勸降(權恒)이 있다. 바로 아래 女同生은 卷침(權?)과 結婚했다가 김입견(金立堅)과 再婚했는데, 安東權氏 成化譜와 문화류氏 嘉靖譜에 全部(前夫)와 후부(後夫)의 이름이 나타난다. 다른 女同生은 原州元氏 원호(元顥)와 結婚했고, 그는 判三司事 城안府院君(成安府院君)에 封爵되었다.
卷皇后의 어린 時節에 對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1352年
元나라
의 皇帝
順帝 土곤 테무르
의 아들
阿諛시리다르 빌레그트
에게 바쳐졌다.
복안부원군(福安府院君) 권겸(權謙)李 元나라에 가 딸을 皇太子에게 바쳤다.
福安府院君 權謙，如元納女于皇太子
[1]
權謙 ---恭愍初, 以福安府院君如元, 納女于皇太子, 得拜太府監太監.
[2]
阿諛시리다르 빌레그트의 첫 夫人 五地下슨다리가 일찍 죽자, 아유르시리다르는 새 皇后를 맞이하지 않고, 權氏를 正宮 皇后로 昇格시켰다. 膝下에 아들은 없고 딸만 1名과 이름 未詳의 아들 1名이 있었으나 아들은 夭折했다. 딸은
亞리크부케
의 5代孫
履修데르
에게 出嫁했다.
元나라 北天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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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年
元나라
가
朱元璋
에게 쫓겨
몽골
로 쫓겨갈 때 함께 하였다.
그러나
阿諛시리다르 빌레그트
는 곧 死亡하였고, 以後 그女는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最後를 맞이하였다. 이름 未詳의 딸 1名과 이름 未詳의 아들 1名이 있었으나 아들은 夭折했다. 딸은
쿠빌라이칸
의 兄弟
亞리크부케
의 5代孫
履修데르
에게 出嫁하였다.
김황후 (金皇后) 高麗出身 女性으로 北元 小宗의 第 2皇后이다. 小宗과의 膝下에 아들 1名이 있으니 이름은 매적리팔라(買的里八刺)이다.
恭愍王 2年 8月 庚子 (1353年 8月 6日 陰曆/1353年 9月 3日 陽曆)
元이 太子(後에 昭宗)를 보내 永安王大夫人(奇皇后의 母 李氏/卽 太子의 外祖母)에게 牌亞찰 잔치를 베푼 後
8月 丁巳 (23日 陰曆/ 9月 20日 陽曆), 元나라로 돌아갈 때(贊成事/*氏族源流) 김윤장(金允藏)의 딸을 夫人으로 맞을 것을 約束하고 함께 元나라로 갔다.
太子約娶金允臧女, 以其女歸
[3]
洪武三年(1370)四月二十八日，元順帝在應昌病死（明謚順帝，元謚惠宗），皇子愛猷識理達臘（元昭宗）繼位，
五月，李文忠軍攻下開平，破應昌，元昭宗與數十騎逃遁。幼子買的里八剌及后、妃、宮人、諸王、官屬俱爲明兵?獲。
李文忠領兵追擊元昭宗至北慶州 不及而還。明軍獲得重大勝利
一三七四年九月明太祖將在應昌?獲的元昭宗之子買的里八剌送還元廷，招諭修好。買的里八剌被?五年，明廷封爲崇禮侯，賜給宅第。
明太祖對他說：“今?長成，不忍令爾久客于此。”命宦官兩人護送北歸，?致書元昭宗，附贈織金文綺及錦衣各一件。
[4]
以後의 行跡은 알려지지 않았다. 墓所와 諡號는 未詳이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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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 權府(權溥)
- 아버지 :
권겸
(權謙)
[5]
- 어머니 : 全州崔氏(全州崔氏), 최성지(崔誠之)의 딸
- 오빠 : 권화상(權和尙, ?~1356年 5月)
- 女同生 : 前男便은 卷침, 後男便은 김입견(金立堅)
- 男동생 : 勸降(權恒)
- 女同生 : 原州元氏 判三司事 城안府院君(成安府院君) 원호(元顥)의 妻
- 男便 :
원 小宗
(元 昭宗)
- 四寸 :
권중귀
- 四寸 : 권희(權僖), 陽村
倦勤
의 아버지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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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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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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