荀子 (冊)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荀子 (荀子)》는 中國 戰國時代 (戰國時代: BC 403 ~ 221 ) 말 油價 思想家 荀子 (荀子: BC 298 ?~ 238 ?)의 말과 글을 모은 冊이다. [1] 巡警信書 (荀卿新書)》 · 孫卿子 (孫卿子)》라고도 불린다. [1]

이 冊 〈聲樂(性惡)〉 便에서 孟子 性善說 (性善說)에 反對한 性惡說 (性惡說)을 主張하고 있다. [1] 이 冊 著者인 荀子 한나라 에서 油價 의 正統的 人物로 보았으나, 宋나라 時代 性理學 學風 속에서 性惡說 이 非難받자 油價 의 異端者로 看做했다. [2] 그에 對한 再評價는 淸나라 末期에서야 다시 이루어졌다. [2]

이 冊은 荀子 의 思想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先進 時代 (先秦時代)의 油價 (儒家) 思想의 總括書로서 큰 意義를 가진다. [1]

槪要 [ 編輯 ]

全部 32篇으로 構成되어 있다. 本來는 322篇이었던 것을 傳한 (前漢: BC 206 ~ 8 ) 時代에 有香 (劉向)李 重複되는 290篇을 除去하여 32篇으로 정착시켰다. 《荀子(荀子)》에 처음으로 註釋을 한 것은 唐나라 (唐)의 量量 (楊凉)인데 32篇을 20卷으로 나누었고 順序도 조금 變更하였다.

內容은 哲學   · 心理   · 道德   · 論理   · 敎育   · 政治   · 經濟   · 戰略   · 思想家 批判 等 廣範圍한 主題를 다루고 있다. 또한, 韻文 (韻文)  · 舌禍 에 對한 內容도 들어있다. 다루는 主題가 다양하고 廣範圍할 뿐만 아니라 文體도 各 部分에 걸쳐 相當한 差異가 있어 同一人의 著述이라고 볼 수는 없다.

特히 〈聲樂(性惡)〉 篇에서는 孟子 性善說 (性善說)에 反對하여 人間 을 좋아하고 利益 (利)를 좇기 쉬우므로 油價 의 經典을 배우고 (禮)를 지켜서 이러한 性品을 變化시키고 克服하여야 "人格이 完成"(僞 = 人爲)된다는 性惡說 (性惡說)을 主張하였다. 量量 (楊凉) 以後 송학 (宋學)의 勃興과 함께 4서 의 道統이 重視되어 《荀子》는 儒敎 에서 異端의 書籍으로서 오랫동안 排斥되었다.

內容 [ 編輯 ]

最初의 '勸學(勸學)', '受信(修身)' 便은 個人의 修養을 論하였는데, 좋은 環境 속에서 兩社(良師)를 따라서 儒家의 經典을 배우고 例를 지키는 일에 依하여 人格이 完成된다고 한다.

'성악' 篇에서는 孟子 의 性善說에 反對하여 人間은 악을 좋아하고 李(利)를 좇기 쉬우므로 禮를 배워서 '危(僞) → 人爲(人爲)'로 變更해야 한다고 主張하였다. 그 具體的인 方法에 關해서는 앞서 말한 '勸學' 篇에 記述하고 있다.

'千론(天論)', '非常(非相)', '正論(正論)'篇은 傳統的 思考, 迷信, 宿命論의 打破를 祈禱해 본 것이다. 特히 千論은 千(天)에 對한 宗敎的 理解에서 벗어나 千(天)을 人間生活과는 無關係한 自然 存在라고 認定하였다. 여기에서 처음으로 人間性의 참된 理解가 可能토록 한 點에서 儒家思想社에 있어서 特筆해야 할 意義를 갖는다.

'正名(正名)' 便은 論理와 認識의 問題에 對하여, '海蜌(解蔽)'篇은 方法論의 問題에 對하여, '惡論(樂論)'篇은 音樂 理論에 對하여, '왕제(王制)' '富國(富國)'篇은 社會에 있어서의 政治的 原則을, '義兵'篇은 軍事 理論에 對하여 各各 記述하고 있다.

'비12字(非十二子)' 便은 孔子 , 子貢 에 對해 尊敬하는 態度를 보인 外에 自社 , 孟子 等을 包含한 12名의 思想家를 批判한 것인데 先秦 弟子(先秦諸子)의 思想을 알게 하는 點에서 貴重한 記錄이다.

'星霜(成相)'篇은 民家의 滯在를 取하여 荀子의 政治思想을 敍述한 것이며, '簿(賦)'는 그의 文學作品이다.

그러나 量量(楊凉)李 19卷과 20卷에 收錄한 各篇('大略'에서 '堯問'까지의 6篇)은 荀子의 後學의 記錄으로 여겨진다.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