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다 노부유키
(
日本語
:
?田信之
,
1566年
~
1658年
11月 12日
)는
센고쿠 時代
에서
에도 時代
電氣에 活動한
武裝
,
다이묘
이다.
사나다 마사유키
(?田昌幸)의 아들로,
사나다 家門
을 代表하여
도쿠가와 이에야스
(德川家康)에 協力하였다. 끝까지 이에야스와 對決하다
오사카 겨울 戰鬪
에서 戰死한 동생
사나다 有키무라
(?田幸村;
사나다 노부시게
(?田信繁))와는 對照的인 모습을 보여준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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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마사유키가
가이
의
다케다 家門
의 臣下였기 때문에, 노부유키는 다케다 家門에 보내져 人質 生活을 보내게 된다.
1582年
다케다 家門이
오다 노부나가
(織田信長)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聯合軍에 依해 滅亡하자 아버지와 함께 避身했다.
1585年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마사유키에게 本據地인
우에다 性
을 내줄 것을 要求했으나 마사유키는 이를 拒絶했고, 이에 激忿한 도쿠가와 軍이 쳐들어오자 노부유키는 아버지와 함께 도쿠가와 君과 싸워 이를 擊退했다(
第1次 우에다 星 戰鬪
). 그 後 마사유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臣秀吉)의 臣下가 되었다. 히데요시의 命令으로
1589年
이에야스와 和親을 맺고 이에야스 麾下의 家神이 되었다. 이에야스는 노부유키의 才能을 높이 評價하여, 도쿠가와 家門의 重臣인
혼다 다다카쓰
(本多忠勝)의 딸인
이나히메
(??) 自身의 長女로 삼은 뒤 노부유키에게 시집보냈다.
1590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좀처럼 自身에게 服從하려 하지 않는
好調 家門
을 討伐하기 위해 大軍을 일으켰고, 노부유키는
誤다와라 征伐
에서 功을 세워
누마타 性
의 성주가 된다.
1594年
이즈
老카미라는 官職을 받는다. 히데요시가 朝鮮을 侵略하자(
壬辰倭亂
,
丁酉再亂
), 노부유키는 當時 侵略軍의 本營이 있던 규슈의
나고야性
에 갔다. 히데요시가 죽자 도요토미 政權 內部의 權力 다툼으로
五大路
의 筆頭였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誤奉行
의 筆頭
이시다 미쓰나리
(石田三成) 사이의 對立이 激化되었고, 미쓰나리가 擧兵하여 이에야스 軍을 討伐하자는 檄文을 보내자 사나다 家門도 東君과 徐君 사이에서 選擇의 岐路에 놓이게 되었다. 아버지 마사유키와 동생 老父시게는 미쓰나리의 徐君에 加勢했지만, 노부유키는 이에야스의 東君에 參加하기로 하여,
도쿠가와 히데타다
(德川秀忠)의 軍에 所屬되어
第2次 우에다 星 戰鬪
에 參加하여 아버지와 동생과 敵이 되어 싸웠다. 마사유키가 이끄는 2千의 사나다 軍을 相對로 3萬 8千의 히데타다 軍은 지나치게 時間을 消費하여, 정작
세키가하라 戰鬪
에 期日을 맞추지 못하여 決戰이 끝난 後에야 到着했다. 세키가하라 戰鬪 後에 노부유키는 마사유키의 領地였던 우에다와 누마타의 9萬 5千 席을 繼承하였다. 노부유키는 徐君에 屬해 있었던 마사유키와 老父시게의 救命을 歎願하여, 마사유키와 老父시게는 死刑 代身
기이
構圖 산
에 流配되는 刑罰로 그쳤다. 그 代身 노부유키(信幸)는 아버지 마사유키(昌幸)와의 訣別을 宣言하기 위해 노부유키(信之)로 이름을 바꾸었다.
오사카 戰鬪
에서도 活躍하여,
1622年
13萬 席의 마쓰시로로 領地를 옮겼다.
長男인
노부요시
는 이미 죽었기 때문에, 1656年에 次男
老부마사
에게 家督(家門의 우두머리로서의 權利)을 넘겨주었지만, 1658年에 老父馬社가 죽고, 老父馬社의 아들인
유키미치
가 家督을 繼承한다. 노부유키度 이 해에 죽는다. 享年 93歲.
死後의 사나다 家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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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시로 番 제6대 번주
유키히로
(幸弘)代에
사나다 유키打카
(?田幸?, 親父
에도 幕府
多이로
李珥 나오히데
井伊直幸의 9男)가 사나다 家門의 兩者로서 家督을 이어 노부유키의 血統이 끊기기는 했지만, 사나다 家門의 이름은
막말
까지 持續되었어
사나다 유키모토
(?田幸民, 親父
俚謠
우와지마番
第8代 번주
다테 무네나리
伊達宗城의 長男)代에는
메이지 時代
에도
自作
(子爵) 家門으로 存續했을 뿐 아니라 後에
伯爵
(伯爵) 家門으로 格上된다.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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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인
사나다 노부시게
가 傳說로까지 추앙된 것에 比하면 노부유키의 存在感은 크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더욱이 노부유키와 老父시게의 關係를 '어리석은 兄과 賢明한 동생'의 構圖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混亂의
센고쿠 時代
말기를 駐軍人
이에야스
와 아버지
마사유키
사이에서 家門을 混亂을 잠재우고, 그 卓越한 政治力과 生命力으로 '사나다'라는 이름을 지켜낸 것은
노부유키
의 力量에 依한 것이며, 그 功績은 동생
노부시게
의 華麗한 武勇談에도 뒤지지 않는 것이다. '政略(政略)으로 家門을 지킨다'는 點에서 보면, 노부유키는 아버지 마사유키의 피를 가장 津하게 이어받은 人物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老父시게의 存在 때문에 곧잘 過小評價되곤 하는 人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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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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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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