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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10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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凝集物質物理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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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問名
| 凝集物質物理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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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問 分野
| 物理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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凝集物質物理學
(凝集物質物理學,
英語
:
condensed matter physics
)은
物質
의 凝集된
上
의 物理的인 特性을 다루는 物理學의 分野다. 凝集物質物理學에서는
物理 法則
을 利用하여 이러한 상의 性質을 理解하는 것을 目標로 한다. 그 中에서도 特히
量子力學
,
電磁氣學
,
統計力學
法則을 많이 利用한다.
가장 흔하게 接할 수 있는 凝集된 上의 例로는
液體
나
固體
같은 것을 들 수 있고, 조금 더 特異한 凝集된 上으로는 一部 物質을
低溫
으로 冷却시켰을 때 볼 수 있는
超傳導
床이나 原子 格子의 스핀이 이루는 商人
强磁性
,
反强磁性
上,
超低溫 原子
契에서 볼 수 있는
보스-아인슈타인 凝縮物
等이 있다. 凝集物質物理學을 硏究하기 위해서는 여러 實驗的인 方法으로 物質의 特性을 測定하기도 하고,
理論物理學
技法을 利用하여 物理的인 性質을 理解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數學的인 模型을 開發하기도 한다.
凝集物質物理學은 다양한 現象과 對象을 硏究하는 分野이기 때문에 現代 物理學에서 가장 活潑한 分野 中 하나다. 美國의
物理學者
中 約 3分의 1이 凝集物質物理學者로 分類되며, 凝集物質物理學 分課는 美國物理學會에서 가장 큰 分科이다. 이 分野는
化學
,
材料科學
,
나노技術
과 겹쳐 있으며,
原子物理學
,
生物理學
하고도 密接하게 聯關되어 있다.
歷史的으로 보면 凝集物質物理學은
固體 物理學
에서 나왔는데, 固體 物理學은 物理學의 主要 下位分野로 看做되고 있다. 凝集物質物理學이라는 用語는
필립 앤더슨
이
1967年
旣存에 "固體 理論" 이었던 그의 硏究 그룹 이름을 바꿀 때 만들어 낸 것이다.
1978年
美國 物理學會
의 固體 物理學 分課는 凝集物質物理學 分課로 改名되었다.
이 分野를 凝集物質物理學이라고 부르게 된 原因 中 하나는 固體 硏究를 위해 開發된 槪念과 技術 中 많은 部分이 流體界에 適用되기 때문이다. 例를 들어
電氣 導體
內의 傳導 電子들은 原子들로 이루어진 流體와 같은 特性을 지닌 兩者遺體를 이룬다. 事實 電子들이 凝縮하여 흩어짐 없이 흐를 수 있는 새로운 流體가 되는
超傳導
現象은 低溫에서
3
He가 初有體로 되는 現象과 매우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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