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孫無忌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長孫無忌

長孫無忌 (長孫無忌, 594年 ~ 659年 )는 中國 唐나라 의 名宰相이며, 字는 보기(輔機)이다. 河南省 洛陽 사람으로 過去 북조 北緯 의 皇族 탁발氏의 後孫으로서 隋나라 의 禹孝위將軍 長孫性 의 아들이며 唐 太宗 李世民 의 皇后인 長孫皇后 의 오빠, 卽 李世民의 妻男이다.

生涯 [ 編輯 ]

長孫無忌는 女同生이 李世民 과 婚姻을 하여 文德皇后 가 되면서 黨 皇室의 外戚이 되었다. 617年 , 隋나라에 對한 叛亂이 터지자, 太原 留守 이연 의 麾下에 들어가 參謀가 되었는데 이연은 그를 매우 아꼈다. 그리고 李世民의 옆에서 恒常 그를 도왔다. 唐나라가 建國된 뒤에 開國功臣이 되어 帝國共과 曺國共의 벼슬을 받았다.

626年 玄武門의 便 이 일어나자 長孫無忌는 李世民을 따르는 무리들과 함께 이 政變에 積極 參與하였고 그 後 妹弟 李世民이 皇帝에 오르자 上書僕射, 尙書令과 沙工 等을 歷任하였고 곧 사도에도 오르는 等 繼續 乘勝長驅하였다. 637年 에는 房玄齡과 함께 《鼎冠律令》을 編纂하기도 했다. 636年 에는 女同生인 長孫皇后가 病으로 死亡하였는데 죽기 前에 그女는 李世民에게 오빠인 長孫無忌를 重用하지 말라고 付託하였으나 李世民은 이를 無視하고 그를 아끼고 重用했다.

642年 에는 名宰相 魏徵 에 이어 丞相 兼 台位가 되었고 以後, 李世民을 따라 高句麗 遠征에 나서기도 했다. 644年에는 凌煙閣에 24名의 功臣들 中에서 自身의 畫像이 第一 먼저 걸렸다.

651年 에는 當時 皇帝이자 自身의 조카 高宗 理致 의 命을 받들어 《율소》30卷을 編纂하기도 했다. 655年 에 理致가 무씨 를 皇后로 맞아들이자 이를 反對하였으나 爵位를 박탈당하고 鬼誅로 流配보내졌다. 659年 에 무씨의 强要로 流配地 鬼誅에서 自決하였다.

長孫無忌가 登場한 作品 [ 編輯 ]

凌煙閣二十四功臣
1. 長孫無忌 | 2. 이효공 | 3. 杜如晦 | 4. 魏徵 | 5. 房玄齡 | 6. 고사렴 | 7. 울지경덕 | 8. 李霆
9. 小雨 | 10. 단지현 | 11. 유홍기 | 12. 굴돌통 | 13. 은개산 | 14. 시소 | 15. 장손순덕 | 16. 丈量
17. 후군집 | 18. 장공근 | 19. 정지절 | 20. 虞世南 | 21. 유정회 | 22. 당검 | 23. 이세적 | 24. 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