合同原子核硏究所 (Joint Institute for Nuclear Research, JINR)는 러시아의 核物理學 硏究所이다. 모스크바 北쪽 110 km의 두브나 時에 位置해 있다.

歷史 [ 編輯 ]

18個國에서 온 5500名의 職員, 1000名의 博士(Ph.D)를 包含한 1200名의 硏究員이 核物理學을 硏究하고 있다.

모스크바에서 北쪽으로 110 km 떨어진 두브나市에 세워진 이 科學基地에는 蘇聯 最大의 核實驗室이 있었으며, 王肝脹 , 藷芋광자오 ( en:Zhou Guangzhao ), 자오中야오 , 팡서우센 等 中國의 主要 核物理學者들度 이곳에서 培養됐다. ^[1]

北韓 [ 編輯 ]

1956年 3月, 北韓은 러시아와 原子力의 平和的 利用 協力協定을 締結하고, 物理學者 30餘 名을 모스크바 隣近 두브나 合同原子核硏究所에 派遣했다.

北韓 核物理學 硏究의 援助는 1946年 10月에 設立한 金日成綜合大學 의 物理數學部다. 以後 物理數學部는 物理學部와 數學力學部로 分離했고, 1973年 김일성大學 物理化學部 核物理學科가 開設되었다.

1980年代 中盤 김일성대는 物理學部의 核物理學科를 母體로 해서 原子力學部를 開設했다. 北韓은 原子力學部를 開設하기 위해 物理學部를 卒業한 人材들을 蘇聯 모스크바 國立綜合大學 核物理 專攻 大學院에 遊學 派遣했다.

두브나 合同原子核硏究소는 蘇聯 最高의 核物理學 硏究所다. 이 留學派들이 現在 김일성代 原子力學部의 講座長·學部長 職務를 遂行하고 있으며 이들이 키워내는 優秀한 專門家들이 國防科學院 을 채워가고 있다. ^[2] 北·러間 科學 協力이 中斷된 1990年까지 30餘 年間 北韓 科學者 250餘 名이 이 硏究所를 거쳐갔다. ^[3]

1954年 朝鮮 人民軍 內에 이른바 '核武器 防衛 部門'을 設置한 北韓은 1956年 物理學者 30餘 名을 모스크바 隣近 두브나 合同原子核硏究所에 派遣했는데, 이것이 北韓 核 開發의 嚆矢가 되었다. ^[4]

北韓은 1956年 JINR에 加盟한 以後 每年 核 物理學者들을 러시아에 派遣해 왔다. 2006年에도 해마다 5-8名의 北韓 硏究院이 두브나 合同原子核硏究所에 머물고 있다. 1986年 原子力工業部張으로 昇進한 최학근 도 이 硏究所 出身이다. 최학근은 北韓의 IAEA 加入 後인 1975年부터 IAEA 派遣觀 資格으로 두 次例 總會에 參席하면서 圖書館에서 各國의 原子反應로 設計圖 等과 關聯된 資料를 複寫해 北韓으로 보냈다. ^[5]

2014年 1月 北韓 硏究者 6名이 放射性 物質의 '核變換' 等의 技術 習得을 위해 滯留하고 있는 것이 確認됐으며, 3月에는 러시아에서 열린 JINR 全體 會議에 北韓 外交官이 參席했다. 11月 現在도 JINR의 下部組織인 프레로프 核反應硏究所(FLNR) 等에서 北韓 硏究者가 活動 中이다. 北韓은 JINR에 2013年 40萬 달러, 2014年에 47萬 달러의 分擔金을 냈으며 2015年에는 53萬 달러를 낼 豫定이다. ^[6] 2015年부터는 合同原子核硏究所 行事에 參與하는 것이 거부당하고 있다. ^[7]

參與國 [ 編輯 ]

JINR 會員國은 18個國이다:

Associate members are: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