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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畫 포스터 (195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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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미조구치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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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가와구치 마쓰打로
饒多 요시카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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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나가타 마사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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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演
| 校 마치코
모리 마사유키
다나카 기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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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下野사카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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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社
| 다이에이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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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給社
| 다이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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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封일
| 1953年 3月 26日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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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
| 9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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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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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
|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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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게쓰 이야기
》(
日本語
:
雨月物語
우게쓰 모노가타리
[
*
]
)는
日本
에서
1953年
製作된 黑白
映畫
다.
미조구치 겐지
(溝口健二) 監督의 作品이며,
校 마치코
,
다나카 키累요
等이 出演했다.
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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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아키나리
(上田秋成)의 原作을 바탕으로
가와구치 마쓰打로
(川口松太?)와
饒多 요시타카
(依田義贅)가 脚色, 3個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뭉뚱그린 것으로, 하시바(羽柴)와 시바다(柴田)의 回戰(會戰)李 始作되려고 하는
센고쿠 時代
를 背景으로 하고 있다.
憊臥湖
湖水가의 가난한 道公 겐쥬로와 아내가 同僚 夫婦와 湖水를 건너서 代案(對岸) 거리의 市場으로 질그릇을 팔러 갔는데, 그때 겐쥬로는 拘置키(朽木) 邸宅의 와카 社히메
[1]
에 眩惑되어 같이 살게 되었으며, 이윽고 병들어서 죽게 됐다가 겨우 빠져 나왔다. 故鄕엘 돌아갔더니 아내는 이미 죽어 있었다. 한便 鼓子와의 同僚는 無事(武士)가 되지 못하고 그의 아내 아하마는 市場에서 길을 잃게 되어, 墮落한 無人(武人)들에게 暴行當했으며, 마지막에는 娼女까지 됐으나 男便에게 겨우 救出되어서 돌아간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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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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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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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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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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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구치는 拘置키 邸宅을 中心으로 日本的인 유현미(幽玄美)와 幻想美(幻想味)를 展開함으로써
베니스 國際映畫祭
에서도 격찬받았으며, 生마르크 銀獅子賞을 탔다. 普通은 매우 보기 드문 리얼리스트라고 指摘되고 있던 미조구치度, 實은 뛰어난 詩人的 才能을 갖고 있으며, 이 作品은 그의 로맨티시즘을 代表하는 名作이다.
技術的으로는 男女 4名이 湖水를 건너는 조각배의 場面이라든가, 妖怪(妖怪)趣味의 拘置키 邸宅 場面의 撮影效果가 뛰어났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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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年
베네치아 國際 映畫祭
에서 監督賞人 銀獅子賞을 受賞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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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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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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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햇살 (1929, 短篇)
- 도쿄 行進曲 (1929, 短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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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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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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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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