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르도 다니엘 "타타" 마르티盧
(
스페인語
:
Gerardo Daniel "Tata" Martino
,
1962年
11月 20日
~ )는
아르헨티나
의 前職
蹴球
選手이자 現 蹴球 指導者로 現在
美國 메이저 리그 사커
의
인터 마이애미
의 監督職을 맡고 있다.
選手 時節에는
攻擊型 미드필더
로 뛰었던 마르티盧는
뉴얼스 올드 보이스
에서 主로 活動했다. 그는 505個의 國際 大會에 參加한 經歷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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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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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1981年 로웰스 올크레이트 (스웨덴) 選手
- 1981~1986年 FC 바젤 (스위스) 選手
- 1986~1989年 토트넘 홋스퍼 (잉글랜드) 選手
- 1989~1999年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選手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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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FIFA 월드컵
當時
파라과이 蹴球 國家代表팀
監督을 擔當했는데 地域豫選에서 乘勝長驅하며
브라질 蹴球 國家代表팀
에 이어 2番째로 本選 進出을 確定지었다. 特히 祖國인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에서는 選手 時節에는
펠레
와 더불어 人類 歷史上 最高의 蹴球選手라 稱頌받던 디에고 마라도나가 指導力에 致命的인 缺陷을 보인 德에 不振한 틈을 타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에게 勝利를 거두었다. 또한 本選에 올라와서는 디팬딩 챔피언인
이탈리아 蹴球 國家代表팀
과 無勝負를 記錄하는 等 俊秀한 成績으로 16强에 올라서 16强에서
日本 蹴球 國家代表팀
과 勝負차기까지 가는 接戰을 벌여
高마노 유이치
의 失蹴으로 8强에 進出했다. 이는 파라과이 蹴球 國家代表팀 歷史上
FIFA 월드컵
最高의 成跡이였다.
2014年 FIFA 월드컵
終了 後
알레한드로 사벨라
의 後任으로
아르헨티나
의 監督으로 赴任하였지만,
2015年 코파 아메리카
와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에서 잇달아 準優勝에 그친 後
리우 올림픽
을 한 달 앞두고 電擊 辭退하였다.
2022年 FIFA 월드컵
에서
멕시코
의 監督으로 赴任하였지만,
아르헨티나
,
폴란드
,
사우디아라비아
라는 比較的 손쉬운 組編成을 받았음에도 不拘하고 拙戰 끝에 組別리그 탈락한 後 更迭當했다.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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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 빌라노바
가 病으로 인하여
FC 바르셀로나
의 監督職에서 물러나자 헤라르도 마르티盧가 FC 바르셀로나의 監督으로 赴任했는데 이것 때문에 같은
아르헨티나
出身인
리오넬 메시
가 FC 바르셀로나 球團에 입김을 불어 넣어서 데려왔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리오넬 메시는 '"나는 마르티盧를 單 한 番도 만나본 적이 없다. 團地 마르티盧는 뉴얼스 올드 보이스와 파라과이 蹴球 國家代表팀에서 遵守한 成跡을 냈기 때문에 잘하는 監督이라고 말했을 뿐이다."로 一蹴했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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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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