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事史
(軍事史, military history)는
軍事
를 硏究하는
歷史學
分野이다. 下位 分課로 戰爭史, 武器史 等이 있다. 人類의
歷史
는
戰爭
의 歷史와 함께 해 왔다. 歷史에 影響을 준 代表的인 戰爭들을 다음에 紹介한다.
古代
[
編輯
]
- 로마 以前의 戰爭
: 單純한 步兵隊의 運用에서 衝擊力을 發揮할 수 있는
戰車
部隊와
起兵
代의 運用이 追加된다. 또한 大規模의 戰鬪에서 有機的인 兵力의 運用이 얼마나 重要한가, 그리고 제대로 軍紀가 確立된 部隊가 얼마나 重要한가가 드러난다. 또한 높은 機動性을 가진 戰車部隊, 騎兵隊에 對抗하여
性
을 쌓게 되고 따라서
攻城戰
이라는 戰術形態가 登場한다.
- 로마 時代의 戰爭
: 有機的인 部隊構成과 優秀한 築城 및 工兵戰術로 編成된
로마의 軍團
(헬라語로 레기온)은 近代時代까지 最强의
步兵
으로 君臨한다. 로마의 軍團은 嚴格한
軍法
에 따라 다스려졌다.
中世 電氣
[
編輯
]
프랑크 王國
[
編輯
]
初期 프랑크족은
프란치스카
francisca를 휘두르는 無秩序한 步兵이었다.
샤를마뉴
Charlemagne는 프랑크의 軍隊를 優秀한
重武裝騎兵
으로 編成하였다. 騎兵의 養成에 드는 費用을 補充하기 위해, 王國을 最大限
封建制
로 編成했다고 볼 수 있다.
노르만
[
編輯
]
中世 中國
[
編輯
]
| 이 文壇은 비어 있습니다.
內容을
追加해
주세요.
|
몽골 帝國
[
編輯
]
몽골의 軍隊는
몽골人
의 生存을 위해 活潑한 征服戰爭을 벌였으며, 實力으로 待遇받는, 冷靜하지만 合理的인
軍 人事
政策으로 有能한
軍人
들을 길러냈다. 또한 몽골의 軍隊는
情報
와
技術
의 重要性을 잘 알고 活用하였다. 그 實例로
學問
이 뛰어난
耶律楚材
를 參謀로 임명하고 여러
地域
을 다니며 장사하는
商人
들을 情報通으로 利用했다. 정복당한 地域에서는 報復을 막기 위해 成人 男性은 處刑하되,
技術者
는 살려두었다.(→
칭기즈칸
을 參照하라)
朝鮮前期
[
編輯
]
壬辰倭亂
近代
[
編輯
]
現代
[
編輯
]
(週: 政治的/歷史的 事件인
第1次 世界大戰
,
第2次 世界 大戰
,
韓國戰爭
等과 달리, 이곳에서는 戰爭이라는 觀點에 한해서만 敍述한다. 따라서 어느 程度 完成될 때까지는 週 스레드에서 分離해서 戰爭 部分만 作成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