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蹴球 에서 페널티킥 ( 英語 : penalty kick ; 文化語 : 11미터罰차기)은 페널티 地域 안에서 守備 側이 直接 프리킥 에 該當하는 反則을 하였을 때 攻擊 側이 얻는 킥이다. 골대 가운데 地點에서 11미터(12야드) 떨어진 指定된 곳(페널티 마크)에 공을 놓고 찬다. 줄여서 PK 라고도 한다. 페널티킥을 失蹴하게 되면 選手들이나 監督 또는 팬들로부터 叱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공을 차는 키커로서는 엄청난 負擔感을 갖게 된다. 實際로 아르헨티나 의 마르틴 팔레르모 는 1999年 코파 아메리카 에서 콜롬비아 를 相對로 한 競技에 3番의 페널티킥을 모두 失蹴한 바 있다.

關聯 規則 [ 編輯 ]

• 골키퍼 는 攻擊手가 공 을 차기 前까지 最小限 한發이 골라인에 붙어있어야 한다. (過去에는 공을 차기 前 어떠한 움직임도 不許하였다.)
• 골키퍼와 攻擊手를 除外한 다른 選手들은 공을 차기 前에는 페널티 區域 바깥에 있어야 한다. 萬若, 攻擊側 選手가 페널티 區域 안에 미리 들어와 있는 狀態에서 키커가 페널티킥을 失蹴 할 境遇 競技를 繼續 進行시키며(단 미리 들어온 選手가 공을 잡게 될 境遇 反則으로 處理하여 守備側에게 프리킥이 주어진다), 成功할 境遇에는 다시 차게 한다. 反對로 守備側 選手가 미리 들어와 있는 狀態에서 成功할 境遇 그냥 得點, 失蹴할 境遇 다시 차게 한다. 또한 守備側의 필드플레이어는 페널티 區域 바깥이라도 공을 놓는 페널티 마크에서 10 야드 以內로는 들어갈 수 없다. 이를 爲해 페널티 區域 外郭에 원호 가 그려져 있다 (예: 明白한 誤審 (2011 아시안컵 準決勝戰 大韓民國 大 日本 9:37秒- 動映像보기 )) .
• 攻擊手는 반드시 主審의 信號 以後에 공을 차야 한다.
• 공을 찬 選手는 볼이 골키퍼 等 다른 選手와 接觸한 後 다시 공을 찰 수 있다.
• 찬 공이 앞쪽으로 움직이면 競技가 進行된다.
• 勝負차기 가 아닐 때는 直接 슛이 아닌 패스도 可能하다. 實際로 요한 크라위프 가 이러한 試圖로 페널티킥 패스를 通한 골을 선보인바 있고 ( 動映像 보기 ), 아스널 時節 앙리가 이를 試圖했으나 失敗한 적이 있다. (아스널 時節 페널티킥 패스를 試圖한 이는 등番號 7番의 피레스였다. 피레스가 패스하고 앙리가 得點하는 그림을 그린 것 같지만... 피레스가 제대로된 패스는 하지 못한 채 공만 건드려 인플레이가 宣言됐고 그대로 守備手들이 功을 奪取하며 逆襲을 展開하는 안타까운 結果가 나타났다. 앙리는 競技 後 이 場面에 對해 인터뷰를 하면서 本人도 猖披했는지 멋쩍은 웃음을 짓기도 했다.)
• 키커가 공을 차기 前에는 골키퍼의 最小限 한 發이 골라인에 붙어있어야 한다. 萬若 이것을 어겼을 境遇에는 審判의 裁量이나 비디오 어시스턴트 레프리 의 判定을 通해 다시 페널티킥을 찰 수 있다.

이 規則은 페널티킥과 勝負차기에 모두 適用된다.

惡用 [ 編輯 ]

• 2002年 FIFA 월드컵
  • 組別리그에서 마이클 오언 이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後 이것을 데이비드 베컴 이 成功하여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 을 組別리그 脫落으로 몰고 갔다.
  • 大韓民國과 이탈리아의 16强戰 에서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토티 가 大韓民國의 陣營에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려다 比論 모레노 主審에게 摘發되어 警告 累積으로 退場당했고, 이는 이탈리아의 逆轉敗로 이어졌다.
• 2006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 豫選 플레이오프에서 우즈베키스탄 과 바레인 이 1次戰 競技하는 途中, 우즈베키스탄이 1:0으로 앞서가는 中, 바레인의 反則으로 우즈베키스탄에게 페널티킥 機會가 주어졌는데, 우즈베키스탄의 한 選手가 키커가 공을 차기 前에 線을 넘었고, 골 안으로 넣어졌다. 이럴 境遇에는 페널티킥을 다시해야 하는데 主審이 間接 프리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한다. 그래서 우즈베키스탄 蹴球 協會 側에서 FIFA를 向해 3:0 沒數敗 處理를 해야 한다고 했으나 FIFA에서 아예 前半戰 킥 오프, 0:0人 狀態에서 다시 始作하라고 指示를 내렸다. 結局 1次戰을 0:0人 狀態에서 다시 치러야 했었다. 그런데 그때 1次戰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치렀는데 1:1로 비겼고, 2次戰은 바레인에서 치렀는데 0:0으로 나왔다. 結局, 遠征 多得點 原則으로 因해 바레인이 大陸間 플레이오프에 進出하고 말았다. 結局 審判의 誤審 하나로 우즈베키스탄이 禍(禍)를 입히게 하고 말았다.
• 2010年 FIFA 월드컵 의 8强戰 우루과이와 가나의 競技에서 가나 選手의 슛을 골문 바로 앞에서 우루과이의 攻擊手 수아레즈 가 故意的으로 손으로 막아낸다. 때문에 수아레즈는 핸드볼 反則으로 退場당하게 되고 가나의 페널티킥 機會가 주어졌지만 이를 失蹴하고 만다. 競技는 結果的으로 勝負차기에서 우루과이가 이겨 準決勝 進出에 成功하게 된다.
• 2014年 FIFA 월드컵 開幕展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京畿에서는 브라질의 프레드 가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後 이것을 브라질의 네이마르 가 성공시켜 逆轉勝함으로써 크로아티아 選手들의 强한 反撥을 불러온바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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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 勝負차기
• 自由投
• 派넨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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