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괭이
(
學名
:
Neophocaena phocaenoides
)는
쇠돌고랫과
에 屬하는 6種의
고래
中 하나다.
[4]
쇠물돼지
或은
무라치
라 부르기도 하며, 모습이 웃는 얼굴 같아서
웃는고래
로 부르기도 한다. 몸빛은 灰白色이며, 몸길이는 1.5-1.9 미터 程度까지 자란다.
등지느러미
가 없는 代身에 높이 約 1 센티미터의 隆起가 나있다.
分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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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海
에서 比較的 흔히 나타나는 種이다.
[5]
主로 아시아의 日本, 韓國, 中國, 印度네시아, 방글라데시의 周邊 海域에 水中 50m 沿岸의 얕은 바다에서 棲息한다. 例外的으로 中國과 韓國에서 멀리 떨어진 黃海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도 棲息하는데, 如前히 바닷물의 깊이가 얕은 곳에서만 棲息한다.
바다와 민물에서 모두 目擊 可能하다.
2006年
에는
漢江
반포地區에서, 2015年에는 仙遊島公園에서 死體가 發見되었다. 김현우
國立水産科學院
博士에 따르면, 鹽分濃度가 낮은 水域에서도 자주 發見되며, 特히
中國
의
長杠
上流에서도 發見된다고 말했다.
[6]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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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時代에 '큰 고기 여섯 마리가 바다에서 潮水를 타고 陽川砲로 들어왔다. 비늘이 없고, 色깔이 까맣고, 입은 눈가에 있고, 코는 목 위에 있었다.'라는 記錄이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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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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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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