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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 나무위키

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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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薔薇)
산딸기(山딸기)
벚나무
기타
진달래과
무환자나무과(無患子나무科)
박(朴)과
뽕나무과(科)
선인장(仙人掌)과
포도과(葡萄科)
기타
재배(栽培)
과일
수입(輸入)
과일
: 과채류(果菜類) · 종(種) : 일반적(一般的)으로 과일/견과류(堅果類)보다 종자(種子)에 가까움 · : 일반적(一般的)으로 산지(産地)에 가야 먹을 수 있음
그외(外) 비가공(非加工) 식품(食品) 및 재배(栽培)물 틀: 고기 · 곡물(穀物) · 과일 · 채소(菜蔬) · 해조류(海藻類) · 향신료(香辛料)
파파야 나무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파파야
パパイヤ
papaya
木瓜

1 . 개요(槪要) 2 . 상세(詳細) 3 . 재배(栽培) 4 . 각국(各國)에서의 파파야

1. 개요(槪要) [편집(編輯)]

ㅍㅍㅇ

열대(熱帶) 아메리카 가 원산지(原産地)인 열대(熱帶)과일 의 일종(一種). 콜럼버스 가 먹고 " 천사(天使) 과일 "이라 표현(表現)한 과일이다.

2. 상세(詳細) [편집(編輯)]

과육(果肉)의 맛은 달고 질감(質感)이 아주 부드럽다. 보통(普通)은 반(半)으로 잘라서 씨를 긁어낸 다음 숟가락으로 긁어 먹지만 주스 로도 애용(愛用)되는 과일이다. 덜 익은 파파야는 그냥 먹으면 맛없지만 쏨땀 같은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

말린 것도 꽤 맛있다. 다만 파파야 맛은 연(軟)하게 나고 설탕(雪糖) 맛이 대부분(大部分). 애초(애初)에 말린 과일이란게 건포도(乾葡萄) 를 빼고는 전부(全部) 설탕(雪糖)에 절여서 만들기 때문에 원래(元來)의 과일맛을 느끼기 힘들다. 그냥 식감(食感)을 따질 경우(境遇) 비슷한(件)건 건망고(健忘高). 둘 다 약간(若干) 질깃하고 쫀득한 식감(食感)이 된다.

참고(參考)로 냉동(冷凍) 은 밍밍한데 단맛은 없는 망고 이하(以下)의 맛이 나는 경우(境遇)가 있어 별로(別로)이다. 대신(代身) 씹기는 냉동(冷凍)망고보다도 더 쉽다고 느낄 정도(程度)로 부드럽고 제법 살살 녹는 편(便). [1] 맛을 포기(抛棄)하고 돈 아끼면서 먹어보고 싶다면 식자재(食資材)마트나 온라인몰에서 파는 4000~6000원짜리 냉동(冷凍) 열대(熱帶)과일 혼합(混合)세트 [2] 나 사먹어보자. 맛을 올리고 싶다면 냉동(冷凍) 파파야 위에 잼이나 시럽을 뿌려먹는 것도 방법(方法). [3] 망고를 포함(包含)한 국내(國內)에서 접(接)할 수 있는 대부분(大部分)의 수입열대(輸入熱帶)과일이 그렇듯 현지(現地)에서 바로 먹는 과일 맛은 느끼기 힘들다, 필리핀 등(等)에서 사먹으면 잘 익은건 매우 달고 아주 부드럽다.

파파야를 처음 먹는 사람은 비위(非違) 에 거슬릴 수도 있는데, 보통(普通) 아삭하거나 상큼한 다른 과일 들과 달리 크림 처럼 부드럽고 느끼한 맛이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이런 맛을 즐기면서 먹을 수 있다. 파파야를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이라도 갈아서 마시면 쉽게 먹을 수 있다. 과일만 갈았는데 우유(牛乳) 섞은 맛이 난다. 참고(參考)로 느끼하다고 열량(熱量) 이 높은 건 아니다. 오히려 기타 열대(熱帶) 과일에 비해 낮은 편(便)이라고. [4] 실제로(實際로) 먹어보면 부드러운 맛에 비해 당도(糖度)가 상당히(相當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파야 외(外)에도 열대(熱帶) 과일중(中)에는 크림 처럼 부드럽고 은은(隱隱)한 단맛이 나는 과일들이 많으니 먹어보자. 참고(參考)로 씨(氏) 주변(周邊)의 과육(果肉)은 구린내가 나므로 주의(注意).

씨앗 의 모양(模樣)이 특이(特異)하다. 씨앗만 긁어내서 한무더기 쌓아두면 마치 개구리 알처럼 보인다. 마르면 봉숭아 씨(氏) 비슷하게 보이지만 신선(新鮮)한 씨앗을 보았을때의 충격(衝擊)은 말로 표현(表現)할 수 없다. 게다가 딱딱하고 돌기도 있다.

이렇게 보면 상당히(相當히) 낯선 과일인 것 같지만, 한국인(韓國人)들에게는 바나나 , 파인애플 , 리치 다음으로 일찍 접(接)할 수 있는 열대(熱帶)과일이다. 이유(理由)는 프루츠칵테일 에 파인애플 다음으로 많이 들어 있는 주황색(朱黃色) 과육(果肉)이 바로 파파야이기 때문. 물론(勿論) 이걸로는 파파야 본연(本然)의 맛을 느낄 수 없다. 생(生) 파파야와 통조림(桶조림)을 모두 먹어본 사람도 이게 같은 과일이라는 걸 믿기 힘들 지경(地境). 사람에 따라서는 단(單) 맛도 별로(別로) 강(剛)하지 않고 아주 약간(若干)이긴 하지만 구린내 비슷한 냄새가 나서 별로(別로) 좋아하지 않기도 한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과일 자체(自體)의 가격(價格)은 꽤 비싼 편(便)이다. 서울의 대형(大型)마트 기준(基準)으로 보통(普通) 1개당(個當) 4000원 초중반대(初中盤臺) 가격(價格)을 형성(形成)하고 있다. 대부분(大部分) 과일가게에서도 취급(取扱)하는 비율(比率)이 그리 높지 않고 트럭을 이용(利用)해여 누비는 과일장수 트럭에서도 보기 힘들고, 동네(洞네) 마트에서도 찾기가 힘들다. 거의 대부분(大部分) 대형(大型)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求)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파파야 과일자체(自體)에 대(對)해서 소비(消費)가 높지 않은게 원인(原因)인듯 싶다.

과거(過去) 블루베리나 망고도(網高度) 이러한 절차(節次)를 밟았는데 시간(時間)이 지나서 대형(大型)마트뿐만 아니라 백화점(百貨店), 동네(洞네)마트, 재래시장(在來市場), 이동식(移動式) 과일장수 등(等)에게도 구(求)할 수 있을 정도(程度)로 널리 퍼졌다. 파파야는 이러한 루트를 탈 가능성(可能性)이 낮은데 열대(熱帶)과일의 가장 큰 문제(問題)는 내한성(耐寒性)이 떨어진다. [5] 여기서부터 블루베리 따위 수준(水準)으로 기본(基本) 투자비용(投資費用)이 올라가는데 가격(價格)이 비교적(比較的) 저렴(低廉)한 온실(溫室)은 의외로(意外로) 소모(消耗)재라는 점(點) [6] , 온도유지(溫度維持)에 들어가는 비용(費用), 토양(土壤)의 산도(酸度) 조정등(調整等) 어지간한 비용(費用)가지고 할수 있는게 아니다. 당연히(當然히) 생산품(生産品)의 가격(價格)은 오를 수 밖에 없고 수입제품(輸入製品)에 비해 가격(價格)도 떨어지게 된다.

잎과 열매에 파파인이라는 강력(强力)한 단백질(蛋白質) 분해(分解) 효소(酵素)를 갖고 있어 육류연화제(肉類軟化劑)나 비누, 소화제(消化劑)로도 쓰인다. 파인애플 과 자웅(雌雄)을 겨룰 정도(程度). 다만 우리가 먹는 노란색(노란色) 완숙과(完熟果)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고기 연(軟)하게 하겠다고 다 익은 파파야 집어넣는 실수(失手)는 하지 말자. [7]

이 과일의 나무의 잎에는 매우 강력(强力)한 항암효과(抗癌效果)가 있다고 한다. 기사전문(記事全文)

슬러시 의 영향(影響)으로 파파야가 '파란색(파란色)’인줄 아는 사람들이 존재(存在)한다. [8] 슬러시 시럽중(中)에 ‘파파야향(香)’ 슬러시가 있는데, 설탕(雪糖) 청색(靑色) 식용색소(食用色素) , 파파야향(香) 을 넣어서 만든 인위적(人爲的)인 맛이다.

칼로리가 굉장히(宏壯히) 낮다! 100g당(當) 25kcal로 브로콜리보다 낮다. 부드럽고 달달한 과육(果肉)맛에 비해 낮은수준.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1993289&cid=48180&categoryId=48249

3. 재배(栽培) [편집(編輯)]

파파야의 씨앗에는 얇은 막(膜)이 있는데 이 막(幕)을 제거(除去)한 뒤 일반(一般) 원예용(園藝用) 상토(上土)에 심고 따뜻한 곳에서 2주(週) 정도(程度) 있으면 발아(發芽)가 된다. 그리고 영양상태(營養狀態)가 좋다면 심은 그 해 수확(收穫)할 수 있다. 발아율(發芽率)이 매우 낮다는 말이 있으나 번식(繁殖)은 대부분(大部分) 종자(種子)로 한다. 단(但), 기온(氣溫)이 항상(恒常) 15도(度) 이하(以下)로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게 난점(難點).

2014년(年)에 제주(濟州)에서 무가(巫歌)온 재배(栽培) [9] 에 성공(成功)했다는 뉴스 가 보도(報道)된 적이 있다.

원예(園藝) 목적(目的)으로 키워도 된다. 파파야나무는 수명(壽命)이 짧은 대신(代身) 생명력(生命力)이 강(剛)하고 부쩍부쩍 자란다. 발아(發芽)시키기도 쉽고 묘목(苗木) 가격(價格)도 저렴(低廉)한 편(便). 다만 커지는 게 싫다면 주기적(週期的)으로 손질해야 한다.

파파야는 암수딴그루인 경우(境遇)가 있고, 자웅동체인(雌雄同體人) 경우(境遇)도 있으며, 세세(細細)하게 따지만 자그마치 30가지가 넘게 분류(分類)할 수 있다고 한다.

4. 각국(各國)에서의 파파야 [편집(編輯)]

  • 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 파파야를 먹는 경우(境遇)는 대부분(大部分) 후르츠 칵테일 이다. 한국(韓國)에선 파파야를 생(生)으로 구(求)하기가 어려울 뿐더러 파파야의 인지도(認知度) 또한 다른 열대(熱帶)과일( 망고 , 바나나 , 코코넛 )들에 비(比)해 밀리기에 후르츠 칵테일을 먹으며 파파야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파파야 슬러시도(度) 있지만 파란색(파란色)에 이게 파파야맛인지 모르고 먹는 사람들도 많다. [10] 최근(最近)엔 냉동(冷凍) 파파야도(度) 볼 수 있지만 냉동(冷凍) 파파야는 잘 익은 파파야만큼의 맛은 기대(期待)할 수 없다.
  • 인도네시아인(人) 들은 식후(食後)에 반드시 파파야를 먹는 습관(習慣)이 있는데 파파야의 효소(酵素) [11] 가 소화(消化)를 돕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타향(他鄕) 생활(生活)을 하는 인도네시아인(人)이나 인도네시아에서 장기체류(長期滯留)한 사람들은 파파야 섭취(攝取)를 중단(中斷)하면 금단증상(禁斷症狀)을 겪는다. 다름 아닌 변비(便祕) .
  • 대만(臺灣)에서는 바나나맛 우유(牛乳) 처럼 '파파야 밀크'를 판매(販賣)하는데, 바나나'맛'우유(牛乳)와는 달리 파파야 과즙(果汁) 비율(比率)이 제법 되는 모양(模樣)이다. 상당히(相當히) 달콤하며 뒷맛이 깔끔한 편(便)이다. 한국(韓國)의 편의점(便宜店)에서도 파파야밀크를 판매(販賣)한 적이 있었으나 2022년(年) 기준(基準) 단종되었다.
  • 태국(泰國) 에선 익지 않은 파파야 [12] 쏨땀 이라는 샐러드 를 만든다. 영어(英語)로 표기(表記)할 땐 그냥 파파야 샐러드라고 하기 때문에 달콤한 과일 샐러드로 착각(錯覺)하기 쉽지만, 실제로(實際로)는 식사(食事)할 때 먹는 짭조름한 야채(野菜)무침에 가깝다. 보통(普通) 토마토와 말린 새우, 땅콩을 섞고 특유(特有)의 피시 소스 를 사용(使用)한 짭짤한 드레싱에 무쳐서 만든다. 모르고 보면 오이나 무를 채썰어 만든 샐러드 처럼 보인다. 실제로(實際로) 익지 않은 파파야는 과일이라는 느낌은 별로(別로) 없고, 오히려 오이처럼 상큼하고 아삭아삭하다. 영화(映畫) 그린 파파야 향기(香氣) 에서 다루고 있는 그린 파파야가 바로 이 솜땀이다.

    태국(泰國)에서 아주 일반적(一般的)인 가정식(家庭食) 인데다가 노점상(露店商)이고 식당(食堂)이고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팔기 때문에, 태국인(泰國人)들에겐 고향(故鄕)을 떠오르게 하는 음식(飮食) 중(中) 하나이다. 태국계(泰國系) 스웨덴인(人)의 말에 따르면, 파파야를 구(求)하기 힘든 곳에선 당근으로 만들 수 있다는 듯. 태국(泰國) 샐러드는 매운 맛이 강(剛)하고 각종(各種) 향신료(香辛料)가 듬뿍 들어간 게 대부분(大部分)이지만, 쏨땀은 비교적(比較的) 덜 매운 데다가 향신료(香辛料)도 거의 들어가지 않으므로 외국인(外國人)도 어렵잖게 먹을 수 있다. 보통(普通) 닭튀김과 찰밥을 곁들여 먹는다.
  • 일본(日本) 오키나와 에선 다 익기 전(前)의 푸른색(푸른色)의 파파야를 야채(野菜) 파파야(野菜パパイヤ)라고 부르며 지역(地域) 향토가정식(鄕土家庭食) 고야 참프루 에 채썰어 넣거나 하여 먹는다. 일본(日本) 본토(本土)에서는 일반적(一般的)인 용도(用途)가 아닌 모양(模樣)인지, 오오타만타의 단편만화(短篇漫畫) 「LAST CENTURY MODERN」에서는 머슴이 오키나와식(式) 야채(野菜) 파파야를 소개(紹介)하자 주인(主人)집 도령이 비웃는 장면(場面)이 등장(登場)한다.
[1] 얼릴 때도 제법 씹기가 편(便)할 정도(程度)로 부드러운건 망고와도 비슷하다. 둘 다 과육(果肉)이 무른 편(便)에 속(屬)해서 그런듯. [2] 매우 높은 확률(確率)로 망고 , 용(龍)과 , 그리고 파파야 3종(種) 혼합(混合)이다. 맛이 밍밍한 용(龍)과 나 파파야를 달콤새콤한 망고 가 커버해줘서 같이 먹으면 꽤 먹을만해진다. [3] 종종(種種) 뷔페에서 이런 식(式)으로 냉동(冷凍) 열대(熱帶)과일 혼합(混合) 샐러드를 내놓기도 하는데 그나마 맛이 좀 느껴지는건 망고 정도(程度)고 파파야랑 용(龍)과는 거의 시럽 맛으로 먹게 된다. [4] 태국(泰國) 등(等) 동남아시아(東南아시아) 에서는 다이어트를 할때 파파야만 먹는 사람들도 있다는 모양(模樣). [5] 블루베리도(度) 남부종(南部種), 래빗아이같이 내한성(耐寒性)이 떨어지는 품종(品種)들은 국내(國內)에서는 하우스 재배(栽培)가 주(主)가 된다. 온도(溫度)를 버티는것과 질(質)좋은 열매를 생산(生産)하는 것과는 별개(別個) 문제(問題)다. 괜히 노지(露地) 재배(栽培)에 북부(北部) 하이부시종(種)이 추천(推薦)되는게 아니다. [6] 이 마저도 토양비료(土壤肥料)에 따라 온실(溫室) 수명(壽命)이 더 짧아진다. [7] 이 용도(用途)로 쓸 거라면 그냥 파인애플이나 배(倍), 아니면 술이 낫다. [8] 덜익은 파파야의 껍질은 푸른빛을 띄는 진(津)한 녹색(綠色)이긴 하다. [9] 난방(暖房)을 따로 하지 않고 재배(栽培)하는 것. [10] 맛 자체(自體)도 실제(實際) 파파야와 파란 슬러시 파파야는 좀 차이(差異)가 있다. [11] 파파인(Papain)이라고 하며, 이름의 유래(由來)는 물론(勿論) 파파야. 단백질(蛋白質) 분해(分解)에 효능(效能)이 있는 효소(酵素)로서 이를 응용(應用)한 소화제(消化劑) 까지 있다. [12] 풋파파야 특유(特有)의 향(香)과 맛때문에 썰어서 찬물에 1~2시간(時間) 담가둔 뒤에 요리(料理)에 사용(使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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