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印名鎭, 1946年 6月 1日
(
1946-06-01
)
~ )은
大韓民國
長老敎
敎團인
長老會 統合
所屬의 갈릴리敎會 元老牧師이자,
숭실대학교
碩座敎授이다. 本貫은
교동
(喬桐)이다.
그는 갈릴리교회에서 牧師 生活을 하였고 宗敎人 課稅를 法制化해야 한다는 立場을 取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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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의 理事,
한나라黨
倫理委員長, 스마트敎育財團 理事長,
自由韓國黨
非常對策委員長 等을 歷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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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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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淸南道
唐津
에서 태어났다.
예장통합
出身으로,
解放神學
에 기초한
都市産業宣敎會
에서 活動한 바 있다.
1972年
부터 12年間 宣敎會 總務로 活動했다. 이 宣敎會는 在野 活動家
孫鶴圭
,
金文洙
,
오종세
等의 活動 舞臺였던 곳이다. 勞動運動, 民主化運動 等의 理由로 4次例 投獄되었고(
YH 事件
等), 한 次例 國外 追放된 經歷을 갖고 있다.
1987年
大韓民國 第13代 大統領 選擧
를 앞두고
金永三
과
金大中
의 單一化 過程에 參與했고, 그 時節 그는 차라리
金永三
候補로의 單一化가 必要하다는 立場이었다.(후보 單一化論) 이 때 인명진과 같은 立場에 선 사람으로 在野 活動家
李在五
, 辯護士
조영래
等이다. 2011年 한 인터뷰에서 인명진은 "YS가 먼저 하고 그 다음 DJ가 하는 패키지를 만들었다. 뒤에 할 사람은 70% 持分을 갖고 黨을 掌握하도록 했다. 그렇게 해서 民主化勢力의 10年 執權 플랜을 만들었다"며 當時 狀況을 言及했다.
인명진은 敎界 保守的 人士로 때로 擧論되기도 한다. 2011年
서울市長
再補闕選擧에서는
박세일
과 더불어
이석연
을 保守 市民候補로 推戴한 바 있다. 當時 인명진과 함께 推戴委員으로 參加한 사람은
강태욱
民主主義理念硏究會 會長,
徐京錫
基督社會責任 常任代表,
이헌
市民과함께하는변호사 共同代表,
김진홍
牧師,
김종일
뉴라이트全國聯合
常任共同代表,
서정갑
國民行動本部 本部長,
조갑제
조갑제닷컴 代表 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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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 한나라黨 倫理委員長을 지낸 以後 政治權에 直接 參與하지 않았으나, 2016年 12月
새누리黨
非常對策委員長으로 任命됐다. 이에
經實聯
은 인명진이 倫理行動綱領을 違反했다며 永久除名 措置를 내렸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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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譽 博士 學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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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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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年 ~ 1984年 영등포 都市産業宣敎會 總務
- 1986年 ~ 갈릴리교회 牧師
- 1993年 基督敎環境運動連帶 共同代表
- 바른言論을 위한 市民聯合 代表
- 經濟正義實踐市民聯合 不淨腐敗追放運動 本部長
- 不正防止對策委員會(監査院長 諮問機關) 委員
- 1994年 바른言論을 위한 市民聯合 執行委員長
- 1995年 國民福祉企劃團 委員
- 1995年 바른言論新聞社 發行人
- 1996年 行政刷新委員會 委員長
- 사랑의 채널 理事
- 勞使關係改革委員會 委員
- 한국방송공사
理事(~ 2000年)
- 2001年
- 國民苦衷處理委員會 名譽옴부즈맨
- 지밸리 綠色産業都市 推進委員長
- 2006年
- 2007年
- 2009年 7月
- 우리民族서로돕기운동 常任共同代表
- 統一部 統一顧問
- 2009年 9月 ~現 일신기독병원 理事長
- 2015年 3月 ~ 2016年 2月
安養大學校
敎養大學 碩座敎授
- 갈릴리敎會 元老牧師
- 2016年 3月 ~ 숭실대학교 崇實平和統一硏究院 碩座敎授
- 2016年 3月 ~ 2016年 12月 經濟正義實踐市民聯合 共同代表
- 2016年 12月 ~ 2017年 2月
새누리黨
非常對策委員長
- 2017年 2月 ~ 2017年 3月
自由韓國黨
非常對策委員長
- 民族和解協力汎國民協議會
拷問
- 未來統合黨
- 國民의힘 脫黨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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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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