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原産地)는
일본(日本)
이며
대한민국(大韓民國)
에서는
제주도(濟州道)
에서 재배(栽培)하고 있으며, 이름도 제주도(濟州島)의 옛 이름
영주(榮州)
에서 따왔다. 일본(日本)의 경우(境遇) 생산량(生産量)의 98% 이상(以上)이
도쿠시마현
에서 재배(栽培)되고 있다.
생긴 건 귤(橘)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레몬
이나
라임
과 닮은 강(强)한
신맛
이 난다. 귤(橘)과는 달리 아직 익지 않아 새파랄 때 수확(收穫)하며, 먹는 것도 새파랄 때 먹어야 제맛이다. 왜냐 하면 익으면 익을수록 점점(漸漸) 특유(特有)의 맛이 떨어져 가기 때문.
레몬 또는 라임의 대용(代用)으로 쓰이며, 천연(天然)
식초(食醋)
로도 만들어 그대로 먹거나
음료수(飮料水)
를 만드는 등(等) 다용도(多用途)로 이용(利用)한다.
차(次)
로도 만들어 먹는데
감기(感氣)
에 좋다고 한다. 2014년(年) 이후(以後)로는 영귤청이 인기(人氣)를 끌었다.
익지 않은 감귤(柑橘)을 의미(意味)하는 풋귤(橘)과는 다르다.
그러니까 young한 귤(橘)이 아니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