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對해서는 在社 (高句麗 初期)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在社 (再思, ?~?)는 高句麗 의 王族 利子, 太祖大王 의 아버지이다. 高句麗 第2代 君王인 瑠璃明王 의 아들이며, 모본왕 이 暗殺될 뒤 이들이 그를 王으로 推戴하려하자 高齡을 理由로 王位를 抛棄하고, 自身의 아들인 宮에게 王位를 讓步했다.

生涯 [ 編輯 ]

44年 에서부터 54年 때에까지 高句麗 의 攝政 을 지낸 그의 姓氏는 故(高)氏이며 《 三國史記 》와 《 三國遺事 》의 記錄에 依하면 高句麗 第2代 君王인 瑠璃明王 의 6째아들(庶子)이라고 傳해진다. 신채호 는 才士를 大武神王의 3世孫이라 하여, 그를 孫子로 보았다.

一說에는 高朱蒙 과 함께 卒本扶餘 로 건너온 才士와 同名異人이라는 說이 있다. 申采浩의 說을 따른다면 차대왕 과 신대왕 은 태조왕 의 庶子들이다. 그의 生涯는 알려져있지 않으며 《 三國史記 》와 《 三國遺事 》에 依하면 조카 또는 兄弟間인 모본왕 이 暗殺될 當時에도 高齡을 理由로 王位를 抛棄하고, 自身의 아들인 宮에게 王位를 讓步했다.

外部 링크 [ 編輯 ]

• 在社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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