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
韓國 漢字
:
金正友,
1982年
5月 9日
~ )는
大韓民國
의 前職
蹴球 選手
出身 蹴球 指導者이다. 現役 時節 株 포지션은
守備型 미드필더
였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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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年
蔚山 현대
에 入團하여,
[1]
2005年
K리그
優勝, 2003年 K리그 準優勝 等에 貢獻하였다. 2006年
日本
J리그
팀
나고야 그램퍼스
로 옮겨 活躍하였고,
[2]
2008年
나고야 그램퍼스
와의 契約이 滿了되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의
위건 애瑟래틱 FC
로의 移籍을 推進하였으나,
[3]
入團 테스트 結果 技倆에 確信하지 못하여 不發되었다.
[4]
結局 國內로 復歸하였으나 當初 復歸를 約束했던
蔚山 현대
가 아닌
城南 일화 천마
로 復歸하였다.
[5]
이에
蔚山 현대
側은 契約 不履行에 따른 違約金 6億원을 請求하였으나,
[6]
김정우 側이 이것을 拒否하면서 兩側間의 攻防이 거듭되었다.
[7]
시즌 終了 後
蔚山 현대
側이 違約金 請求를 抛棄하기로 하여 없던 일로 되었다.
[8]
2010
시즌을 앞두고 入隊하여
常務
에서 뛰게 되었다. 그는 처음부터
常務
의 에이스로 活躍하였고, 첫 시즌에 19競技에 出戰하여 3골을 넣었다. 이듬해 팀은
尙州市
로 緣故地를 移轉하여 尙州 常務 피닉스로 이름을 바꾸었고,
이강조
監督이 물러나자 首席 코치였던
이수철
이 새롭게 監督으로 赴任하였다. 그는 김정우를 攻擊手로 起用하였고, 그 結果는 아주 좋았다. 그는 轉役하기 前까지 21競技에서 15골을 뽑아내며 得點 上位에 랭크되었다.
2011年 9月 21日 傳譯하여 元 所屬팀 城南으로 復歸하였다. 2011年을 끝으로 성남과의 契約이 滿了되었고
J리그
와 K리그의 많은 球團들이 關心을 보였으나 2012年 1月 5日
全北 현대 모터스
로 當時 리그 最高 年俸을 받는 條件으로 移籍하였다.
[9]
하지만 2013年 本人의 要請으로 移籍을 推進하였고
[10]
시즌 中
아랍에미리트
의
알샤르자 SC
로 賃貸됐다.
알샤르자에서의 1시즌 間 主戰으로 活躍하며 좋은 活躍을 펼쳤고, 시즌 終了 後
바니야스
로 完全 移籍하였다. 하지만 負傷으로 2015年 2月 12日 팀과 契約을 解止하였다. 2016年
타이 프리미어리그
BEC 테로
로 移籍하였으나, 移籍 直後 十字靭帶 負傷을 當하며 現役 隱退를 宣言하였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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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年 10月 19日,
2004年 AFC 아시안컵
豫選에서
오만
과의 競技로
A매치
데뷔戰을 치렀고, 2007年 7月 18日
인도네시아
와의
2007年 AFC 아시안컵
組別리그 最終戰에서 첫
A매치
得點을 올렸다.
特히
2007年 AFC 아시안컵
때
바레인
과의 組別리그 2次戰에서 橫패스를 하다 相對 選手에 가로채기 當했고, 逆轉골을 許容하면서 敗北의 主犯으로 몰렸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와의 組別리그 最終戰에서 中距離슛으로 決勝골을 넣었고, 大韓民國은 1勝 1無 1敗로 8强에 턱걸이했다.
以後
이란
과의 8强戰 勝負차기에서 팀의 마지막 키커로 나가 成功하면서 4强 進出을 이끌었으나,
이라크
와의 4强戰 勝負차기에서는 마지막 키커로 나가 失蹴했고, 大韓民國은 또 다시 決勝 進出에 失敗했다.
2010年 FIFA 월드컵
에선
그리스
,
아르헨티나
,
나이지리아
와의 組別 豫選 3競技에 모두 出戰하였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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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시즌을 앞두고
仁川 유나이티드
의 U-18팀인
仁川대건고등학교
의 監督으로 赴任했다.
[11]
그 後, 2021年 11月 29日에
安山 그리너스
의 코치로 赴任하였다.
[12]
2023 시즌을 앞두고 安山의 首席 코치로 昇進하였다.
經歷 統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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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팀 得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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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와 結果 리스트는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의 得點을 먼저 記錄하였다. (ex:스코어 1-0日 때 1이 大韓民國)
經歷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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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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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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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蔚山 현대 虎狼이
- 大韓民國
- 個人
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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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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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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