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
이탈리아語
:
La Strada
)은
페데리코 펠리니
監督,
줄리에타 마시나
,
앤서니 퀸
, 리처드 베이스하트 主演의 이탈리아 映畫이다. 1954年 黑白으로 製作되었다.
펠리니는 《길》에 對해 “내 神話的 世界觀의 完成된 카달로그이자, 그 以前에는 全혀 到達할 수 없었던 내 正體性의 危險한 發現”
[1]
이라고 回想하였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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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어머니와 女同生들과 함께 외딴 마을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는 젤소미나. 그女의 언니 로사는 일찍이 잠파노라는 떠돌이 借力師의 助手가 되어 길을 떠났다가 죽었다. 이제 잠파노가 다시 찾아와 로사의 役割을 할 女子를 求하자, 젤소미나의 엄마는 1萬 리라를 받고 딸을 보낸다. 잠파노는 全國을 돌아다니며
쇠사슬
을 가슴으로 끊는 妙技를 보여주고 돈을 받았다. 잠파노는 젤소미나에게
광대
노릇을 하며 북을 치게 시킨다. 모자란 젤소미나가 잘 해내지 못하자 잠파노는 매를 때리며 젤소미나를 가르쳤다.
結局 잠파노에게 질린 젤소미나는 달아나 隣近 마을로 도망갔다가, '나무圖章(Il Matto)'이라는 또 다른 거리 公演者를 만난다. 나무圖章은 지라타 서커스라는 流浪 서커스에서 일하고 있었다. 잠파노는 지라타 서커스와 契約을 하고 한동안 서커스에서 公演을 하는데, 잠파노가 借力쇼를 할 때마다 나무圖章이 비웃고 장난을 쳤고 둘 사이가 나빠졌다. 어느 날 나무圖章은 젤소미나에게 喇叭 부는 法을 알려주고 自身의 助手가 되지 않겠느냐고 誘惑했다. 잠파노가 나타나 막으려 하자 나무圖章은 잠파노에게 물을 끼얹었고, 火가 난 잠파노가 칼을 빼들고 나무圖章을 쫓다가 그만 警察에 붙들려 잡혀가고 만다. 그러자 서커스는 그들을 내버리고 떠나려고 하고 젤소미나는 自身을 잘 對해줬던 서커스를 따라갈지, 잠파노에게 繼續 남아있을지 苦悶한다. 그날 밤, 아무 데도 쓸모없는 自身의 處地를 悲觀하는 젤소미나에게 나무圖章은, '世上에 하찮은 돌멩이라도 쓸모가 있으며, 너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해준다. 젤소미나는 다음날 留置場에서 나오는 잠파노를 맞이하고 다시 길을 떠난다.
두 사람은 어느
修女院
에 묵게 된다. 젤소미나는 喇叭을 불어 修女의 好感을 얻는다. 젤소미나가 떠돌이라고 紹介하자 修女는 自身들도 어딘가에 情을 붙이지 않기 위해 여러 修女院을 돌아다닌다고 말해준다. 그날 밤 헛間에서 잠을 자다가 젤소미나는 銀 裝身具를 훔치려는 잠파노를 發見하고 그를 막는다.
그들은 다시 길을 가던 中 人跡 없는 갓길에서 펑크난 車 바퀴를 갈고 있는 나무圖章과 再會한다. 잠파노는 自身을 또 다시 놀리는 나무圖章에게 주먹을 날렸는데, 나무圖章은 그저 손목時計가 망가졌다며 不平하더니 쓰러지고는 그대로 죽어버린다. 젤소미나는 衝擊에 울부짖고, 잠파노는 唐慌하다가 다시 잡혀들어갈 순 없다며 나무圖章의 屍體를 냇가 洞窟에 遺棄하고 車를 폭파시킨다. 그 事件 以後, 젤소미나는 쇼크로 完全히 미쳐버려서 일도 食事도 하지 않고 잠파노를 두려워 한다. 잠파노는 먹고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하소연한다. 그러나 젤소미나가 나아지지 않자, 結局 잠이 든 그女를 버려두고 혼자 길을 떠나 버린다.
몇 年이 지나 잠파노는 어느 大型 서커스에 合流해서 公演을 하고 있다. 散步를 하던 中 마을 女人이 옛날 젤소미나의 喇叭曲을 흥얼거리는 걸 듣고, 잠파노는 깜짝 놀라 누구에게 그것을 배웠느냐고 묻는다. 女人은 오래 前 바닷가에서 만난 어느 미친 女子에게서 배웠다고 하며, 그 女子는 結局 병들어 죽었다고 말한다. 그날 밤 잠파노는 술을 들이켜고 바닷가를 徘徊하면서, 懺悔의 눈물을 흘리며 嗚咽한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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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에타 마시나
- 젤소미나(Gelsomina)
- 앤서니 퀸
- 잠파노(Zampano)
- 리처드 베이스하트 - 나무圖章(Il Matto)
- 알道 실바니 - 지라파 氏(Il Signor Giraffa)
- 마르첼라 로베레 - 寡婦
- 리비아 벤투리니 - 修女
韓國語 더빙 성우진(SBS, 1992年 11月 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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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우
- 잠파노(
안소니 퀸
)
- 성병숙
- 젤소미나(
줄리에타 마시나
)
- 남궁윤
- 나자레노(리처드 베이스하트)
- 身世인
- 서커스 團長(알道 실바니)
- 정민희
- 젤소미나의 엄마(애나 프리뮬러)
- 한수경
- 서커스 團員(推理에토 마시바)
- 유명숙
- 위도우(마르셀라 爐베나) / 修女(리비아 벤투리니)
- 유영환
- 술집 男性(구스打步 조르지)
- 최문자
- 술집 女性(조바나 갈리)
- 홍시호
- 結婚式 賀客(피에트로 歲카렐리)
韓國語 더빙 성우진(KBS, 1998年 4月 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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鑑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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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니의 出世 作品이다. 네오 리얼리즘의 手法을 使用하면서, 白癡 女人이 內部에 간직하고 있는 맑은 魂을 통해 人間의 孤獨을 描寫하여 現代人과 神(神)의 問題를 提起한다. 펠리니의 아내인 마시나의 演技와 니노로타의 音樂이 널리 알려졌다.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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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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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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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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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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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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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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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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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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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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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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